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베트남 아내 가출 사건]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화성시에서 가출한지 한달된 베트남 아내 찾는다며 사진 공개하는 사건 발생했다 (+보배드림 글링크,  무능한남편이 가출한 베트남 각시를 찾아요 제보 부탁드립니다, 보배드림 베트남각시, 보배드림 베트남아내, 보배드림 베트남 아내 가출, 베트남 아내 linh moon 가출, 베트남 아내 공개수배한 남편, 화성 베트남 아내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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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보배드림에서는 7월 8일 경에 가출한 베트남 아내를 찾는다며 사진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한국인 남성과 베트남 여성의 혼인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만큼 국제결혼 사기 피해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으면서 이런 사건이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

이번 사건 역시 보배드림에 해당 피해자는 “아내를 찾아달라“며 사진과 신상을 온라인상을 올렸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보배드림에 무능한남편이 가출한 베트남 각시를 찾아요 제보 부탁드립니다 글 올라왔다 (+글링크, 사진)

보배드림 커뮤니티에는 지난 7월 8일 월요일에 “무능한남편이 가출한 베트남 각시를 찾아요 제보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되었는데요.

해당 글에서 제보자는 “너무 답답해 글을 올립니다”라면서 “2024년 5월23일 입국 6월3일가출한 베트남각시를 찾아요”라고 언급했는데요.

5월 23일에 입국해 채 얼마되지 않아 떠난 것으로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샀는데, 해당 남성은 여성과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면서까지 수소문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배드림 글 링크 새로열기 (클릭)

아내의 셀카사진뿐만아니라 결혼사진, SNS 계정까지 공개한 남성 (+메모 사진)

해당 남성은 아내는 오른쪽 어깨와 팔뚝, 손목에 문신이 있다고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아내 셀카뿐만 아니라 함께 찍은 결혼사진, 아내의 페이스북 계정을 올리기까지 했는데요.

그러면서 “현재 까직 연락두절 상태다”라고 밝히며 해당 여성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까지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여성이 쓴것으로 추정되는 메모에는 “죄송합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스트레스받을 것 같다. 편안하게 나가고 싶다. 가능하다면 2주 동안 나가고 싶다”라고 적혀있었고

“너랑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처음 왔을 땐 익숙하지 않았다. 네가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페이스북 통해 연락드리겠다. 걱정하지 마라. 다시 오겠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아내 이름 나오는 페이스북 사진올리고,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밝힌 남성 (+사진)

더불어 해당 남성은 결혼사진, 아내가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사진도 올리면서 “현재까지 연락 두절 상태다. 가출한 지 한 달이 넘었다. 

아내는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했고 비자는 말소된 상태”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실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아내 이름이 나오는 페이스북 사진을 올렸으며 가출 신고했으며 사기죄로 고소했고 혼인 무효 소송도 진행 중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화성시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해당 여성은 91년생이며 제보자는 75년생이라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둘 다 재혼해서 결혼하게 된 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찾으면 감옥넣고 싶다며, 많은 제보 부탁한다고 밝힌 제보자 (+사진)

더불은 남성은 끝 말미에 찾으면 감옥에 넣고 싶다며 많은 제보를 부탁한다고 언급하면서 이메일을 남긴 상황인데요.

현재 해당 남성은 아직까지도 별다른 소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댓글을 통해 제보자는 “이유를 몰라서 더 답답합니다“라며

 “친구아내소개로 소개 받아 결혼하게 되었다, 유튜브에도 도움 요청했으나 아직 답이 없는 상황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현재 해당 여성은 6월3일부로 비자는 말소가 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여성은 깐족 타이빈 출신으로 무려 가출한지 현재 한달이 넘은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맺으며

한편 댓글에서는 다른 누리꾼은 “저는 3일만에 가출했습니다. 가출신고 받은 경찰이 하는 말이 요즘 이런 일들이 너무 흔하다고 합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판사는 증거가 있음에도 무효를 인정하지 않았고 위자료 부분만 승소했다”라고 언급하기도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한 상황인데요.

해당 여성은 91년생에 제보자는 75년생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차후 어떻게 사건이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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