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핏물치킨 사건] 유명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덜익어 핏물 흐르는 치킨 받은 사건 발생했다 (+치킨사진, 사건정리, KFC 핏물치킨, 사건반장 KFC 핏물치킨, 사건반장 핏물치킨 어디, 사건반장 덜익은 치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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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치킨 좋아하시나요? 😁

치킨을 먹다보면 불그스름한 살들을 보셨을텐데요. 고기에 함유된 붉은색 단백질인 미오글로빈 때문에

완전히 익은 고기인데도 붉은기가 도는 이러한 현상을 핑킹현상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핑킹현상은 조리된 닭의 속살이 마치 덜익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익은 것인데요.

하지만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매장에서 치킨을 주문했는데,

핏물이 터질 정도로 덜익은 치킨을 받게되었고 이에 대해 항의하자 사과는 커녕 본인들은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반장에 유명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핏물 치킨 받았다는 제보 올라왔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15일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덜 익어 핏물이 흐르는 치킨을 받았다는 제보가 있었는데요.

해당 제보자는 특히 5년여 현업에서 치킨 매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치킨 4조각이 나왔는데, 허벅지 부분을 먹으니 뼈 부분이 굉장히 차가운 느낌이었다고 전했는데요.

이것은 냉동이겠거니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먹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치킨 4조각 중 허벅지 부분 깨문 순간 차가운 뼈와, 피가 흘러내렸다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3번째 치킨조각을 한입 깨무는 순간 먹지 않고는 버틸수 없었다고 했는데요. 뭔가 입안에서 탁 터졌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시뻘건 핏물이 터져나오는 느낌을 받았고,

허벅지부분에 핏물이 고여져있었고 눌렀을 때 기름이 아닌 핏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보였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육안으로 보아도 빨간 핏물이 보였습니다.

핑크 컬러 현상, 일명 핑킹현상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제보자 (+사진)

본 치킨에 대해서 핑크 컬러 현상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는데요.

이러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현업에서 5년간 치킨을 튀긴 현업자로서

이것은 핑킹현상은 아닌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이에 대해서 직원에게 바로 말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대해 매장 직원은 “죄송하다, 한조각만 다시 튀겨드릴까요?”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넉넉하게 치킨 튀겨 드리겠다”라면서 상자를 건냈다고 전했습니다.

넉넉하게 튀겨준다고 한 매장직원, 알고보니 시간을 넉넉하게 튀겨서 줬다 (+인터뷰내용)

매장직원이 넉넉하게 튀겨주겠다고 한 답변에 대해서는 교환 후 새로운 상품과 함께 더 채워서 주겠다는 말로 이해할 수 있었을텐데요.

제보자가 집에와서 치킨을 열어보니 핏물난 치킨 1조각과 남은 치킨해서 총 2조각을 넉넉하게 튀겨서 준 것으로 확인되어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는데요.

진심어린 사과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 상황인데요.

이에대해서 고객센터에 제보자는 항의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치킨 고객센터, 조리과정에는 문제 없다고 해명하기 급급했다

해당 매점에 대응에 대해 제보자는 “음료수를 서비스로 주긴 했다”면서도 “직원의 말장난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는 대응이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결국 제보자는 매장의 본사 측에 항의했다고 전했으나 해당 매장 본사에서는 ‘해당 치킨의 조리 과정에는 문제가 없었다’라는 취지의 답변이 돌아왔는데요.

특히 업체측에서는 “혈관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하자는 없다”라고 했으며 “교환해드리자 당신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지않았냐”라고 반문했다고 전한 상황인데요.

그러면서 제보자에 따르면 “제가 먹은 허벅지 부분이 보통 잘 익지 않아서 뼈를 한 번 꺾고 작업을 한다”며 “해당 업체는 그 작업을 하지 않은 것 같다”고 주장한 상황입니다.

도축 시 피 빼는 작업 완벽하지 못했다면서도 업체 지침 준수했다는 업체 (+업체 어디?)

특히 현업자인 제보자의 주장에 대해 해당 업체에서는 “닭을 도축할 때 피를 빼는 작업이 완벽하진 못했다”면서도

“조리를 해서 닭을 익히는 선 작업을 거쳤고, 업체 지침을 준수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덜익은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을 한 상황인데요. 누리꾼들의 따르면 4조각 치킨을 판매하는 KFC치킨이라는 의견이 드러나고 있으며,

다른 치킨집 현업 종사자들에 따르면 역시 “다른 타이머 울린걸 착각하여 뺏거나 타이머 설정을 잘못 하여 덜 튀긴거로 보인다,

핑킹현상은 눌렀을때 기름이 나와야 되는데 핏물이 뚝뚝 떨어진거 보면 당연히 덜 익은거다” 라는 의견이 뒷받침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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