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강북구 피시방 칼빵사건] 조용히해달라는 요청에 피시방에서 흉기 휘두른 남성에게 칼빵 맞는 사건 발생했다 (+글 원문 링크, 사건 사진, 에펨코리아 피씨방에서 칼빵맞았다, 피시방 칼침 사건, 피시방 칼빵사건, 에펨코리아 피시방 칼침 사건, 에펨코리아 피시방 칼빵사건, 피씨방 칼빵사건, 피씨방 칼침사건, 서울 강북구 미아동 피시방 칼빵사건, 피시방 맥가이버 칼빵)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조용히 해달라’는 피시방 이용객 요청에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본 사건이 대두되기전에 에펨코리아라는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피해자가 “피씨방에서 칼빵맞았다”라는 글과 피해사진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것으로 알려졌지만 다소 끔찍한 사건이 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펨코리아 커뮤니티에 “피씨방에서 칼빵맞았다” 글 올라왔다 (+글 링크, 사진)
에펨코리아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5월 8일 “피씨방에서 칼빵맞았다”라는 글과 피해 사진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당 글에서는 “피방에서 어떤 새끼가 계속 ㅈㄴ 욕하고 난리 치더라”라고 주장했는데 그 상황에서 피해자는 “바로 앞자리라 조용히 좀 해달라라고 요구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제보자에 따르면 “근데 이새끼가 좀 삐리해보이는 거야… 직감으로…”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그 이후 사건이 터진것으로 전해졌는데요.
https://www.fmkorea.com/best/7009065872
사과하러 갈테니 기다리라고 하니 가서 칼로 찌른 PC방 손님 (+피해사진)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아니나 다를까 나한테 계속 사과하러 갈테니까 기다리라고 하고 자기 전화로 나 내일 못가니까 그렇게 알아” 라고 전했는데요.
그런 말을 듣고 제보자는 방어 준비를 했다고 전했는데 현장에서는 제보자에 따르면 “목에 칼침 맞고 이새끼가 나보다 신체적으로 딸려서 바로 목이랑 칼든 손목잡고 사람들한테 도와달라해서 잡았다”라고 상황을 전했는데요.
피해자가 게시한 사진속 목에는 붕대가 감겨있었고 피가 흐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맥가이버 흉기로 목 찔러 피해입게한 PC방 손님 (+피해사진)
이후 제보자에 따르면 “목에 칼침 맞았다. 맥가이버 흉기로 쑤셨다”라고 전하면서 당시 상황을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시큐리티 가드로 일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당시 정장을 입고 있었고 목을 지혈하는 못브과 흰색 셔츠가 피로 물든 모습이 충격을 전했는데요.
저지하는 과정에서 손바닥도 다쳤다면서 “병원 파업이라 겨우 한 군데 찾았다. 아까 한 번 쇼크 왔다가 링거 맞고 살아났다”라면서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전한 상황입니다
가해자 보이스톡 같은 것으로 사람 죽인다고 이야기했었다 (+댓글내용)
특히 피해자에따르면 가해자는 해당 사건 발생 직전에 보이스톡 같은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사람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외에도 제보자는 “조선족은 아니고 조현병 같은 사람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이렇게 글 쓰는거만 해도 다행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