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알몸 자전거 흑인 유학생 사건]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흑인 유학생 나체로 자전거 타는 사건 발생했다 (+알몸 자전거 사망, 원본사진, 현장사진, 나체 자전거 사진, 나체 자전거 흑인남성 사망, 전남대 에타 사진, 전남대 알몸 자전거, 전남대 흑인 자전거, 전남대 나체 흑인, 전남대 알몸 흑인, 전남대 알몸 흑인 자전거, 전남대 근황 알몸 자전거,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 나체 자전거, 흑인 나체 자전거, 나체 자전거 흑인 유학생 학교)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전남대학교 캠퍼스에는 나체로 자전거를 타는 남성이 목격되면서 굉장한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해당 학교는 전남대학교로 알려졌는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실시간 상황”이라면서 나체로 자전거를 타고 있는 흑인 유학생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남대학교 에브리타임에 흑인 나체 남성 사진 올라왔다 (+글 사진)
지난 22일 전남의 한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실시간 상황’이라며 캠퍼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는데요,
사진을 보면 한 흑인 남성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로 자전거를 타고 있었는데요,
해당 자유게시판에는 “나체로 자전거 타는 흑인 본사람?” 이라는 제목에 글이올라왔고
“아니 말하면서도 안믿긴다, 내가 미친거 아니겠지”라고 주장했는데요.
알몸으로 자전거 타면서 대학 캠퍼스 돌아다닌 흑인 유학생 (+원본 사진)
본 사건은 22일 오전 11시 34분께 전남대학교 기숙사 인근 교정에서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남성은 한국인은 아니고 아프리카계 국적 유학생의 20대 남성으로 알려졌으며
학생들의 신고로 현장에서 15분 만에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남대학교 에브리타임에서는 “실시간 전대”라면서 해당 상황 사진이 여과없이 올라왔었으며
나체 상태로 캠퍼스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장면이 담겨 있으며,
마주 오던 스쿠터 운전자가 놀라고 있는 모습이 함께 찍혀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함께 탄 다른 목격자 목격담도 올라왔다 (+사진)
특히 다른 목격자 재학생에 따르면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는데, 뒤에서 누가 자꾸 뭐라 뭐라 혼잣말하더라. 마약 한 건가 싶었다”며
“검은색 옷을 잘못 본 것 같아서 다시 봤는데 진짜 알몸이었다”라고도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전남대학교 측에서는 아래와 같이 안내문자를 보냈는데
‘외국인 학생에게 조현병 증상이 발현됐다. 다른 호실로 옮기고자 하는 룸메이트들은 연락 달라’는 내용의 안내 문자를 보낸 것으로도 확인되었는데요.
평소 자기가 감옥 가고 말거라고 했다고 한 20대 흑인 남성 (+전남대 반응, 사진)
뿐만아니라 생활관 이웃 호실에서 지냈던 다른 학생은 평소 해당 흑인 남성이
“자기가 감옥에 가고 말 거라고, 홍수가 날 거라 그러면서 뛰어내리려고 했다”고도 말했는데요.
술에 취하지 않았으며, 마약 간이 키트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왔다고 전해졌으며
경찰조사에서 “학업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형사입건된 외국인 유학생 결국 숨진채 발견됐다
하지만 이렇게 입건된 유학생은 최근 속보에 따르면 숨진채로 발견되었다고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숨진 남성을 둘러싼 범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숨진 만큼,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방침으로 알려졌는데요.
학교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 외국인 학생은 조현병 증상이 발견되었던 것으로도 전해졌는데, 아무쪼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