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초등학교 교감 욕설 폭행사건] 전주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교감 욕설하고 폭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폭행영상, CBS 전주 초등학교 교감 폭행, 초등학교 3학년 교감 폭행, 초등학교 교감 욕설 폭행, 초등학생 교감 폭행사건, 무단조퇴 초등학생 폭행, 무단 조퇴 교감 폭행, 교감 뺨 때리는 초등학생, 교감 폭행하는 초딩, 교감 폭행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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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한 초등학교에서 교감선생님이 초등학생으로부터 폭행당하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본 사건은 전북교사노동조합을 통해 알려졌는데 학교 측에 따르면 본 사건에 뒤이어

학교에 방문한 학생의 어머니도 담임 교사를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면서 사건이 더욱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5일 CBS노컷뉴스와 전북교사노동조합에 의해 밝혀진 본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교감에게 욕설을 내뱉고 폭행했다 (+영상주소, 사진)

5일 전북 CBS에 따르면 지난 3일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 남학생이 무단 조퇴를 막아선 교감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을 가한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본 사건은 CBS노컷뉴스와 전북교사노동조합에 의해 알려졌는데 공개된 영상에는 3학년으로 추정되는 남자 학생과 담임 교사가 실랑이를 벌이더니 뺨을 때리는 모습도 고스란히 담겨있었는데요.

입에 담지못할 욕설도 학생 입에서 나오고 있었는데요. 아이는 책가방을 한손에 걸고있으면서 교감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뺨을 휘갈기고 있었습니다.

진주 초등학교 교감 폭행 유튜브 새로열기(클릭)

개새끼야 라고하면서 욕설과 교감 폭행한 초등학교 3학년 (+영상)

영상속에서는 3학년 남학생이 교감으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개새끼야 새끼야 새끼야 새끼야”라고 하면서 교감에게

 “감옥이나 가라”라고 말하고  반복적으로 욕을 하며 여러 차례 폭행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충격을 주었는데요.

더불어 자신의 책가방으로 교감을 때리는가 하면 이에 교감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한 채 뒷짐을 진채로 보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었는데요.

해당 교감이라고 밝힌 사람은 “무단 외출을 해서 다시 학교로 데리고 와야 하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생 전학온 이후로 매일 이런일 발생했다는 교감 (+사진)

더불어서 해당 교감에 따르면 “가장 절실한 것은 치료이지만 학부모가 동의하지 않는게 가장 큰 어려움이다”라면서

 “해당 학생이 전학 온 이후 거의 매일 이런 일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충격적이게도 아이 어머니와 면담을 여러차례 했다고 밝혔지만 학교 책임으로 몰아가기도 했다고 토로했는데요.

당시에는 학교측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이날 끝내 학교를 무단으로 이탈했고  어머니가 학교로 찾아왔으나,

사과는커녕 담임 교사를 폭행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이에 어머니 역시 폭행혐의로 경찰에 신고된 상태라고 밝혀졌습니다.

다른학교에서도 소란피워 강제전학왔다는 3학년 학생 (+사진)

더불어 추가적인 내용에따르면 해당 학생은 다른 학교에서도 소란을 피워 지난달 14일 해당 학교로 강제 전학을 간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교실에서 소란을 피우고, 이를 말리는 담임 교사를 여러 차례 폭행한 것으로도 전해졌는데,

해당 영상또한 교실 내에서 발생한것으로 보이는 행각들이 고스란히 드러났는데요.

더불어 해당 학부모는 부당 지도와 아동학대 등을 주장하며 담임 교사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전북교사노조 위원장, 지자체 적극 개입 문제라 밝혔다 

더불어서 이에 대해서 전북교사노조 위원장은  “학교 측의 여러 차례 가정 지도 요청에도 아이가 달라지지 않고 있다”라며

 “아동 방임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이라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으며

해당 학교 같은반 학부모들 역시 해당 학생에 대한 분리 조치 등 대책 마련을 교육청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학교 역시 교권 침해로 보고 전주교육지원청에 이 사안을 신고한 상태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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