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방 들어온 옆방 남성 사건] 보배드림에 인천 중구 한 호텔에서 모르는 옆 방 남성이 들어온 사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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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호텔 좋아하시나요?

저도 바닷가가 있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최근 보배드림에서는 인천광역시 중구 은하수로에 소재하고 있는 호텔에서 일어난 일이라면서

“호텔에서 자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들어왔습니다”라는 제보의 글을 올려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특히 부부가 알몸으로 자고 있는데 모르는 남성이 방에 오전에 들어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해당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에 호텔에서 자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 들어온 사건 알려졌다 (+글 사진, 링크)

보배드림 커뮤니티에는 4월 15일 월요일 오후에 “호텔에서 자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들어왔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글에서는 호텔에서 투숙하던 중 누군가 객실에 몰래 들어와 정신적 충격을 받았으나

호텔로부터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해당 호텔은 구체적으로 어디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영종도 구읍뱃터 바닷가에 인접한 중구 은하수로 소재에 위치한 호텔이라고 전해졌습니다.

📌 보배드림 글 링크 새로열기 (+클릭)

인천 중구 바닷가에 인접한 호텔에서 4월 13일부터 1박2일 투숙한 제보자 (+글 내용)

그러면서 제보자는 사건의 전말로 “위 소재의 호텔에서 투숙 하였는데 14일 오전 7시 28분 경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 온 것 같은 소리에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건장한 남자가 서 있었다”라면서 당황스러운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상황이 상황 인지라 소스라 치게 놀라 누구시냐고 물어보니까 문이 열리기에 들어 왔다고 만 말하고 돌아섰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당시 상황에는 “당시 와이프와 저는 알몸으로 이불도 덮지 않은 상태였으며,

상황이 상황인 만큼 놀란 가슴과 수치심에 와이프는 어쩔 줄 모르며 벌벌 떨고 있었다”라고 전해서 충격을 전했는데요.

화가나 로비 관계자에게 컴플레인했으나, 배째라는 식으로 나온 호텔관리자 (+CCTV영상)

특히 해당 상황에서 제보자는 “로비로 내려가 호텔 관계자에게 강하게 Complain을 제기하며 심적 안정을 위해 정식 사과를 요청 하였으나,

호텔 관계자는 배째라는 식의 일관적이면서 미온적인 태도로 응했다”라고 주장하면서 법적으로 조치해라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 경찰의 허가를 득하여 관계자와 함께 관련된 시간의 CCTV를 확인했다고 전하며 공개하였는데,

한 남성이 방에 들어서는 모습이 정확히 찍혀있었습니다.

CCTV 확인하니 객실 들어온 남성, 바로 옆 객실 1214호 투숙객이었다 (+글 사진)

충격적이게도 해당 남성은 알고보니 제보자에 따르면 ” 저희 객실에 들어온 사람은 충격적이게도 바로 옆 객실 1214호의 투숙객으로 확인 되었다”라고 전했는데요.

그렇게 해당 남성은 7초간 방에서 머물다 나갔으며 “상식적으로 호텔 직원은 마스터키를 사용하여 모든 객실을 출입 할 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일반 투숙객이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냐”라면서 의문을 제기했는데요.

그렇게 제보자는 현재 수치심에 괴롭기도하고 정신적인 트라우마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호텔, 처음에는 호텔직원이 청소하러 들어온것같다고 주장했었다 (+누리꾼반응)

해당 제보자는 댓글을 통해서 “신고처음에는 호텔 직원이 청소 하러 들어온거 같다고 하셨는데… 아침 이른 새벽부터 청소 하러 오는 겁니까? 라고 강하게 항의 하니

확인해서 주셨던 답변이 1214호 투숙객이 맞다고 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해당 숙박 호텔은 문이 자동으로 당겨져서 시건이 되는 시스템이며 안전성에 대해서는 객실에 들어가며 확인까지 했다고전해졌는데요.

현재 배째라고 나온 호텔에 환불은 거절했다고 주장했으며, 조식을 무료로 준다고 했던 것 역시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서 “일단 경찰에 조사 하시고 호텔측에 사과랑 보상 받아야 할것으로 보인다”라는 등의 강력한 대응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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