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흉기 피습 가해자 부동산 공개] 이재명 흉기난동 피습한 57년생 남성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일등부동산” 사무실 운영했었다 (+이재명 가해자 부동산 위치 어디, 충남 일등부동산, 아산시 일등부동산, 배방읍 일등부동산, 이재명 잼잼 자봉단, 피습당시 사진, 가해자 신상, 이재명 피습 사진, 이재명 피습 동영상, 이재명 피습 사건 정리, 이재명 피습 사건 현장 사진, 이재명 흉기 피습, 이재명 칼부림 사건, 이재명 칼부림 사건 사진, 이재명 칼부림 현장 사진, 이재명 피해 사진, 이재명 칼부림 피해 사진, 이재명 서울대병원, 이재명 혈관재건술, 이재명 경정맥, 이재명 칼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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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어제 다소 충격적인 이재명 대표의 피습사건을 전해드렸는데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공격한 김모씨에 대해 경찰은 오늘 중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한 상태인데요.

경찰에 따르면 이미 해당 가해자는 범행 전날 지난 1일에 이미 부산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등산용칼로 공개되었는데요.

그가 이전에 운영하던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부동산사무실이 공개되면서 역시 화제인 상태입니다.

본 내용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재명 흉기 피습 사건 정리] 이재명 부산 방문 중 “내가 이재명” 머리띠 57년생 남성에게 휘두른 흉기에 목 부위 공격 당했다 (+이재명 잼잼 자봉단, 피습당시 사진, 가해자 신상, 이재명 피습 사진, 이재명 피습 동영상, 이재명 피습 사건 정리, 이재명 피습 사건 현장 사진, 이재명 흉기 피습, 이재명 칼부림 사건, 이재명 칼부림 사건 사진, 이재명 칼부림 현장 사진, 이재명 피해 사진, 이재명 칼부림 피해 사진, 이재명 서울대병원, 이재명 혈관재건술, 이재명 경정맥, 이재명 칼부림)

범행 전날 이미 부산 와있었던 57년생 부동산 중개업자 남성 (+사진)

경찰은 김씨가 범행 전날인 지난 1일 이미 부산에 와 있었던 것을 확인했고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등산용칼이었으며 일부 변형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는데요.

일각에서 제기된 ‘나무젓가락 공격설’에 대해선 “흉기 혈흔을 확인했다”고 공식 부인하기도 한 상황인데요.

뿐만아니라 오늘 중 구속영장 신청 예정으로 현재는 부산 연제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재명 대표 피습한 60대 남성, 충남 아산에서 부동산 중개사무실 하고 있었다 (+부동산 사진)

뿐만아니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피습해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60대 남성이

충남 아산에서 부동산중개업 사무실을 운영하던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이 전해졌는데요.

피습 사건 특별수사본부를 꾸린 경찰은 현장에서 체포한 피의자는 충남에 거주하는 1957년생의 김모씨로 신원이 확인된 상황인데요,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서 “일등 부동산”을 운영하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7년생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가지고 사무실 운영했던 남성 (+사무실 사진)

경찰은 1957년생 공인중개업자 등을 탐문한 결과 김씨는 공인중개사자격증을 가지고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서 부동산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건물주와 주변 소상공인들에게 모자이크 처리된 김씨의 사진을 보여준 결과 “옷차림과 얼굴형태 등으로 보아 이 사람이 맞다”라고 전하기도했는데요.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특별수사본부’를 꾸린 경찰청은 곧바로 이 부동산사무실을 압수수색할 예정이라고 전해습니다.

다만 현재 내부는 운영되지 않는 상태로 보여졌는데요.

평상시에 말수 적고 술도 마시지 않는 사람이었던 흉기난동 가해자 (+우편 사진)

특히 세계일보 탐문취재에 따르면 김씨는 평상시에 말수가 적고 술도 거의 마시지 않는 인물로 확인됐다고 하는데요.

토요일·일요일도 거의 사무실 문을 열었고 아파트나 땅 중개 보다는 원룸 임차나 원룸 매매, 원룸 건물 통매매 중개를 많이 했던 것으로도 전해졌는데,

김씨는 이곳 부동산중개업계에서 원로로 통했다고도 전해진 상태인데요.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영업 중’이라는 팻말이 걸려있지만 운영은 하지 않는 상태이며 사무소 정문엔 모 은행에서 보낸 ‘내용증명’ 우편물 도착안내서가 꽂혀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직전까지 원룸 임대계약 중개하는 등 중개업 이어갔었던 남성(+사진)

이곳 사무실에는 내용증명 우편 뿐만아니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사무소 뒷문 옆에는 파란색 쓰레기 소각통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소각통 안에는 녹슨 철판과 불에 타 녹은 은박지로 추정되는 물질이 있었는데 범행과 관련된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김씨는 지난달 27일에도 원룸 임대계약을 중개하는 등 범행 직전까지 평소처럼 중개업을 영위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부동산 중개업 경력만 24년 차이면서 아산에서만 개업 12년차 라고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대표 살해할 고의 있었다고 진술한 남성 (+부동산 사진)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인터넷을 통해 흉기를 구입했다”며 “(이 대표를) 살해할 고의가 있었다”라고도 했는데요.

그는 사무소 보증금 500만원, 월세 50만원을 내고 있었으며 김씨는 최근 전씨에게 “연말까지(2023년 12월말) 가게를 정리해주겠다”는 말을 남겼다고도 전해졌습니다.

뿐만아니라 김씨의 주거지는 사무소 인근인 것으로 파악되었는데요. 범행 당시 술에 취하지 않았고 전과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는 만큼 충격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17cm 흉기, 지난 해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범행에 사용한 남성

경찰에따르면 김씨가 사용한 흉기는 총 길이 17cm, 날 길이 12.5cm 등산용 칼로 지난해 인터넷에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손잡이 부분을 테이프로 휘감는 등 범행에 용이하게 흉기 일부를 개조한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이에따라서 피습한 60대 남성이 치밀하게 계획을 한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뿐만아니라 경찰은 김씨가 경남과 부산 등을 순회하는 이 대표 방문지를 따라다닌 정황이 있는 것으로도 보고 추가 조사중인 상황이며,

민주당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 현장 인근에서도 목격된 만큼 경찰은 계획 범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