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 성추행 고소 사건] 여성회원 엉덩이 주물럭한 헬스장 PT 트레이너 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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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운동 좋아하시나요?

최근 제 주변에서는 쌀쌀한 날씨에도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헬스 PT샵에서 트레이너에게 지도를 받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 여성이 트레이너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해당 사건은 CCTV 까지 공개하면서 공론화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경찰에서는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까지 판단한 상황인데

어떤 상황인지 본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헬스장에서 PT 개인수업 받던 여성회원 성추행 당했다고 신고했다 (+CCTV사진)

피해자로 알려진 헬스 PT 회원 여성은 지난해 3월 트레이너에게 첫 수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주장을 뒷받침하는 헬스장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체형 평가를 한다면서

먼저 해당 여성의 허리와 골반을 잡고 주무르는 기도 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여성은 직접 영상까지 공개하면서 재수사를 촉구하면서 영상을 공개한 상황입니다.

트레이너에게 강제 추행 당했다고 주장한 PT 회원 여성 (+CCTV 사진)

이외에도 공개된 영상을 보면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여성이 스미스머신에서 한 발로 균형을 잡자

트레이너가 신체 접촉을 하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었는데요.

특히 손으로 여성의 허리와 골반에 접촉하는 모습이 나왔으며 이후 반대편으로 다가가 엉덩이를 두 차례 접촉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성추행으로 느낀 여성, “원래 이렇게 만져요” 라면서 놀라서 물었다고 전했다 (+사진)

이에 크게 놀란 여성은 “원래 이렇게 만져요?”라고 놀라 물었고,

트레이너로 알려진 남성은 “엉덩이에 힘이 들어오는지 확인을 좀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고 전해졌는데요.

해당 여성은 놀랐다고 하자 “아유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운동은 그대로 중단되었으며 엿어은 트레이너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동의 혹은 고지 없이 신체 만졌던 점에 문제있다고 주장한 여성(+인터뷰사진)

특히 여성은 인터뷰를 통해서 ‘동의’ 혹은 ‘고지’ 없이 신체를 만졌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말한 상황인데요.

특히 더욱 충격적인것은 주요 부위까지 닿는 느낌도 살짝 있었다며 심장이 뛰고 손발이 떨렸다고 호소한 상황인데요.

트레이너는 매체를 통해 “회원의 체형을 평가하는 과정이었다. 둘만 있던 공간이 아니었고, 지금까지 문제가 됐던 적은 없었다”라고 해명한 상황입니다.

경찰 검찰, 모두 불송치 결정하고 불기소 결정내렸다

이후에 경찰에서는 “동의 없이 엉덩이를 주물렀지만 성적 수치심 일으키는 말이 없고 개인 피티라 접촉이 불가피해 불송치 결정했다” 라고 밝혔는데요.

뿐만아니라 이의신청에 검찰도 해당 사건을 들여다봤지만 결과는 같았는데,

장소가 개방된 곳이었고 다른 회원들에게도 동일한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이유를 들어 불기소 결정을 낸 상황입니다.

맺으며

현재 해당 여성은 검·경의 판단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이 크다고 호소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심리 치료를 받고 있는 그는 최근 재수사를 요구하는 항고장을 검찰에 제출한 상황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그녀는 “개방된 공간에 주변 사람들이 있었다고 해서 수치심이 안 생기는 게 아니다”라며

“교육용으로 올린 트레이너 유튜브 영상을 보면 손가락 1~2개만 사용해서 체형을 평가했다. 손바닥 전체로 주무르는 과한 접촉은 없었다. ‘가슴 속 근육 보겠다’고 가슴을 주물러도 된다는 거냐”라고 억울함을 토로한 상황인데

차후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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