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장애인 폭행 활동지원사 사건] 뇌병변 장애 어머니 1년 6개월동안 폭행한 장애인 활동지원사 사건 발생했다

[용산 장애인 폭행 활동지원사 사건] 뇌병변 장애 어머니 1년 6개월동안 폭행한 활동지원사 사건 발생했다 (+CCTV사진, 영상, 사건정리, 뇌병변 여성 1년 폭행, 뇌병변 어머니 폭행, 장애인 폭행 활동지원사, 뇌병변 폭행 활동지원사, 뇌병변 여성 폭행사건, 장애인 활동 지원사 폭행)

[용산 장애인 폭행 활동지원사 사건] 뇌병변 장애 어머니 1년 6개월동안 폭행한 활동지원사 사건 발생했다 (+CCTV사진, 영상, 사건정리, 뇌병변 여성 1년 폭행, 뇌병변 어머니 폭행, 장애인 폭행 활동지원사, 뇌병변 폭행 활동지원사, 뇌병변 여성 폭행사건, 장애인 활동 지원사 폭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보도에 따르면 뇌병변을 앓고있는 장애인 어머니를 활동 지원사에게 맡겼는데 충격적이게도 뇌병변 장애가 있는 여성의 집에서

발로 차고, 뺨을 때리는 등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특히나 폭행 피해를 본 피해자는 2년 전 뇌혈관 이상으로 쓰러졌다가 후유증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가해자는 피해자를 1년 반 넘게 돌봐온 장애인활동지원사인 것으로 알려지며 장기간 폭행이 이어졌던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병변 장애 환자에게 상습 폭행 일삼은 장애인 활동지원사 수사받고있다 (+사진)

YTN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최근 뇌병변 장애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아온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힌 상황인데요.

서울 용산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장애인 활동 지원사 해당 여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도 알린 상황인데요.

해당 장애인 여성은 2년 전 뇌혈관 이상으로 쓰러졌다가 후유증으로 거동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충격적이게도 가해자는 피해자를 1년 반 넘게 돌봐온 장애인 활동 지원사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 가족, 입원 당시 어머니 간병했던 활동지원사에게 뒷통수 맞았다 (+인터뷰내용)

특히 피해자 가족에 따르면 어머니가 입원했을 당시 성실히 간병했던 그에게 퇴원 뒤에도

집으로 찾아와 돌봐달라고 요청해서 인연을 이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렇게 1년 반이 넘도록 어머니를 해당 지원사는 돌보아왔으며, 이제서야 해당 간병인의 두 얼굴이 드러난 것인데요.

이 사건은 일년반이나 지나 이웃 주민이 아들을 찾아오면서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이렇게 연을 이어오면서 어머니와 따로 살아 걱정이 컸던 아들은 살가운 모습에 마음을 놓았었다고 전했는데요.

 

이웃주민 아들 찾아와서 폭행소리 들려왔다고 알려줬다 (+내용)

피해자 아들은 본 활동관리사를 쓰게된 계기에 대해서 “병원에서 간병을 봐주시는 부분이 너무 환자를 위하고

환자가 계속 나아지게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1년여 지나서 이웃 주민이 아들을 찾아왔는데 충격적이게도 “분명히 피해자와 해당 활동지원사 두 사람만 집에 있을 시간인데도 괴성이 들리고 폭행 소리가 들려왔다”라고 전한것인데요.

특히 이웃주민은 “찰싹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시끄러, 시끄러, 시끄러’ 그랬다”라고도 했는데요.

이에 아들은 CCTV를 설치했고 뒤늦게 영상을 보게된 것으로 전했는데요.

갑자기 발로 걷어차더니 뺨까지 때리고 웃기까지 한 장앵니 활동지원사 (+영상 사진)

특히 충격적인것은 해당 CCTV에서는 집안에서 통화를 하더니 갑자기 옆에 앉아있는 어머니를 걷어차고 급기야 여러 차례 뺨을 강하게 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더불어 어이없다는 듯이 크게 웃기까지 했으며, 속절없이 60대 어머니는 폭행에 노출될 수 밖에 없었는데요.

피해자 아들은 “어머니가 좀 볼살이 좀 많이 쪘다고 느낄 만큼 좀 볼에 살이 좀 오르셨는데

그게 알고 보니까 너무 많이 맞아서 볼이 부은 게 아니었나 생각한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는데요.

뇌병변 환자인데 머리 때리기 까지 한 장애인 활동지원사 (+사진)

특히 아들은 “어머니가 지주막하 출혈, 이제 뇌병변 환자신데 그 환자 머리를 때린다는 게 제일 충격적이었다”라고도 전했는데요.

이에 영상을 알리자 해당 활동지원사는 선처를 호소했으나, 정작 소속 센터에서는 ‘시끄러워 소리를 질렀고, 볼은 살짝 만지기만 했다’는 취지로 진술해서 공분을 샀는데요.

이에 아들은 경찰서를 찾아 사건을 접수한것으로 전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현재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장애인 활동 지원사 고발장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으며,

폭행 장면이 담긴 한 달 치 CCTV를 확보한 경찰은 피해자에 이어 피의자를 불러 실제 폭행이 이뤄진 과정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충격적인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