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월 1,500만원 경호원 대동하고, 여자친구와 성관계 어떻게 하는지 트렌스젠더에게 물었던 정황 밝혀졌다. (+전청조 경호원 사진, 전청조 사기, 남현희 전청조, 전청조 트렌스젠더, 전청조 성전환)
전청조 월 1,500만원 경호원 대동하고, 여자친구와 성관계 어떻게 하는지 트렌스젠더에게 물었던 정황 밝혀졌다. (+전청조 경호원 사진, 전청조 사기, 남현희 전청조, 전청조 트렌스젠더, 전청조 성전환)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남현희씨가 전청조라는 재벌 3세를 사칭한 사람에게 속으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데요,
현재 남현희씨는 이별을 통보한 상태이며, 전청조씨에 관한 사실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뿐만아니라 남현희 씨와 결혼하려던 전청조 씨가 최근에도 사기를 쳤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걸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상황인데요,
뿐만아니라 트렌스젠더에게 성관계를 어떻게 하는지까지 물어본 정황히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자로 밝혀진 전청조, 남현희 이별통보에 스토킹 혐의로 체포됐다. (+남현희 구출 현장 사진, 사건 정리, 전청조 녹취록, 남현희 전청조, 남현희 재혼, 전청조 사기, 전청조 전과)
남현희의 전연인 전청조씨가 과거 트랜스젠더에게 접근해 성관계 방법 물어봤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의 전연인 전청조씨가 과거 트랜스젠더에게 접근해 성관계 방법을 문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씨를 직접 만났다는 트랜스젠더 남성과의 인터뷰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전씨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저희 대표님께서 후원 관련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한다. 혹시 관심 있으면 연락처 남겨주면 연락하겠다’고 했다”고 했으며,
전씨가 자신을 시그니엘 레지던스로 직접 불렀고 “학생 중 한 명이 여자에서 남자가 되고 싶다고 그런다”며
“성별을 바꾸는 자세한 방법과 필요한 서류 등을 알려달라”고 물어봤다고 전했는데요,
덧붙여서 “전씨가 ‘여자친구랑 성관계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던졌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성관계 질문에 트렌스젠더들이 사용하는 기구를 알려줬다고한 유튜버
해당 유튜버는 “전씨가 ‘여자친구랑 성관계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트렌스젠더들이 사용하는 기구를 알려줬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해당 기구는 실제와 비슷해 구별이 어렵다고 전해진 상황인데,
뿐만아니라 전씨가 자신에게 황당한 투자를 권유하기도 했었던 정황이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재벌인척 이웃에 접근해서 최근에도 사기친 전청조 경찰 수사 중
뿐만아니라 전청조 씨가 최근에도 사기를 쳤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걸로 확인되었는데요,
시그니엘에 사는 이웃들에 접근해 자신이 파라다이스 그룹의 혼외자고 50조 넘는 현금이 있다며
은행잔고까지 보여줬다면서 자신이 아는 피해액만 10억원이 넘는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
자신이 현재 IT를 해외에서 하고 있고 엔비디아 대주주라고 이야기도 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청조 한명 당 월 1,500만원 경호원 대동하고 다니기도 했다. (+경호원 대동 사진 공개)
특이한것은 위 사실뿐만이 아닌데요,
전청조 씨가 경호원 10여명을 대동하고 제주도에 간 사진을 JTBC가 입수해서 공개한 상태인데요.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에 따르면 전 씨는 이렇게 대동하고 다니는데 경호원 한 명당 월 1500만원씩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고,
일찍부터 공개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김 의원은
“일반인들이 사진을 찍으면 경호원들이 모두 지우라고 했다고 한다”고 전해졌으며,
신용불량자인 전씨가 출소한 뒤 자신의 계좌로 주변인들에게 뜯어낸 돈을 받을 수 없자, 경호원과 공범들의 계좌로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현희가 속은 임신테스트기 만우절 선물용으로 밝혀졌다 (+테스트기 사진)
뿐만아니라 남현희씨와 교제중일 때 화제가 됐던 ‘가짜 임신 테스트기’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는데요.
남현희는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전청조가 준 10여 개의 임신테스트기로 임신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었는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청조가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임신테스트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판매되는 테스트기의 가격은 2000원에서 8000원대로,
사용 방법은 테스트기를 수돗물에 20초 동안 담근 다음 꺼내면 3~5분 사이에 두 줄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 제품이었습니다.
맺으며
실제 전 씨의 사기 수법은 전 씨의 지인인 한 유튜버에 의해서 폭로된 바 있었는데요.
시그니엘에 살면서 경호원도 데리고 다닌 전청조씨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국민들은 굉장히 분노하고 있는데요.
차후에 전청조씨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