[한국기행 완도 정원카페]📌한국기행 혀끝바캉스, 전복청각물회 완도군 정원 카페 “아내의정원” 위치 예약 주차 포장정보
안녕하세요! 전국의 숨은 명소를 찾아, 그곳이 가진 고유한 풍경과 사람의 따뜻한 온기를 기록하는 30대 여행작가입니다.
오늘은 EBS ‘한국기행 – 혀끝 바캉스’ 3부 편에 소개된 전남 완도의 힐링 스팟, ‘아내의 정원’을 기록합니다. 꽃을 사랑하는 아내 현희 씨를 위해 남편 병식 씨가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52,800㎡ 규모의 땅을 정성으로 일궈낸 이곳은, 부부의 사랑이 꽃처럼 만발하는 완도의 비밀 정원입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완도의 바다와 화려한 꽃이 주는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이곳만의 매력을 정리해 드립니다.
아내의 상상을 현실로 만든 부부의 꽃대궐
아내의 정원은 완도의 자연을 그대로 품은 채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지지 않는 공간입니다. 7월이면 장미와 수국이 정원 가득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고, 산딸기와 비파나무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 정원의 풍성함을 더합니다.
이곳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아내의 작은 상상마저도 현실로 만들어내는 남편 병식 씨의 ‘맥가이버’ 같은 손길 때문입니다. 정원 한편에 자리한 트리하우스는 남편이 아내를 위해 직접 지은 보물 같은 장소로, 그곳에 앉아 바라보는 완도의 풍경은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부부는 이곳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도 진정한 바캉스를 즐깁니다. 이웃과 함께 바다에서 직접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로 여름 별미인 ‘전복청각물회’를 만들고, 기력을 돋워주는 ‘장어구이’로 여름 보양식을 즐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직접 딴 산딸기를 곁들인 시원한 비파에이드 한 잔을 들고 정원을 거닐다 보면, 일상의 고민은 어느새 완도의 바닷바람과 함께 사라집니다. 소유하기보다 나누고, 꾸미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가꾸어 온 부부의 삶이 정원 곳곳에 배어 있어 머무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는 공간입니다.
방문객을 위한 상세 위치 및 이용 안내
완도의 싱그러운 자연과 부부의 정성이 가득한 ‘아내의 정원’을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핵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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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전남 완도군 완도읍 중도길 16-40 (통합 주소: 전남 완도군 완도읍 중도길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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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507-1419-3767 / 061-552-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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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팁: 이곳은 부부의 땀방울이 서린 사유지이자 소중한 터전입니다. 방문객들은 정원의 꽃과 나무들을 소중히 다루고, 정중하게 관람하는 에티켓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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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안내: 계절별로 피는 꽃과 열매가 다르니 방문 전 전화로 정원 관람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완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며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아내의 정원은 한 사람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이 어떻게 아름다운 자연으로 치환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완도의 작은 보석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부부가 가꾼 정원에서 꽃향기와 바다의 내음을 동시에 만끽하며, 여러분의 여행 기록에 더없이 행복하고 평온한 바캉스의 추억을 새겨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완도 인근의 또 다른 숨은 정원이나, 전남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보양식 정보가 더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