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대평리 돼지갈비 맛집 추천] 정말 맛있고 신선한 돼지생갈비가 맛있었던 제주 대평리 맛집 “명호돗갈비 대평본점” 방문 후기 리뷰

[제주도 서귀포 대평리 돼지갈비 맛집 추천] 정말 맛있고 신선한 돼지생갈비가 맛있었던 제주 대평리 맛집 “명호돗갈비 대평본점” 방문 후기 리뷰 (+명호돗갈비 대평본점 후기, 제주 서귀포 맛집 추천, 제주도 돼지갈비 맛집 추천, 제주 돼지갈비 맛집, 제주도 돼지고기 맛집, 제주도 전지적참견시점 방영 맛집, 제주도 연예인 맛집, 제주도 웨이팅 고기 맛집, 제주도 이영자 방문 맛집 추천)

[제주도 서귀포 대평리 돼지갈비 맛집 추천]  정말 맛있고 신선한 돼지생갈비가 맛있었던 제주 대평리 맛집 "명호돗갈비 대평본점" 방문 후기 리뷰 (+명호돗갈비 대평본점 후기, 제주 서귀포 맛집 추천, 제주도 돼지갈비 맛집 추천, 제주 돼지갈비 맛집, 제주도 돼지고기 맛집, 제주도 전지적참견시점 방영 맛집, 제주도 연예인 맛집, 제주도 웨이팅 고기 맛집, 제주도 이영자 방문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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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도 서귀포 대평리 돼지갈비 맛집 추천] 정말 맛있고 신선한 돼지생갈비가 맛있었던 제주 대평리 맛집 “명호돗갈비 대평본점” 방문 후기 리뷰 (+명호돗갈비 대평본점 후기, 제주 서귀포 맛집 추천, 제주도 돼지갈비 맛집 추천, 제주 돼지갈비 맛집, 제주도 돼지고기 맛집, 제주도 전지적참견시점 방영 맛집, 제주도 연예인 맛집, 제주도 웨이팅 고기 맛집, 제주도 이영자 방문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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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이번주는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맛집을 많이 다녀오겠다는 일념하나로 다녀왔었는데요,

제주도에는 맛있는게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주도 방언으로 ‘돗’이라고 하는 돼지가 육지에서는 귀하지만

도축과 가공이 용이한 제주에서는 신선하고 질 좋은 돼지의 수급이 좋아서 신선한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는데요.

2023년에 이영자씨도 방문해서 극찬을 한 돼지생갈비가 정말 맛있는 “명호돗갈비 대평본점”에 다녀와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뷰 좋은 제주도 서귀포 대평포구 앞에 위치한 돼지갈비 맛집 “명호돗갈비 대평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이곳은 뷰가 정말 탁 트인 서귀포시 대평포구 앞에 위치한 돼지갈비 맛집인데요.

특히 전지적참견시점에 2023년 2월에 방영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 😁

저희가 간 평일 금요일에는 4명의 웨이팅 팀 밖에 없어서 잠깐 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주차공간도 넉넉해서 주차도 편리한 곳이니 참고해주시면 되시겠습니다.

📌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로 51 1층

📌 영업시간 : 12:00 ~ 21:30 (수요일은 정기휴무)

제주공항점도 있는 자그마한 돌담과 대평포구 뷰가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명호돗갈비 대평대평본점” (+외관사진)

명호돗갈비라는 곳은 본 대평본점을 기점으로 제주공항점도 분점이 있는 곳인데요, 보시듯이 자그마한 돌담이 인상적인 곳인데요.

돌담에는 “명호”라고 적혀있는 금색의 현판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곳이에요.

자그마한 돼지도 귀엽게 올라가 있더라구요. 😁

특히 이날은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영 예쁘게 찍히지 않았는데 건물 자체도 굉장히 규모가 큰 돼지갈비 맛집이에요.

확실히 현대식으로 지어진 건물이긴 한데 건축물 양식도 독특하고, 입구에 가면 글씨체가 주는 웅장한 멋이 있어요.

웅장한 입구처럼 넓고 깨끗한 내부가 인상적인 “명호돗갈비 대평본점” (+내부 사진)

웅장한 입구를 들어가면서 먼저 저희는 웨이팅 기계를 통해 웨이팅을 했는데요.

다행히도 앞선 사람들이 4팀 정도밖에 웨이팅이 없었기에 조금만 기다리고 들어갔는데요,

내부사진을 찍지 못해 업체 사진을 가져왔는데, 아래 사진처럼 정말 넓은 좌석과 쾌적한 공간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저희가 앉은 테이블은 바깥 뷰가 훤히 드러다보이는 곳이라 마음도 뻥 뚫리고 놀러온 기분이 물씬 들었어요. 😁

갈비에 목숨을 건 사장이 권한다는 대표 돗갈비 메뉴가 인상저인 “명호돗갈비” (+메뉴판 가격 사진)

다소 가격이 친절하지는 않아요. 직원분들은 친절했지만요.

여기서 판매하는 대표 돗갈비는 무려 “갈비에 목숨을 건 사장님이 자신있게 권하는 돼지의 참맛”이라고 적혀있는만큼 자신있게 저희도 주문했는데요.

2인기준 60,000원이라 가격은 무시할 수 없지만 550g 기준 2인분을 주문하고

고사리볶음밥도 주변에 많이 드셨다고 해서 7,000원으로 함께 주문을 이어갔습니다. 😁

센스있게 앞치마도 챙겨주셨는데 앞치마 디자인이 자신감이 넘쳐보이더라구요.

기본찬 메뉴가 모두 명호돗갈비의 시그니처 처럼 여겨졌던 “명호돗갈비 대평본점” (+사진)

먼저 주문 후에 기본찬이 차려졌는데요. 다소 독특한 양념장과 국이 나와서 유심히 쳐다보고 여쭈어보았는데요.

우선 이곳의 시그니처 급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인 파김치와 콩나물무침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콩나물무침은 달지 않으면서 무난하게 간이 맞아서 고기 맛을 함께 끌어올려줬고, 파김치 역시 음식의 하이라이트를 맛보게 해주는데 일조했는데요.

빨간 소스는 고기 소스로 불에 끓여주셨는데 달달하면서 매콤한 소스라서 단 것을 선호하지 않으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진하면서 한숟가락씩 먹기 좋았던 기본찬 제주 몸국과 다양하게 준비되었던 소금류 (+사진)

특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은 몸국이었는데요.

제주도에서 몸국이라고 하면 향토음식으로 돼지고기를 삶으면서 생긴 국물에 모자반을 넣고 끓인 국이라고 하는데요.

제주도에서는 잔치에서나 먹는 음식이라는데 맛은 기름지면서도 부드러운게 특징인데요.

한입씩 먹는데 한수저씩 먹기 좋은 맑은 몸국이었는데요, 😁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된 와사비와 마늘장, 소금, 액젓도 고기와 먹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칼집이 촘촘하게 들어가 모든 부분이 골고루 잘 익어 맛있었던 신선한 돗갈비 (+사진)

특히나 주문한 명호돗갈비 대표메뉴가 등장했는데요, 우와~ 라는 감탄사가 나오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직접 구워먹는게 쪼금 아쉬웠지만 명호돗갈비에는 칼집이 깊고 세세하게 잘 들어있어서

지방부분이나 살 부분이 모두 잘 골고루 잘 익어서 먹음직 스러울 뿐만아니라 부드러운 식감이 극대화 되었는데요.

왜 여기까지 이영자가 와서 자랑하고 먹었는지 이해갈 것 같더라구요. 특히 누린내 하나 없이 식감이나 맛은 굉장히 따봉 날릴만 한 곳이에요. 😊

내부는 생각보다 배연이 잘 되어서 쾌적하게 고기를 구워드실 수 있어요.

와사비나, 파김치 어디에도 모두 부드럽고 맛있었던 명호돗갈비 (+사진)

특히 제가 말해드렸던 시그니처 파김치 기억하시나요, 파김치는 이렇게 쌈을 싸서 먹었을 때 그 맛이 극대화 되었는데요.

가서 먹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파김치가 왜 시그니처인지 제가 강조하는 이유를 아시게 되실거에요.

특히 와사비랑 간단하게 먹어도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아내릴 정도였어요.

갈치속젓 소스와 고사리 조화가 좋았던 “고사리 볶음밥” (+사진)

고기를 어느정도 먹어갈 때 쯤 고사리 볶음밥을 먹어보려고 했는데요.

사실 좀 내륙에서는 흔하게 먹는 것이 아니라 기대반 걱정반이긴 했는데요.

이건 갈치속젓 소스와 고사리가 함께 담겨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는데요.

사실 갈치속젓이 들어간다고 해서 비린건아닐까 걱정을 했는데 짭조름한 간과 고사리의 식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몸국 한입과 같이 먹으니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요. 꼭 드셔야 하는 음식이에요 😁

맺으며

말씀드렸듯이 제주도는 돼지고기의 유통 구조가 잘 잡혀있어서 정말 신선한 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찾아보고 들린 돼지생갈비 맛집이었는데, 여행 첫날부터 굉장히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맑은날 포구 앞에서 바다 경치를 바라보시면서 이 좋은 한끼를 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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