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다녀간 진해 국수 맛집] 국수와 돈까스, 파전에 갈비찜까지 맛있는 가성비 미쳐버린 웨이팅 있는 맛집 진해 자은동 “수제국수 진해점” 방문 후기 리뷰

[연예인도 다녀간 진해 국수 맛집] 국수와 돈까스, 파전에 갈비찜까지 맛있는 가성비 미쳐버린 웨이팅 있는 맛집 진해 자은동 “수제국수 진해점” 방문 후기 리뷰 (+주차장 정보, 진해 맛집 추천, 진해 국수 맛집, 진해 갈비찜 맛집, 진해 파전 맛집, 진해 돈까스 맛집, 진해 수제국수 맛집 추천, 진해 잔치국수 맛집, 진해 파전 맛있는 곳, 진해 갈비찜 맛있는 곳, 진해 부모님 식사 추천, 진해 부모님과 오기 좋은 맛집, 진해 현지인 추천 맛집)

[연예인도 다녀간 진해 국수 맛집] 국수와 돈까스, 파전에 갈비찜까지 맛있는 가성비 미쳐버린  웨이팅 있는 맛집 진해 자은동 "수제국수 진해점" 방문 후기 리뷰 (+주차장 정보, 진해 맛집 추천, 진해 국수 맛집, 진해 갈비찜 맛집, 진해 파전 맛집, 진해 돈까스 맛집, 진해 수제국수 맛집 추천, 진해 잔치국수 맛집, 진해 파전 맛있는 곳, 진해 갈비찜 맛있는 곳, 진해 부모님 식사 추천, 진해 부모님과 오기 좋은 맛집, 진해 현지인 추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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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예인도 다녀간 진해 국수 맛집] 국수와 돈까스, 파전에 갈비찜까지 맛있는 가성비 미쳐버린 웨이팅 있는 맛집 진해 자은동 “수제국수 진해점” 방문 후기 리뷰 (+주차장 정보, 진해 맛집 추천, 진해 국수 맛집, 진해 갈비찜 맛집, 진해 파전 맛집, 진해 돈까스 맛집, 진해 수제국수 맛집 추천, 진해 잔치국수 맛집, 진해 파전 맛있는 곳, 진해 갈비찜 맛있는 곳, 진해 부모님 식사 추천, 진해 부모님과 오기 좋은 맛집, 진해 현지인 추천 맛집)

[연예인도 다녀간 진해 국수 맛집] 국수와 돈까스, 파전에 갈비찜까지 맛있는 가성비 미쳐버린 웨이팅 있는 맛집 진해 자은동 “수제국수 진해점” 방문 후기 리뷰 (+주차장 정보, 진해 맛집 추천, 진해 국수 맛집, 진해 갈비찜 맛집, 진해 파전 맛집, 진해 돈까스 맛집, 진해 수제국수 맛집 추천, 진해 잔치국수 맛집, 진해 파전 맛있는 곳, 진해 갈비찜 맛있는 곳, 진해 부모님 식사 추천, 진해 부모님과 오기 좋은 맛집, 진해 현지인 추천 맛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잔치 국수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간장 양념이 뿌려지고 멸치 육수가 깔끔한 국수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진해에 본가가 있어서 이곳 저곳을 먹어보긴 했는데요.

창원에 정말 싼 가격에 새우를 기반으로 육수를 낸 국수 맛집도 먹어보았지만,

규모도 크고 웨이팅까지 있으면서 진해 자은동에 위치한 “수제국수” 이곳만한 곳은 잘 없었던 것 같은데요.

주차장도 완비되어있고, 수제국수 말고도 돈까스나, 갈비찜 그리고 안먹으면 서운한 시그니처 파전 메뉴가 환상적인 곳인데요.

가격도 어마무시하다 못해 미쳐버린 곳인데요. 제가 다녀온 이곳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하고 식사한 후 쓴 리뷰입니다.

진해 자은동에 위치한 국수가 맛있는 연예인도 다녀간 맛 집 “수제국수”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장 정보)

이곳은 진해 자은동 대로변에 입구가 있는 국수 집인데요. 노포 느낌은 아니고 현대식으로 아주 큰 입간판이 서있어서 지나가다보면 한번 쯤은 보았을만한 곳입니다.

특히 이곳 입구에는 연예인들의 친필싸인도 여러개가 있는데요. 나중에 설명드리겠지만 정우성도 왔다 갔더라구요.

주차는 정문으로 들어오면 가게 앞에 아래 사진에 보시다시피 10대 내외로 댈만한 공간이 있으니 참고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 위치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975번길 7-7 수제국수

📌 영업시간 : 11:00 ~ 21:00 (20:30에 라스트오더)

진해 자은동 맛집, 멀리서도 보이는 수제국수 맛집 “수제국수 진해점” 외관 (+외관사진)

진해 자은동에 스타벅스와 맥도날드를 지나다니다보면 건너편에 수제국수 간판이 아래처럼 보이게되는데요.

수제국수를 드시고 바로 맞은편에 스타벅스도 있어서 유턴하셔서 커피한잔 하시기에도 주변 상권이 잘 형성된 편입니다.

한식을 대변하는 만큼 겉 외관은 한옥의 느낌을 그득하니 담은 느낌이 드는데요. 나무 현판으로 “수제국수” 라고 써놓았더라구요.

당시 시간은 토요일 13시 정도였는데 점심시간이 거의 다 지나갈 무렵이어서 그런지 웨이팅은 따로 있지 않았습니다 😁

피크시간에는 웨이팅까지 할 수 있는, 연예인들도 다녀가는 진해 맛집 “수제국수” (+내부사진)

여기는 피크시간에는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는데요. 그도 그런것이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가셔서 그런지 친필사인과 사진으로 입구는 도배되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강철비를 찍었을 때 방문한 정우성 뿐만아니라 외과의사로 알려진 이국종 교수의 사진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제가 잘 모르는 인기 연예인들도 굉장히 많이 오셨더라구요.

제가 갔을 땐 대기가 없었기 때문에 대기 번호표 뽑는 곳에 대기 손님이 없어 바로 들어오라는 팻말이 붙어있었어요. 😊

그리고 친필사인 바로 옆에는 무료로 커피를 뽑아먹을 수 있는 자판기가 있었으니 참고하세요~

넓디 넓은 매장에 엄청나게 많은 테이블 그리고 2층까지 룸 좌석을 갖춘 맛집 “수제국수” (+내부사진)

이곳에 1층에 들어서면 오픈 키친에 굉장히 넓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미 식사진행중이신 가족분들이 많이 보였는데요.

보시다시피 1층에도 칸막이가 있는 내부 룸좌석이 있었는데 바깥 좌석은 만석이라 저희는 내부 룸 좌석으로 안내를 받았는데요.

2층에도 아래 사진처럼 룸 좌석처럼 조용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예약하셔도 되니까 참고하세요, 그럼 더욱 조용하게 먹을 수 있어요.

확실히 아이들도 많아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

주문과 결제는 자리에서 기계로 바로 할 수 있어 편리했던 “수제국수” (+메뉴판 가격 사진)

자리에 앉으시면 먼저 주문은 아래 사진에 보이는 기계로 진행하고,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요.

테이블마다 있는 기계에는 이곳은 수제국수가 시그니처이면서, 자가제면으로 매일 직접 뽑은 생면으로 요리한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뭐니뭐니해도 국수가 시그니처인 곳입니다.

저희는 항상 가서 먹었듯이 따뜻한 수제국수 2그릇 (5,000원 * 2그릇)과 수제 돈까스 (10,000원) 그리고 부추전 (9,000원)을 주문해서 총 29,000원이 나왔는데요.

세명이서 가서 이렇게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양이 너무나 많아서 배 터질 정도였어요. 😊

가격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가성비가 미쳐버린 수준이기 때문에 넋놓고 가셔도 됩니다.

깍두기와 김치, 양파 장아찌 밑반찬 리필 가능한 곳 (+사진)

앉으시면 많은 직원분들 중 한분이 바로 밑반찬을 깔아주시는데요. 아니 세명인데 왜 깍두기를 저렇게 적게 담아주시는지 아쉽긴했는데,

셀프바가 따로 있어서 더 담아 왔어요. 😁

개인적으로 김치나 장아찌보다 깍두기가 맛있더라구요. 국수는 깍두기가 맛있어야 합니다.

따뜻하고 깊은맛이 일품이었던 시그니처 “수제국수”와 바삭한게 일품인 “파전” (+사진)

거의 여기는 만드는게 공장수준이라 주문하면 5분도 안되어서 나오는데요. 😊

저희가 주문한 수제국수와 파전이 먼저 나왔는데, 파전은 9천원이라는 가격이 무색하게 크기부터가 성인 손바닥 4개는 될 정도로 어마무시한 크기로 나옵니다.

누구나 좋아하듯이 겉은 굉장히 바삭하면서 땡초 부추전이지만 그렇게 맵지 않아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전인데요.

무엇보다 시그니처 수제국수는 일부 국수집은 멸치 육수를 내게되면 쌉싸르한 맛이 들기 마련인데 그런 뒤에 치고오는 씁슬한 맛을 잡아서 굉장히 깔끔하고 깊은맛이 일품인 곳입니다.

수제국수 맛집을 다니는 1인으로 믿고 오셔도 되며, 내용물은 자가제면 하셨다는 면과, 김고명, 유부, 야채, 애호박이 들어간 것 같았어요. 간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두툼한 고기는 아니라 아쉬웠지만 바삭함이 일품이었던 수제돈가스 (+사진)

사실 뭐 수제돈가스는 아이들이 있는 테이블에서 많이시키시긴 하셨는데, 일반 성인 테이블에도 많이 올라가있어서 시켜보았는데요.

옛날 돈가스 같은 느낌입니다. 확실히 소스는 인정할 만큼 맛있는데, 돈가스는 두툼한 고기는 아니라서 육즙이 있거나 한 느낌은 아니라 아쉬움이 남을 수 있는데요.

국수를 시그니처로 하는 집 치고는 소스나 돈까스 튀김 수준을 잘 하신 것 같아서 안시키면 아쉬울 뻔 했더라구요. 요것도 별미입니다.

기본적으로 샐러드와, 감자튀김, 밥 한스쿱, 소스 그리고 피클이 올라오고 양은 보시다시피 가격에 비해서 미쳐버린 수준입니다. 😁

맺으며

이곳은 말씀드렸듯이 각종 연예인부터해서 진해에 알법한 분들은 주말에 꼭 들르시는 맛집 중에 한 곳인데요.

저 역시 비밀리에 간직하면서 다니긴 했지만, 워낙 유명세가 강해지면서 오픈하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갈비찜도 참 맛있었지만, 간단한 한끼 때우시는 곳으로 추운 겨울 수제국수 따뜻하게 한그릇 하시기 좋은 곳이니 꼭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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