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카페 무단 침입 촬영 사건] 사건반장에 문닫은 제주도 카페에 무단으로 들어와 쇼핑몰 업체 도둑촬영하고 도망간 사건 올라왔다

[제주도 카페 무단 침입 촬영 사건] 사건반장에 문닫은 제주도 카페에 무단으로 들어와 쇼핑몰 업체 도둑촬영하고 도망간 사건 올라왔다 (+CCTV영상, 사건정리, 제주도 카페 무단촬영, 제주도 카페 도둑촬영, 제주도 카페 무단침입 사건, 제주도 카페 휴무 틈타 도둑촬영, 사건반장 카페 무단침입, 제주도 카페 쇼핑몰 업체 무단촬영 도둑촬영)

[제주도 카페 무단 침입 촬영 사건] 사건반장에 문닫은 제주도 카페에 무단으로 들어와 쇼핑몰 업체 도둑촬영하고 도망간 사건 올라왔다 (+CCTV영상, 사건정리, 제주도 카페 무단촬영, 제주도 카페 도둑촬영, 제주도 카페 무단침입 사건, 제주도 카페 휴무 틈타 도둑촬영, 사건반장 카페 무단침입, 제주도 카페 쇼핑몰 업체 무단촬영 도둑촬영)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제주도 좋아하시나요?

저도 제주도를 연에 한번은 꼭 가는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예쁜 카페도 있고 사진을 촬영할만한 공간이 많아서 여자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여행지인데요.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휴일이라 문을 닫은 카페에 무단으로 침입해 사진을 무단 촬영하고 간 사람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나 대문을 걸어 잠궜음에도 무단으로 침입해 들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휴일이라 문 닫은 카페 차단봉 넘어 들어와 사진촬영한 남녀 (+영상)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한 남녀가 휴일이라 문을 닫은 카페 차단봉을 넘어 들어와서

무단으로 도둑 사진촬영을 하고 유유히 사라진 사건이 제보되었는데요.

제주도의 한 카페로 알려진 이 카페는 지난 4월 9일에 일어난 일이라면서 CCTV를 공개했는데요.

제보자는 우연히 CCTV를 확인하면서 우연히 확인하게 된 것으로 알렸는데요.

영상에서는 제주식 행낭으로 불리는 대문이 가로막고 있음애도 불구하고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이를 넘어서서 들어가는 모습이 촬영되었습니다. 🤦‍♂️

4월 9일 오후 제주에 있는 카페에서 무단촬영한 사람들 (+영상)

본 사건을 제보한 카페 사장님은, 이전부터 사람들이 무단으로 들어와 음식을 먹거나

촬영을 하고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있어 제주식 대문인 ‘정낭’을 설치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런데 카페 휴무였던 이날, 여성 3명 남성 1명이 무단으로 이 대문을 넘고 들어와 여러 장의 사진을 찍고

유유히 사라진 것이 확인된 것인데 옷이 잘 보이도록 찍는 모습 등에서 쇼핑몰 사람들인 것처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옷을 들고 찍거나 잘보이게 하기위해서 드는 등의 모습이 보여서 공분을 샀는데요. 마치 자신의 집인냥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심지어 해당 촬영자들 카페 주인 지인으로부터 경고까지 받았었다 (+사진)

더불어서 본 촬영을 이렇게 무단으로 이어간 사람들은 카페 주인의 지인에게 한 차례 경고를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는데요.

카페에 주차된 차량을 본 지인이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안내를 했고, 그가 사라지자 다시 와서 몰래 촬영을 진행했다는 것인데요.

단순히 예쁜 카페에서 찍는 인증샷 정도가 아닌 옷이 잘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대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분노를 내세우고 했습니다.

제보자, 경찰 문의하니 렌터카 차량 번호 있어 처벌 가능하다고 들었다

이에 분노한 카페 사장님은 “경찰에 문의하니 이들의 렌터카 차량 번호가 있어 무단침입으로 처벌이 가능하다더라”라며

“사전에 양해를 구했으면 충분히 허락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휴무를 틈타 도둑처럼 몰래 촬영하고 도망가는 것을 보고 너무 괘씸해 제보하게 됐다”라고 사건반장을 통해 밝힌 상황인데요.

의류 쇼핑몰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여성 3명, 남성 1명이 그렇게 자유롭게 무단으로 드나든 만큼 처벌은 불가피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