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거북바위 갑자기 무너져 낙석에 관광객 4명 중경상 입었다. (+거북바위 사진, 사건 현장 사진, 사건 총 정리, 울릉도 거북바위 낙석 사고)

울릉도 거북바위 갑자기 무너져 낙석에 관광객 4명 중경상 입었다. (+거북바위 사진, 사건 현장 사진, 사건 총 정리, 울릉도 거북바위 낙석 사고)

울릉도 거북바위 갑자기 무너져 낙석에 관광객 4명 중경상 입었다. (+거북바위 사진, 사건 현장 사진, 사건 총 정리, 울릉도 거북바위 낙석 사고)

울릉도 거북바위 갑자기 무너져 낙석에 관광객 4명 중경상 입었다. (+거북바위 사진, 사건 현장 사진, 사건 총 정리, 울릉도 거북바위 낙석 사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연휴를 맞아서 많이들 타지로 여행을 가실텐데요,

이번에는 안타깝게도 울릉도로 관광을 간 관광객들이 유명 명소로 알려진 울릉도 거북바위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중경상을 입어 응급헬기로 이송된 사건이 이슈가된 상태인데요,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으던 거북이를 닮았다고 해서 지어진 거북바위가 갑작스럽게 무너져 내릴 것을 누가 상상할 수 있었을까요?

특히 해당 공간은 낙석주의 라는 표지가 있음에도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본 내용에 대해서 사건 현장 사진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울릉도에 관광명소로 알려진 거북바위에 대해 알아보기

울릉도는 대한민국 동쪽에 위치한 섬으로, 동해에 속해있는데요,

부모님과 같이 나이가 있는 분들께서 특히 울릉도 여행을 많이 즐기시더라구요. 그 경치나 볼거리가 많은 만큼,

자연경관을 온전히 느끼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나 이번 사고가 있었던 “거북바위”는 울릉도에서 자주 언급되는 명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바위는 그 모양이 거북이 등과 비슷하여 “거북바위”라고 불리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구성하는 하나의 지형적 특징입니다.

거북바위와 주변 지역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자연 경치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는 데 적합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

  •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거북이 모양을 하고 있고, 심지어 새끼를 업은 형상이라고 불리어지더라구요.

10월 2일 오전 6시 56분경 울릉도 거북바위 머리부분이 무너졌다

보도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6시 56분쯤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통구미의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완전히 무너져 400t가량의 낙석이 20~30대 관광객 4명을 덮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분에 따르면 “사고 당시 관광객 20~30명과 차박을 하던 차량이 5~6대 정도 있었다”

“붕괴 직전에 ‘구르릉’소리가 났고 3초 정도 뒤에 ‘꽈광’하면서 무너졌다”고 말해서 당시 사건의 긴급함을 알렸습니다.

20대 여성 머리 다치는 등 중상입어 헬기를 타고 포항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 사진)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완전히 무너져 400t가량의 낙석이 20~30대 관광객 4명을 덮치면서,

이 사고로 20대 여성이 머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어 헬기를 타고 포항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알려졌는데요,

뿐만아니라 또 다른 20대 여성 1명과 30대 남성 2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된 상태입니다.

특히 현장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거북머리가 완전히 붕괴되어서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더라구요. 🤯

낙석 경고판 있는 곳으로 자연발생으로 추정되는 상황 (+차량 1대 파손)

울릉도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발생지점은 낙석 경고판이 있는 곳으로 자연 발생으로 추정된다”

“경고 표시가 있는 곳은 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를 한 상황인데요,

현장 사진을 보면 이미 차량 한대가 파손된 상태로 보여지며,

울릉군에서는 굴삭기 등을 동원해서 현장 복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다행히도 피해자들 생명에는 지장 없는것으로 알려진 상태 (+캠핑하다 변 당했다)

본 사고로 20대 여성 1명이 머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었고 또 다른 20대 여성 1명과 30대 남성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들은 거북바위 인근에서 캠핑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붕괴사고가 나면서 사고 발생 후 많은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면서 현장에서 대피했다고 전해졌습니다.

1년 전에도 낙석 사고 이미 있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미 해당 거북바위의 경우 1년 전에도 세탁기만한 바위가 떨어진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인근 주민에 따르면 “지난해 낙석 사고 이후 울릉군청에서 나와 낙석 위험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했지만,

일부 ‘캠핑족’들이 이를 무시하고 경계선 안쪽에서 캠핑을 자주 즐겼다”고 말했는데요,

위험하다는 주민들의 말에 관광객들과 마찰까지 있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맺으며

울릉도 관계자들에 따르면 울릉도는 낙석이 잦아서 공무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계도하지만

권한이 없어 제대로된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울릉도는 화산섬 특성상 낙석 현상이 잦은 만큼 사전 위험 통제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