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 카페 스뫌란드 후기] 노키즈존, 나무가 가득하고 심야 영업도하는 양산 브런치 디저트 맛집 카페 스뫌란드 카페 방문 후기 리뷰 (+양산 심야카페 추천, 양산 늦게까지 하는 카페 추천, 양산 핫플 카페 추천, 양산 디저트 맛집 추천, 양산 브런치 맛집 추천, 양산 물금 브런치 맛집 추천, 양산 분위기 좋은 브런치 맛집 추천, 양산 분위기 좋은 커피집 추천, 양산 핫플레이스 카페 추천, 양산 크로플 맛있는 카페 추천, 양산 베이커리 카페 추천, 양산 빵 맛집 카페 추천, 양산 물금 감성카페 추천, 양산 정원 카페 추천, 양산 샐러드 맛집 카페, 양산 스뫌란드 카페, 양산 노키즈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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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산 물금 카페 스뫌란드 후기] 노키즈존, 나무가 가득하고 심야 영업도하는 양산 브런치 디저트 맛집 카페 스뫌란드 카페 방문 후기 리뷰 (+양산 심야카페 추천, 양산 늦게까지 하는 카페 추천, 양산 핫플 카페 추천, 양산 디저트 맛집 추천, 양산 브런치 맛집 추천, 양산 물금 브런치 맛집 추천, 양산 분위기 좋은 브런치 맛집 추천, 양산 분위기 좋은 커피집 추천, 양산 핫플레이스 카페 추천, 양산 크로플 맛있는 카페 추천, 양산 베이커리 카페 추천, 양산 빵 맛집 카페 추천, 양산 물금 감성카페 추천, 양산 정원 카페 추천, 양산 샐러드 맛집 카페, 양산 스뫌란드 카페, 양산 노키즈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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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브런치 좋아하시나요 ? 😁

제가 주변에 자주 들리는 양산에는 스뫌란드라는 독특한 이름의 카페가 있는데요.

스뫌란드는 스웨덴어로 ‘스웨덴 땅’을 의미하는데, 이런 이름을 가진 카페는 스웨덴의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나 음료를 제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실제로 내부는 다양한 식물들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고, 높은 층고와 엔틱한 감성의 분위기가 상당히 인상적인 곳이었는데요.

뿐만아니라, 노키즈존이라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고 24시까지 영업하는 심야카페다보니 커피류 이외에도 주류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요. 제가 다녀온 스뫌란드 카페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산 경찰서 옆에 위치한 물금읍 브런치 맛집 카페 스뫌란드 (+위치와 영업시간)

이곳은 양산 경찰서 옆에 위치한 카페로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고, 바로 옆에는 넓은 부지의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리한 브런치 카페인데요.

더불어 아래처럼 영업시간이 24시까지 이루어지다보니, 심야에도 늦은시간 충분히 즐기기에도 더할나위없이 좋은 곳인데요. 😁

카페 메뉴 이외에도 주류메뉴도 있어서 더운 여름에 한잔 즐기시기에도 충분히 좋은 감성 카페 중 하나에요.
주차장은 아래 사진처럼 카페 바로 옆에 있으니 참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 위치 : 경남 양산시 물금읍 신주5길 7-1
📌 영업시간 : 10:00  ~ 24:00

 

이색적인 내부 분위기를 자랑하는 노키즈존 스뫌란드 카페 (+외부사진)

이곳의 소개말은 “쉼이 있는 곳”으로 나무의 고향을 지칭하는 카페인데요. 그도 그런것이 스뫌란드라는 것이  스웨덴어로 ‘스웨덴 땅’을 의미하고 있어서 스웨덴의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가 묵직하게 느껴지는 곳인데요.

외부에는 노키즈존이라고 선명하게 적혀있는게 인상적이고, 이런 조용하고 방해감 없이 오로지 쉼에만 몰두할 수 있는 카페를 원하시는 분에게 답인 곳이에요.

외부는 층고가 굉장히 높아서 몇층으로 되어있는건아닌가 싶었는데, 1층 단층을 사용하고 있고 층고가 굉장히 높아서 개방감이 있는 곳입니다. 😃

나무의 고향, 말그대로 내부가 수목원 처럼 식물이 우거진 분위기가 인상적인 스뫌란드 카페 (+내부사진)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건 참 이색적이다라는 느낌이었는데요.

저는 낮에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서 방문했지만 늦은 밤 한잔 기울이기 위해서 선택하기에도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

식물이 정말 많아서 사실 조금 피해 지나다니기에 불편할수도 있지만 이런 분위기가 굉장히 이색적이어서 신기했는데요.

평일 오전시간에 방문했다보니 아무래도 다른 손님들은 없었고 내부도 보시다시피 굉장히 넓은편이라 다른 손님들이 있더라도 방해받거나 소음에 시달릴 걱정은 없어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테이블이나, 의자 소품들도 엔틱한 느낌이 들고, 숲속에 온 것 같은 조용한 느낌이 들면서 은은하게 울리는 팝송이 참 잘 어울리더라구요.

외부에도 앉을 수 있는 야외 좌석이 있지만 날이 너무 더워서 내부 좌석을 택하고 앉았습니다. 😎

브런치뿐만아니라 다양한 베이커리, 디저트, 음료가 저렴했던 카페 스뫌란드 (+메뉴판 가격 사진)

양산 물금 카페 스뫌란드에 들어서서 내부를 둘러본 뒤 주문을 하기 위해 메뉴판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저렴했습니다!

우리는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들어섰기에 스뫌란드 A의 브런치 메뉴 (14,900원) 를 먼저 주문했는데요.

메뉴판에는 제철과일과 야채 샐러드 그리고 치킨 크리스피가 있다고 되어있었는데 따로 커피는 포함된 가격이 아니라 별도로 아메리카노 2잔을 주문했어요. 😃

브런치 치고는 2명이서 먹을 정도의 양이고 가격도 적정해서 따로 추가 주문하실 필요는 없어보였는데요.

이외에도 크로플 메뉴도 다양했고, 케익도 많이 보여서 별도로 얼그레이 케이크 (6,900원) 도 따로 주문해보았어요 😃

더불어 번과 모카번, 허니브레드 같은 호불호 갈리지 않는 베이커리도 많이 진열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양한 음료 메뉴 외에도 주류까지 판메하는 심야카페 스뫌란드 (+메뉴판 사진)

위에 말씀드렸듯이 스뫌란드 카페는 영업을 24시까지 하는 심야카페다보니 다양한 커피메뉴 이외에도 주류메뉴도 있었는데요.

주문하는 곳 바로 뒤켠에 있는 냉장고에는 코젤다크부터, 다양한 세계맥주가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열대야가 잦은 요즘 여름에 밤에 방문해서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면서 맥주 한잔 기울이기에도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페와 맥주집이 공존하는 카페라서 다소 생소하지만 이색적인 느낌이 마음에 들었어요.😁

바삭하게 잘 구워진 빵부터, 제철과일과 맛있었던 브런치 (+사진)

양산 근교에서 다양한 브런치를 먹어보았지만 이가격에 정말 구성이 알차서 좋았는데요.

빵에 발라먹을 수 있는 크림치즈부터, 반숙달걀 하나, 소세지, 치킨 크리스피 3조각, 통호밀빵, 과일과 샐러드 그리고 제철과일까지 두명이 먹더라도 만족할 수 있을만한 양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바삭하게 잘 구워진 빵도 마음에 들었지만, 발라먹을 수 있는 블루베리잼과 많이 담아주신 크림치즈가 맛있었는데요. 😃

이외에도 치킨 크리스피도 바삭하고 맛있었고, 샐러드 드레싱이나 샐러드의 신선함이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본기 충실했던 고소한 커피와 디저트로 좋았던 얼그레이 케이크 (+사진)

개인적으로 커피를 산미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편인데요. 본 커피는 굉장히 고소한 맛이 일품이고 산미가 있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는데요.

커피는 기본기가 충실한 편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음료와 곁들여 먹기에 얼그레이 케이크도 많이 달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는데요.

기본적으로 케이크 1피스 자체 양도 굉장히 많아서 브런치와 얼그레이 케이크 모두 먹는데 배가 부르기 까지 했는데요.

조용한 바깥 정취를 통창으로 바라보면서, 초록초록한 내부를 바라보고 있자니 힐링이 따로 없었습니다. 😁

맺으며

개인적으로 양산에서 심야까지 하는 카페를 찾고 있었는데 이곳은 카페메뉴 뿐만아니라 주류까지 판매하는 곳이라 앞으로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은데요.

스뫌란드 이름같이 녹음이 풍기는 내부 분위기와 엔틱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카페라 이색적인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른 손님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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