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내덕동 군인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새신랑 뇌사 상태 빠졌다. (+사고 사진, 현장 사진, 사건 정리, 청주시 군인 뺑소니, 샌드위치 배달 새신랑, 청주 새신랑 뇌사, 군인 무면허 뺑소니, 군인 무면허 음주운전, 무면허 군인 음주 뺑소니)
충북 청주시 내덕동 군인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새신랑 뇌사 상태 빠졌다. (+사고 사진, 현장 사진, 사건 정리, 청주시 군인 뺑소니, 샌드위치 배달 새신랑, 청주 새신랑 뇌사, 군인 무면허 뺑소니, 군인 무면허 음주운전, 무면허 군인 음주 뺑소니)
안녕하세요 여러분, 😊
충북 청주시에서 최근에 휴가나온 군인이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뺑소니사고를 냈는데
피해자는 무려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은 새신랑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무려 해당 피해 30대 남성은 새신랑으로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면서 직접 배달을하며 변을 당한것으로 알려졌는데,
참담한 사건이 발생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충북 청주에서 13일에 무면허 음주 뺑소니 사고로 30대 남성 뇌사상태 빠졌다
15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음주 뺑소니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30대 남성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고 알렸는데요.
특히 해당 피해 남성은 지난 13일 새벽 0시 26분즘에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배달하다 무면허 음주 운전하던 군인이 몰던 승용차에 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가나온 상병 군인 뺑소니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 빠졌던 30대 남성 (+현장사진)
경찰에 따르면 ‘무면허 음주운전’ 군인의 뺑소니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남성은
결혼한 지 한 달이 막 지난 새신랑으로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며 직접 배달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30대 피해 남성은 경기가 좋지 않아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고 당일 13일 0시 26분에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배달을 마치고 퇴근하던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13일 새벽 0시 26분 검은색 승용차 오토바이 치고 그대로 달아났다 (+뺑소니 사진)
현장 CCTV에 따르면 컴컴한 밤에 검은색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그대로 치고 달아나는 영상도 공개되었는데요.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쓰러진 남성에게 다급히 심폐소생술을 하는 모습이 고스란이 담겼는데,
도주한 승용차 운전자는 휴가를 나온 20대 김모 상병으로 알려졌으며 군인은 사고를 내고 인근에 차를 버린 뒤
집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져서 공분을 샀는데요.
사고 현장에 방치됐던 30대 오토바이 운전자 이 모 씨는 뇌사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부모 명의로 몰래 빌린 승용차 운전하다 오토바이 들이받은 휴가나온 군인 (+차량 사진)
가해자는 휴가를 나온 20대 군인 상병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상병은 여자친구와 술을 마신 뒤 함께 자신의 어머니 명의로 빌린 승용차를 몰고 다니다가
앞서 가던 오토바이를 들이 받았던 것이었는데요.
충격적인 것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던 상태였는데 사고를 내고도 바닥에 방치한 채 현장을 이탈하여 공분을 샀습니다.
집에서 잠 자다 도주 10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힌 가해자 군인 (+차량 사진)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렇게 차량을 방치해 둔 채 해당 가해자 군인 상병은 집에서 잠을 자다가
도주 1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특히 경찰은 사고 당시 김 상병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11%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뺑소니와 음주 운전 등의 혐의로 김 상병을 체포해 군사경찰에 넘겼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전화 받은 피해자 아버지 보이스피싱 전화인줄 알았다고 말했다
안타까운 것은 뇌사상태에 빠진 사고 피해자 아버지는 14일 피해자 조사를 받으러 온 청주 청원경찰서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사람이 바닥에 축 늘어져 있었는데 병원에라도 데려가 주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었다”며 눈물을 쏟았는데요.
잠을 자다가 경찰서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는 아버지는 처음에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들의 사고 소식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전해서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뇌사상태 빠진 피해자 남성 10월 결혼 한 새신랑이었다
더 안타까운 것은 뇌사에 빠진 남성은 작은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해 왔었는데,
특히 그는 지난 10월 결혼한 새신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경기가 좋지 않아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 다녔으며
아내분께서는 “결혼하고 가정이 생겼으니 돈도 많이 필요하고 내년에 아기도 계획하고 있어서 더 한 푼이라도 모으려고 했다”고
토로해서 더욱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맺으며
그렇게 뇌사상태에 있던 피해자는 중환자실 치료 중 사망한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공분을 샀는데요.
특히 유족은 장기기증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가해 남성에게 마땅한 처벌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