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근절 재단 설립, 친필편지 전문 공개 악플과 허위사실 1주일 동안 삭제 요구 했다 (+지드래곤 손편지 전문, 지드래곤 친필 편지, 지도래곤 편지 공개, 갤럭시코퍼레이션, 지드래곤 악플 삭제, 지드래곤 허위사실 삭제, 지드래곤 재단, 지드래곤 마약근절 재단 설립, 사건정리, 지드래곤 공익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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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일전에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았던 권지용, 지드래곤씨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혐의로 수사를 받고,

지난 19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된 바 있었는데요.

그런 그가 최근 소속사를 통해서 마약 근절 재단을 설립하기로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소속사를 통해 보내온 손편지에서 “최근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주변에서 걱정과 응원을 해주셔서 잘 이겨낼 수 있었다. “라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12월 21일 이날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이루어진 지드래곤 기자회견과 관련해서 있었던 내용에 대해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호텔에서 지드래곤 기자회견 진행됐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21일 서울시 서초구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지드래곤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고 알렸는데요.

아쉽게도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드래곤이 참석하지 않았으며,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만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날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지드래곤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YG엔터테인먼트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한 사실 공식화했다

마약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근절 재단을 설립하기로 한 것과 더불어

본 기자회견 자리를 통해 지난 20년 간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AI 메타버스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한 사실도 공식화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을 대신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지드래곤의 마약 무혐의에 대한 입장과

향후 계획 등을 밝힌 상황이며, 해당 소속사를 통해 손편지를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드래곤 손편지에서 마약 퇴치, 근절 위한 일에 적극 나서려고 한다고 밝혔다 (+손편지 내용 공개)

그는 소속사를 통해 보내온 손편지에서 “최근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주변에서 걱정과 응원을 해주셔서 잘 이겨낼 수 있었다. 뉴스를 보며 마약 사범이 2만여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하면서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들을 위해 마약 퇴치, 근절하기 위한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려고 한다”고 전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치료의 기회를 받지 못한 이들에게 기회를 나누고자 한다면서 “이 활동을 진심으로, 또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재단을 만들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편지를 통해 그의 의사를 전달했는데요.

기사를 통해 전달된 손편지 내용은 인사말을 시작으로 행동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가 돋보이는 글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경찰의 무리한 수사에 대한 사전 질문에 대해서 “적법한 절차였다”라고 주장한 지드래곤 (+손편지 내용 전문)

더불어서 지드래곤 그는 경찰의 무리한 수사가 아니었느냐는 사전 질문에 대해서는

“수사 기관이 해야 할 일을 했다.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에 수사가 필요했다”며

“과정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경찰을 신뢰하고 존중했다. 국민의 안녕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기도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최근에 경찰이 그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한 사태가 있고난 뒤 화가났을 수 있지만

오히려 이런 재단을 설립하는데 앞선다고 주장한 그의 마인드가 빛이나는 것 같은 순간이었는데요.

재단 첫 기부는 VIP 이름으로 하겠다고 밝힌 지드래곤

더불어서 첫 기부는 VIP(빅뱅 팬덤)의 이름으로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지드래곤은 아울러 “(내년에) 복귀해 아티스트의 책임도, 사회적 책임도 다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마무리를 짓는 모습을 보여서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다사다난한 한 해 였지만, “세상은 이런생각 이런 마음이 모여 행동할 때 변화한다고 믿는다”라고 하기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악성 댓글, 허위보도 씻을 수 없는 상처 남겼다” (+회견 사진)

한편,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마약 수사 종결과 관련해 “사실이 아님에도 확증처럼 퍼져 나가는 보도와 악성 댓글들로 인해, 권지용 씨 개인의 인격은 무참히 짓밟혔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인격 유린이라고 표현하였으며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면서 12월 28일부터 일주일간의 시간을 준다하고

“인터넷상에 떠도는 악플, 허위사실 유포 등 권지용 씨의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게시물을 삭제 및 정정해 주시길 바란다. 이후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선처 없이 강력한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라고 경고하기도 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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