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대구 왕거미식당]📌한국기행 특수부위로드 대구 뭉티기 맛집 “왕거미식당”위치 예약 주차 포장정보

 

[한국기행 대구 왕거미식당]📌한국기행 특수부위로드 대구 뭉티기 맛집 “왕거미식당”위치 예약 주차 포장정보

850편 특수부위 로드: 4월 1일 방송, 소 특수부위의 진수를 맛보다

2026년 4월 1일 방송된 EBS ‘한국기행’ 850편에서는 대구를 대표하는 별미이자 전국적인 ‘웨이팅 성지’로 불리는 **‘왕거미식당’**을 찾았습니다.

1975년부터 시작해 무려 49년의 세월을 간직한 이곳은 1대 여중현 씨로부터 시작해 현재 3대 가족 7명이 함께 원조의 맛을 지켜가고 있는 대구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이미 한국인의 밥상생생정보노포의 영업비밀 등 수많은 방송을 통해 검증된 이곳은, 소의 귀한 특수부위들을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다루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접시에서 떨어지지 않는 신선함, 대구의 자존심 ‘뭉티기’

왕거미식당의 얼굴인 뭉티기는 당일 도축한 소의 우둔살을 사용합니다. 이 집만의 철저한 원칙은 맛과 식감을 방해하는 힘줄과 지방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인데요.

  • 신선도 실험: 방송 실험에서도 증명되었듯, 당일 도축한 고기는 접시를 뒤집어도 찰떡처럼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엄청난 점성을 자랑합니다. (하루만 지나도 툭 떨어지고 맙니다.)

  • 메뉴판 확인: 대구에서는 생고기를 ‘뭉티기’라고 부릅니다. 메뉴판에서 **‘생고기’**를 선택하시면 우리가 아는 그 쫀득한 뭉티기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생고기는 평일만 판매합니다.)

 

 


오도독 소리까지 맛있는 별미, ‘오드레기 연탄구이’

또 하나의 주인공 오드레기는 소의 심장과 연결된 대동맥 부위입니다. 1대 사장님이 베트남 전쟁 후 돌아와 버려지다시피 하던 이 부위를 양지살과 함께 구워 먹다 ‘오도독’ 씹히는 소리가 재밌어 직접 이름 붙인 메뉴입니다.

  • 손질과 밑간: 기름막을 완벽히 제거한 오드레기에 설탕, 소금, 정종으로 밑간하여 잡내를 잡습니다.

  • 연탄불의 마법: 석쇠에 오드레기와 양지머리를 넣고 연탄불 가까이에서 불향을 가득 입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2대 사장님의 숙련된 기술로 탄생한 적절한 굽기는 쫄깃함과 고소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마니아들을 위한 소 특수부위의 향연

뭉티기와 오드레기 외에도 평소 접하기 힘든 귀한 부위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소 등골: 치즈처럼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며,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입니다.

  • 우설(혓바닥구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특유의 식감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대창구이: 고소한 기름맛과 연탄불향이 어우러진 별미입니다.


이용 정보 및 메뉴 안내

대구 중구의 좁은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지만, 그 세월의 깊이를 맛보려는 이들로 늘 활기찬 곳입니다.

  •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696-8

  • 전화: 033-427-6380

  • 영업시간: 16:00 ~ 21:00 (일요일 휴무, 금요일은 15:00 오픈)

  • 주의사항: 당일 도축된 고기만 사용하는 ‘생고기(뭉티기)’는 평일에만 판매합니다.

💰 주요 메뉴 구성 (2026년 기준)

메뉴 가격 특징
생고기 (뭉티기) 50,000원 당일 도축, 평일 한정 판매
오드래기 50,000원 연탄불 향 가득한 오도독한 식감
등골 30,000원 녹진하고 고소한 소 등골의 풍미
혓바닥구이 (우설) 40,000원 부드러움과 쫄깃함의 조화
대창구이 40,000원 고소함이 폭발하는 연탄 구이

대구 미식 여행의 정점, 왕거미식당 총평

3대로 이어진 세월만큼이나 깊은 맛을 자랑하는 왕거미식당. 골목 어귀에서부터 느껴지는 연탄 구이 향과 접시에 찰싹 붙어 나오는 붉은 생고기는 대구라는 도시가 가진 미식의 힘을 상징합니다.

단순한 음식을 넘어 소 한 마리의 귀한 부위를 정성껏 다뤄온 가족들의 뚝심이 담긴 한 상. 진짜 대구의 맛, 진짜 특수부위의 진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왕거미식당은 선택이 아닌 필수 코스입니다.

Tip: 평일에도 생고기가 일찍 소진될 수 있으니 가급적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뭉티기를 특제 양념장에 푹 담갔다가 드시면 그 감칠맛이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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