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간석동 요양원 할머니 폭행사건] 보배드림에 인천시 간석동 요양원에서 치매 외할머니 폭행하고 학대한 사건 발생했다 (+요양원 어디, 폭행CCTV영상, 보배드림 원글 링크, 요양원 위치, 원글 링크, 보배드림 폭행 후 입 싹 닦은 요양원, 보배드림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요양원, 인천  치매 할머니 폭행 요양원,  인천 치매환자 폭행 요양원, 인천 남동구 간석동 요양원 학대사건, 간석동 ㅇㄱㅍ요양원, 현장사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보배드림에서는 요양원에 입소중인 외할머니가 요양보호사로부터 폭행과 학대를

당해서 전치 14주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해당 글에서는 특히  외할머니가 요양보호사의 폭행으로 대퇴부가 골절돼 전치 14주 진단을 받고

수술까지 했다고 하면서 영상까지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인천 간석동에 위치한 요양원이라고 전해졌는데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폭행 후 입 싹 닦은 요양원” 제보 글 올라왔다 (+글 사진, 링크)

보배드림 커뮤니티에는 2024년 5월 11일 토요일에 “폭행 후 입 싹 닦은 요양원”이라는 충격적인 글이 올라왔는데요.

제보자는 영상을 하나 올리고는 “조용히 넘어가려 했으나 현재 가해자는 경찰조사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고 

문제가 되는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요양원은 회피만 하고 있어 알리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83638

치매 외할머니, 요양원 입소 후 면회때마다 몸에 멍 있었다 (+사진)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외할머니가 치매 환자셔서 삼촌이 주로 케어를 하시다가 최근에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요양원에 입소하게 되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입소 후 제보자에 따르면 매주 가족들이 면회를 가면 면회때마다 할머니 손등과 몸에 멍이 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문의하면 요양원 측에서는 “특별한 일 없고 단순히 할머니가 침대 난간을 쎄게 흔드시는 과정 중에 부딪치며 그럴 수 있다는 대답만 해주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뿐만아니라 항상 프로그램 사진을 올려주면서 잘 지내고 계시다고 말을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제보자가 올린 사진에는 손찌검을 하는 요양보호사의 모습이 여과없이 보였습니다.

 

지난 4월 10일 폭행으로 외할머니 뼈 골절되는 사건 발생했다 (+글 사진)

하지만 사건은 뒤이어 일어났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4월 10일 결국 벌어져선 안되는 일이 터졌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ㅇㄱㅍ 요양원 소속의 요양보호사의 폭행으로 인해 할머니 허벅지 뼈가 골절되어 전치 14주의 대퇴부골절 수술을 받게 되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요양원을 신뢰할 수 없게되었고 5개월치의 CCTV 영상 공개를 요청하였으나 2개월치 밖에 없다는 말에 영상을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무려 4월 10일 해당 당일 영상에는 “기저귀를 가는 상황에 요양보호사가 거동이 어려운 불편한 다리를 고통을 호소하실 정도의 강한 힘으로 머리 끝까지 올려버리는 장면이 찍혀있엇다”라고 주장했으며

 “계속 고통스러워 하시니 당황한 요양보호사는 다리만 다시 내려놓고 방을 벗어나버리고 상황의 심각성을 확인한 요양원 측은 요양병원으로 할머니를 후송 후 연락을 취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렇게 최종 의사의 진단으로는 분쇄 골절로 보여지는 허벅지 뼈 골절이라고 주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요양원 CCTV 확인하니 학대 대상 외할머니뿐만 아니었던 것으로 전했다 (+영상)

특히 그러면서 공개한 영상에서는 요양보호사가 할머니를 부축하나 싶더니 폭행하는 영상이 여과없이 보여졌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 영상을 확인하다보니 시설 내에서 폭행을 당하는 상대는 저희 할머니 뿐만이 아니란 사실도 알게 되었다”라고 전했는데요

 “가해 요양보호사가 출근하는 날이면 기저귀를 갈 때 / 활동을 위해 휠체어로 이동 될 때 등 

모든 순간순간이 얼굴이며 몸이며 폭행의 연속이었다“라고 전해서 공분을 사기도 한 상황인데요.

이에 요양원 관리 자체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주장한 상황입니다.

가해자 퇴사처리 되었으나, 요양원 현재 변호사 선임 후 연락 피하고 있다고 주장한 제보자 (+영상)

제보자에 따르면 “가해자는 현재 퇴사 처리 되었으나 사건 이후 연락 한 번 없으며 바로 변호사를 선임해

 경찰조사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라고 전했는데요.

덧붙여 “요양원 측도 변호사를 선임했고 가해자 법원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며 

병원비도 위자료도 그 어떤 손해배상 없이 연락을 피하고 있다“라고 전해서 공분을 산 상황인데요.

현재 외할머니는 수술 후 여파로 몸과 마음이 더욱 안좋은 상황이라고 전한 상황입니다.

노인 학대사건 계속 일어나지만, 솜방망이 처벌 현실 분통터진다는 제보자(+요양원 어디)

제보자는 더불어 “환자의 항문에 기저귀를 넣어 방치한 큰 이슈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노인학대 사건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고 변호사를 통해 솜방망이 처벌로 그치는 현실에 분통이 터지는 상황이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산 상황인데요.

누리꾼들은 “이런 일이 생겨 가슴이 너무 아프고 하늘이 너무무심하기만 한거 같습니다 정말 강한 처벌 바랍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잇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해당 요양병원은 인천 간석동에 위치한 요양원으로 교회같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것 같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