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화기 사건] 인천시 남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화기 뿌린 촉법소년 10대 붙잡혔다. (+사건 사진, 촉법소년 지하주차장 소화기 난동, 소화기 분말 뿌린 10대, 남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화기 난동, 소화기 뿌리며 뛴 촉법소년들, 소화기 뿌려대며 아파트 주차장 질주, 미성년자 주차장 소화기 난동, 소화기 뿌린 촉법소년, 소화기 뿌리며 질주한 중학생)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화기 사건] 인천시 남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화기 뿌린 촉법소년 10대 붙잡혔다. (+사건 사진, 촉법소년 지하주차장 소화기 난동, 소화기 분말 뿌린 10대, 남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화기 난동, 소화기 뿌리며 뛴 촉법소년들, 소화기 뿌려대며 아파트 주차장 질주, 미성년자 주차장 소화기 난동, 소화기 뿌린 촉법소년, 소화기 뿌리며 질주한 중학생)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화기 사건] 인천시 남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화기 뿌린 촉법소년 10대 붙잡혔다. (+사건 사진, 촉법소년 지하주차장 소화기 난동, 소화기 분말 뿌린 10대, 남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화기 난동, 소화기 뿌리며 뛴 촉법소년들, 소화기 뿌려대며 아파트 주차장 질주, 미성년자 주차장 소화기 난동, 소화기 뿌린 촉법소년, 소화기 뿌리며 질주한 중학생)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화기 사건] 인천시 남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화기 뿌린 촉법소년 10대 붙잡혔다. (+사건 사진, 촉법소년 지하주차장 소화기 난동, 소화기 분말 뿌린 10대, 남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소화기 난동, 소화기 뿌리며 뛴 촉법소년들, 소화기 뿌려대며 아파트 주차장 질주, 미성년자 주차장 소화기 난동, 소화기 뿌린 촉법소년, 소화기 뿌리며 질주한 중학생)

안녕하세요 여러분, 촉법소년과 관련된 사건이 비일비재했던 2023년이었는데요.

2024년 초가 진입하자마자 최근에 인천 남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촉법소년으로 알려진 중학생 남녀들이

한달사이에만 3번이나 소화기 분말을 뿌리는 소동을 벌인것으로 드러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공개된 CCTV에는 한명은 촬영까지 서슴치 않는 모습이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월 13일 새벽 2시 인천 남동구 지하주차장에서 소화기뿌린 중학생 (+사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최근 한 달 사이 3차례나 소화기 분말을 뿌리는 등 소동을 부린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들은 최근에 지난 13일 오전 2시 30분께 인천시 남동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25대에 소화기 분말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학생 남녀 4명 인천 남동구 아파트 주차장에서 소화기 뿌리며 난동부렸다 (+사진)

특히 촉법소년으로 알려진 중학생 남녀로 구성된 4명은 지난 13일 오전 2시30분쯤 인천 남동구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소화기를 뿌려 차량 25대에 손상을 입혔는데요.

한명이 주차된 차량을 향해 소화기 분말 뿌리면서 뛰니 옆에 있던 다른 3명은

휴대전화로 범행장면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특히 그들은 인적없는 주차장에 나타나서 신난듯이 주차장을 돌며 소화기를 뿌려댔었는데요.

소화기 분말 난동 가해자들, 중학교 2학년 동급생들로 확인 (+사진)

특히 조사결과 이들은 모두 중학교 2학년 동급생 친구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14세 미만인 형사 미성년자여서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공분을 더욱 사고 있는 상황인데요.

경찰에 따르면 “촉법소년이라 형사 입건은 하지 못하고 인천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이라 밝혔으며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중학생 가해자 일행들 최근 3차례나 범행 반복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

더욱이 조사 결과 친구 사이인 이들 일행은 이번 사례를 포함해 최근 3차례 비슷한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파악되었는데요.

이들은 당시에도 한명이 주차된 차량을 향해 소화기 분말을 뿌리면서 뛰었고,

다른 3명은 휴대전화로 동영상 촬영을 하거나 범행 장면을 구경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며 차량들은 소화기 분말을 뒤집어써 피해가 있는 상황입니다.

형사처벌 받지 않는 촉법소년, 연령 기준 하향 목소리 다시 점화되고 있다 (+사진)

이 같은 촉법소년의 범죄가 계속 증가하면서 연령 기준을 하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또 높아진 상황인데요,

촉법소년이란 범죄를 저지른 만 10세~14세 아동을 말하며 이들은 소년법상 형사책임능력이 없는 형사 미성년자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매년 촉법소년 사건은 매년 늘고 흉악해지는데 반해서 연령 기준은 1953년 형법 제정 이후 70년 이상 그대로라 현행화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촉법소년이 법에 안 걸린다며 법을 우롱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라는 주장이 나오는 만큼 시급해보이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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