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인터뷰한 이후 뒤에서는 밀항 준비했다고 밝혀졌다 (+전청조 밀항 브로커, 전청조 인터뷰, 전청조 사진, 디스패치 사진, 남현희 전청조)
전청조 인터뷰한 이후 뒤에서는 밀항 준비했다고 밝혀졌다 (+전청조 밀항 브로커, 전청조 인터뷰, 전청조 사진, 디스패치 사진, 남현희 전청조)
안녕하세요 여러분,
10월 30일만하더라도 남현희씨가 뉴스쇼에서 인터뷰를 위해 모습을 드러내고 성관계까지 가졌던 사실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런 사건이 있은 이후 채널 A 단독 인터뷰로 전청조씨가 나와서 남현희는 2월부터 내 정체를 알고 있었고
본인에게 수술까지 강요했다고 하면서 흙탕물 싸움이 예견되고 있는데요,
한편 이런 상황에서 전청조는 밀항을 위해서 정보를 알아보았던 것이 디스패치를 통해 밝혀지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청조 단독 인터뷰 응했다. “남현희, 이미 전청조 정체 알고 있었고, 가슴 수술 권유하기까지 했었다
남현희 인터뷰에서 전청조와 성관계 했다고 주장, 전청조 고환 이식 했다고 말했었다
남현희 재혼 예비신랑 재벌 3세 사업가 전청조, 여자라는 주장과 과거 사기 전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로 밝혀진 전청조, 남현희 이별통보에 스토킹 혐의로 체포됐다.
남현희, 전청조 성전환 수술한 사실 알고 임신 가스라이팅 당했다.
전청조 월 1,500만원 경호원 대동하고, 여자친구와 성관계 어떻게 하는지 트렌스젠더에게 물었던 정황 밝혀졌다.
채널A 통해 단독 인터뷰 응한 전청조, 남현희는 정체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전 포스팅에서 알려드렸듯이 채널A의 전청조 단독 인터뷰에 따르면
남현희씨가 이미 지난 2월 자신이 재벌 3세가 아닌 걸 알았으며,
동시에 가슴 수술도 그녀가 권유했다고 주장하는 인터뷰를 했는데요.
뿐만아니라 임신테스트기 의혹에 대해서는 본인이 구매한 것이 아닌 경호원이 준 것을 전달한 것일 뿐이라는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전청조 인터뷰에서는 눈물흘리고, 뒤에서 밀항을 꿈꾸고 있었다. (+디스패치 사진)
금일 디스패치에서 알린 내용은 최근 인터뷰한 내용과 다소 상반되어 충격적인 내용이었는데요.
디스패치’는 전청조가 밀항선을 수소문 중이라는 제보를 입수했다고 알렸으며,
뿐만아니라 그는 지인들에게 “한국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확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아니라 실제로 전청조는 밀항 브로커를 찾아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중국 밀항선을 알아보려면 우선 선입금부터 해라”는 조언을 듣고, 돈을 마련할 방법을 구상했다고 디스패치는 밝혔습니다.
밀항 브로커 찾아나섰지만, 현재 밀항 계획 취소된 것으로 보이는 전청조 (+전청조 세컨폰에 대해서)
디스패치에서는 이어서 그의 밀항 계획은 취소된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세컨폰이 없어서라고 밝혔는데,
전청조의 세컨폰은 그에게 금고인 셈이며 남현희가 현재 쥐고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는데요,
측근에 따르면, 세컨폰은 전청조의 금고나 다름없으며, 거기에 어머니의 공인인증서가 깔려있고 그 안에서 금융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알려진 상황입니다.
전청조 감방동기에 따르면 감방 적응 잘 못했고, 왕따로 진했다고 전했다 (+밀항계획 이유)
디스패치에 따르면 전청조가 파악한 사기 편취액은 대략 30억 원 이상이며 기본 3~6년 형이 예상된다고 알려졌는데요,
징역 집행 종료 이후 3년 안에 죄를 지으면 형의 장기의 2배까지 가중 처벌받는 것을 감안하면 22년에 출소한 전청조는 10년 이상의 형도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또 감방동기들에 따르면 감방에 잘 적응하지 못했었으며,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거짓말이 심해 왕따로 지냈다고 하는데요. 사건사고도 많았다고 전해졌는데요,
그런 자신의 상황을 알고 징역형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낀 전청조는 밀항 계획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전청조 자신의 왼팔로 통하는 경호원을 남현희 모친에게 보내기도 했다
디스패치는 나아가 전청조는 최근 자신의 경호원 L씨를 급히 남현희 모친에게 보냈다고 전했는데요,
L씨는 전청조의 오른팔로 통한다고 알려져있으며, 사기 금액 일부를 L씨 계좌로 송금받기도 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청조는 내심 남현희씨의 어머니를 믿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남현희에게는 벤틀리, 어머니에게는 제네시스를 선물하면서 용돈까지 주고 공을 들였던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호원은 문전박대를 당했고, 전청조는 끝내 세컨폰 조차 손에 넣지 못했다고 전했는데요.
디스패치는 이에대해서 하루빨리 경찰은 세컨폰을 압수해야 할 것이며,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했습니다.
전청조 소환 조사 해야하며, 어떤것도 믿을 것이 없다고 주장한 디스패치
이어 디스패치는 전청조 소환 조사도 조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감방행을 피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며,
그가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였지만 뒤에서는 밀항을 계획한 것 처럼 어느것도 믿을게 없다고도 한 상황입니다.
맺으며
현재 전청조는 시그니엘에서 나와 본인의 모친이 사는 집에 몸을 숨기면서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알려진 상황인데요.
남현희씨 역시 고소하겠다고 강경하게 맞서는 만큼 진실이 무엇일지 끝맺음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