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초등학교에서 18명에게 둘러싸여 남학생들이 여학생 집단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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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도 다소 충격적인 소식인데요. 최근에 보도된 사건반장에서의 사건이었는데요.

충남 천안 초등학교에서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에 초등학교6학년 남성이 여학생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현재 해당 피해 학생은 등교를 거부하기도 하고, 졸업식 조차 참석하지 못할 정도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당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폭행 당시에 18명이나 주변에서 지켜보고 있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당 가해 학생남성은 본사건이 조사가 시작되자 없던일을 하자고 하는 등 2차 피해가 일어나면서 더욱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본 사건에 대해서 빠르게 짚고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충남 천안 소재 초등학교에서 여학생 남학생들에게 집단폭행 당하는 사건 발생했다

지난 2023년 12월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보배드림에서는 12월 13일

‘천안 ㅎㅅ초등학교 집단폭행’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는데요.

게시자는 피해자의 아버지로서 딸아이가 18명에게 둘러쌓인채로 남학생 3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면서 해당 사건을 공론화 나섰는데요.

단순한 이유로 한 남학생이 자신의 여자친구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피해 학생 폭행했다

정말 사건 발단은 단순했는데요. 초등학교에서 과자파티를 하면서 한 가해남성이 피해 학생에게 젤리를 달라해서 젤리를 주었다고 하는데요.

이 모습을 본 해당 가해 남성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학생이 젤리주는 모습을 보고

“왜 젤리를 받냐, 너무 싫다”라고 해서 잡으러 가면서 사건의 발달이 일어났다고 밝혔는데요.

점심시간에 피해 여학생과 여학생 친구를 폭행 행사했던 초등학교 6학년 가해 학생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본인의 여자친구가 속상해하니 단순히 젤리를 준 피해 학생에게 가서

피해 여성뿐만아니라 그 친구까지 폭행을 행사했다고 알려진 것인데요.

영상에 보면 남학생 3명이 여학생 2명을 직접 폭행하는 모습이 고스란이 담겼는데,

피해 여학생 두명을 데려온 뒤 무자비하게 폭행하면서 강하게 잡아던지기도 하고 부딪히게 하게 만드는 상황도 보였는데요.

도망치려 한 피해 학생에게 도망치지 못하도록 다른 학생이 문앞을 가로막고 있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 경악을 전했습니다

피해자 두명에게 서로 싸워라라고 말하기 까지한 가해 남학생

뿐만아니라 현장에서는 가해 남성은 피해 학생 두명에게 서로 싸워라,

싸워서 이기는 사람을 돌려보내주겠다고 하고 동시에 성적수치심을 느끼게하는 말을 외쳐란고하고,

멀리 있는 문을 3초만에 찍고 오라는 등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고 해서 더욱 화제가되었고 공분을 샀습니다.

여름부터 배가 아프다, 머리 아프다하고 이사가면 안되냐고 했던 피해 학생

제보자 피해 학생 학부모에 따르면 그는 “어쩐지 여름부터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하며 주말에 집에만 있고

‘이사가면 안되냐’고 했다. 과민성대장 증후군으로 병원도 다녔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이런 이유가 있을줄이야라면서 빨리 파악하지 못한 자신이 원망스럽다고 고통을 호소해서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9월 27일 폭행당한 후 한달 반 뒤에야 담임에게 신고해 알게됐다는 제보자

더욱 충격적인 것은 “9월 27일 폭행 당한 후 한 달 반을 두려움에 혼자 끙끙 앓다가 11월 9일 담임에게 신고해 알게됐다”라고 덧붙였는데요.

말씀드렸듯이 폭행 사건은 지난 9월 27일 학교 내에서 발생했으며,

가해자는 또래 남학생 3명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당시 주변에 십수명의 아이들이 지켜보기만 해서 더욱 공분을 샀습니다.

학폭조사 시작하니 없었던 일로 하자고 협박하고 다가온 가해 남학생들

피해 학부모에 따르면 피해 사실을 학교에 알리고 가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그에 따르면 “가해 학생들은 조사가 시작되자 피해자에게 없던 일로 하자고 종용하고, 으름장을 놨다고 주장했는데요”,

뿐만아니라 주변에 아는 언니 많다, 중학생 올라가더라도 중학교 생활에서도 괴롭히겠다라고 하고

뿐만아니라 만나면 손가락욕을 하는 등 2차 피해를 일삼았다고 주장하기도 해서 공분을 샀습니다.

학교 대응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요” 라고 했다

더욱 공분을 사는 것은 학교의 대응이었는데요. 피해자와 가해자 분리가 1주일밖에 되지 않았고,

“학교 측에 가해 학생들은 다른 학교로 보내달라고 하자 ‘교육받을 권리’ 등을 이유로 거절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현장에서 만나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선생님에게 호소하자

학생들은 뒤이어서 조롱하는 말들을 SNS를 통해서 게시하기도 했따고 주장했는데요.

그보다더 공분을 사는 것은 학교에서 훈육을 하니 2차피해가 일어나니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답변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SNS에서도 피해 학생 조롱하는 듯한 글 올린 가해 학생들 (+SNS사진)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뿐만아니라 가해 학생들은 피해 학생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SNS에 올려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피해 가족에 따르면 “가해 학생의 친구 무리가 피해 학생들을 조롱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사건반장에서 공개한 SNS사진에 따르면 피해 학생을 타겟팅을 하는 글을 올려 공분을 샀습니다.

학교에서 발생한 사건 스트레스로 복통, 설사 등 고통 호소하고 있는 피해 학생

제보자인 피해 학생 아버지가 공개한 진단서에는 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복통과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했을 수 있다는 것이 적혀있었는데요.

피해 여학생 2명은 현재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으며 졸업식 참석도 어려울 것 같다고 호소하여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맺으며

한편 천안환서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천안교육지원청은 다음주 중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서 심의할 계획이라 밝혔는데요.

제보자는 어떻게해야 풀릴지 모르겠다, 다른 학군으로 보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해서 현재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본 사건이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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