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주차시비 폭행 전직 보디빌더 사건] 인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시비로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결심공판, 아이때문에 버틴다고 호소했다 (+사건정리, 사건영상, 주차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 주차시비 폭행 보디빌더, 인천 남동구 보디빌더 폭행, 보디빌더 폭행사건, 보디빌더 폭행 아이때문에 버틴다, 보디빌더 폭행 유튜브, 보디빌더 폭행 체육관)
안녕하세요, 지난 5월 20일에 끔찍한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요.
5월 20일 오전 11시쯤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단지 상가 주차장에서 임신한 아내와 합세해서 보디빌더 출신 남성이 여성 피해자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특히 피해자를 향해 침을 뱉기도해서 더욱 공분을 샀는데요.
이와 관련해 열린 최근 결심공판에서 아이 때문에 버틴다라고 언급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5월 20일 이중주차해놓고 연락안받고 되려 폭행까지 휘두른 보디빌더 (+사건영상)
특히 본 사건은 2023년 5월 20일 발생했는데, 피해자 여성은 자신의 외제차를 정상 주차하였으나 당시 가해 보디빌더가
자신의 제네시스 3세대 G90을 피해자의 차량 앞에 이중주차해놓고 연락을 무려 8번이나 받지 않고는 사과 없이 적반하장으로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현장에서 피해여성이 반말과 삿대질을 하면서 이를 따지니 가해 남성은 머리채를 잡고 쳤으며 얼굴에 침을 뱉었으며 임신한 아내 역시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
침뱉고 발길질까지하고 당시 임신아내도 폭행당했다 쌍방폭행주장한 가해자 (+사진)
특히 본 사건은 2023년 5월 20일 발생했는데, 피해자 여성은 자신의 외제차를 정상 주차하였으나 당시 가해 보디빌더가
자신의 제네시스 3세대 G90을 피해자의 차량 앞에 이중주차해놓고 연락을 무려 8번이나 받지 않고는 사과 없이 적반하장으로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현장에서 피해여성이 반말과 삿대질을 하면서 이를 따지니 가해 남성은 머리채를 잡고 쳤으며 얼굴에 침을 뱉었으며 임신한 아내 역시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
최근 이루어진 결심공판에서 아이때문에 버틴다고 이야기해 공분산 보디빌더 (+사진)
특히 당시 임신했던 가해자 와이프는 출산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관련해서 보디빌더 가해자는 최후진술에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과 가족들께 사죄의 말씀 드린다”면서도
“그래도 세상 밖에 나온 아이 때문에 버티고 있다”고 토로해서 오히려 공분을 샀는데요.
특히 해당 변호인은 “어렵게 자녀를 임신한 아내에게 피해자가 위해를 가했다고 오해해 폭행에 나아간 점을 고려해달라”고 이야기한 상황인데요.
해당 보디빌더는 현재 운영하던 체육관 2개를 폐업했고 유튜브 이익 등은 모두 포기했다고 전해진 상황입니다.
검찰은 징역 3년 6개월 실형을 구형했으나 해당 가해자는 법원에 75장 분량의 탄원서를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한것으로 전해져 공분을 샀습니다.
1억원의 형사 공탁금까지 걸고 75장의 탄원서 제출하며 선처 호소한 보디빌더 (+카톡사진)
특히 가해자 보디빌더는 법원에 75장 분량의 탄원서를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하고 그전에는 피해자를 위한 1억원의 공탁금을 내고 법원에 형사공탁사실 통지서를 제출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피해자는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1억원의 형사 공탁금 수령을 거절하겠다는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엄벌을 요청했는데요.
본 사건이 조사 지연되는 동안에 피해여성의 시아버지의 연락처가 노출되어 가해자가 연락을 하는 등 2차 피해 우려가 생기기도 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반장, 해당 가해자 동창생 학창시절 폭로 나왔다 (+인터뷰, 진단서내용)
특히 사건반장에서는 피해여성이 아직도 정신과 진료와 약물치료받는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면서
해당 가해남성 동창생 제보자가 학창시절을 폭로했는데요.
그는 “영상 보자마자 누군지 바로 알아차렸다”라면서
“이미 학창 시절 때부터 많이들 맞았다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머리나 멱살을 먼저 잡고 폭행을 하고 마지막에는 항상 침을 뱉는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실제로 사건 당시에 공개된 영상과 좀 비슷한 진술이었는데요. 현재까지 피해자에 따르면 몇억을 줘도 합의할 생각이 없다고 전해지는가운데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