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 조선의 돼지국밥 방문후기]📌양산 물금역 인근에 위치한 혼밥가능 잡내없는 돼지국밥 맛집 “조선의돼지국밥 양산물금점” 방문후기 리뷰(+양산 물금 맛집추천, 양산 물금 돼지국밥 맛집추천, 양산물금역 돼지국밥 맛집추천, 물금 돼지국밥맛집, 양산 물금 조선의돼지국밥, 양산물금 돼지국밥 배달 추천)
양산 물금역 인근, 물금 택지에 위치한 국밥맛집 “조선의돼지국밥”(+위치와 영업시간)
물금역 근처, 조용하면서도 은둔고수 맛집 “조선의돼지국밥”
잽싸게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저는 혼자왔기때문에 섞어국밥을 주문했어요.
내부는 중규모 규모에 올 입식 테이블 구조. 오른쪽에서는 TV 소리가 잔잔하게 흘러나오고, 전반적으로 동네 국밥집다운 분위기였는데요.😁
다만 메뉴판은 주방 윗부분에 작은 글씨로 적혀 있어 가시성은 아쉬운 편이지만. 자연스럽게 주변을 둘러보다 원산지 표시를 유심히 보았는데 고춧가루 제외 모두 국내산입니다.
국밥 가격은 9,000원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무난하다 싶었는데, 원산지를 보는 순간 고개가 살짝 갸우뚱할 수 있어요. 가성비 갑이죠 😁
그리고 항정국밥인데 뭔가 이런 개성을 숨기고 있는 느낌도 들어요
기본 상차림과 반찬 구성
잠시 후 기본상이 빠르게 나왔는데요. 깍두기는 쌉쌀짭짤한 타입, 김치는 짜고 짭짤한 편. 소면에 양파가 함께 나왔고 땡초는 아니었어요.
빨간 다대기는 따로 테이블에있고, 정구지 무침은 달달하니 풀내도 안납니다.😁
곧이어 뚝배기에서 김이 확 올라오는 국밥이 도착했고 체감 온도는 90도 이상느껴져요.
밥 양은 평균 수준이고 첫 국물 한 숟갈을 뜬 순간, 간이 거의 잡혀있지 않기에
소금과 새우젓, 쌈장으로 직접 간을 맞춘 뒤 다시 맛을 보니 은은하게 기름진 국물의 윤곽이 드러납니다.😁
고기는 역시 항정살, 부드럽고 잡내없는 완벽한 국밥
이제 고기 체크. 설마설마했는데, 확실한 항정살이었습니다.
고기 양은 평균 이상, 항정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고 잡내도 없고, 국물과의 궁합도 괜찮았어요.😁
빠르게 식사를 이어가다 보니 뚝배기가 다소 길쭉한 형태(라 국물 양이 평균보다 많다는 점도 뒤늦게 체감하기도 했는데요.
섞어국밥인데 안에 내장이나 항정살 모두 부드럽고 잡내하나 없고 국물이 깊이가 있는게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줄서서 먹는 국밥집 못지않게 정말 반찬도 깨끗한데 국밥도 깨끗한 느낌이 들정도로 따뜻하고 맛있는 한끼였어요. 따로 고기만 먹어도 만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