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리스카페 방문후기]📌여의도 미국식 브런치, 라자냐 맛집으로 유명한 “리스카페” 방문후기 리뷰 (+여의도 lees cafe, 여의도 브런치 맛집 추천, 여의도 라자냐 맛집 추천, 여의도 스테이크 맛집 추천, 여의도 미국 가정식 브런치 맛집 추천)
주말 오후,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여의도의 핫플 ‘리스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재료와 직접 끓인 소스로 만든 미국식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즐긴 기분 좋은 식사 경험을 공유해 드릴게요!
📍 위치 및 주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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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39 브라이튼 여의도 판매시설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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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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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안내: 브라이튼 여의도 판매시설동 전용 지하 1층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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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원 이상 식사 시: 1시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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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원 이상 식사 시: 2시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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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주말 점심에는 현장 캐치테이블 웨이팅이 필수인 곳이지만, 저희는 토요일 오후 3시쯤 방문했더니 운 좋게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 노랑노랑, 햇살을 닮은 따뜻한 인테리어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기분이 환해지는 노란색과 초록색의 조합이 반겨줍니다. 신선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이 동시에 공존해서 사진을 찍기에도 너무 예쁜 공간이에요.
다만, 공간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라 테이블 간격이 조금 좁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2인 테이블은 메뉴 몇 개를 올리면 꽉 차는 느낌이라, 공간이 조금만 더 여유로웠으면 하는 아쉬움은 살짝 남았지만 분위기만큼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 주문 전부터 시작되는 맛있는 서비스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하기도 전에 식전 바게트와 피클을 내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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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따뜻하게 데워져 나오는데, 겉바속촉의 정석이에요! 너무 딱딱하지 않고 퐁신해서 버터를 발라 먹으니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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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피클: 매콤, 새콤, 달콤함의 밸런스가 딱 좋아서 식사 중간중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 오늘의 메뉴: 스테이크부터 착즙 주스까지
🍊 100% 신선함, 착즙 오렌지 주스 (7,000원)
매장 한쪽에 쌓여있는 오렌지들을 보니 주문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오렌지 본연의 높은 당도가 그대로 느껴졌어요. 마치 갓 짠 감귤 주스를 마시는 듯한 신선함이 일품이었습니다.
🥩 리스 와규 스테이크 (39,800원) – 강력 추천!
오늘의 베스트 메뉴입니다! 감히 **’올해 먹은 스테이크 중 손꼽히는 맛’**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고기 굽기도 적당하고 육즙이 꽉 차 있어서 가성비가 정말 훌륭합니다. 함께 나오는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곁들이면 풍미가 배가 돼요. 다음 방문 때는 1인 1스테이크를 하자고 다짐했을 정도랍니다.
🍝 카페 라자냐 (25,900원)
겹겹이 쌓인 층과 듬뿍 올라간 소스 비주얼은 합격! 다만 개인적인 입맛에는 소스가 조금 묽어서 면과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들어 살짝 아쉬웠어요. 하지만 함께 주문한 **마늘밥(3,900원)**과 **코우슬로(2,900원)**가 워낙 맛있어서 곁들여 먹기 좋았습니다.
📝 총평: 여의도에서 즐기는 화사한 미국식 브런치
여의도 리스카페는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스테이크의 퀄리티가 워낙 훌륭해서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 방문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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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피크 타임을 피해 오후 3시 이후에 방문하면 웨이팅 확률이 낮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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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는 필수 주문! 홀그레인 머스타드와의 조합을 꼭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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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혜택을 받으려면 결제 시 금액대를 확인해 보세요.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스테이크와 함께하는 주말, 리스카페 여의도점에서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