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안산시 단원구 어린이집 학대사건] 안산시 단원구 어린이집에서 30분간 학대한 CCTV 영상 공개됐다

 

[사건반장 안산시 단원구 어린이집 학대사건] 안산시 단원구 어린이집에서 30분간 학대한 CCTV 영상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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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어린이집에서 30분간 학대 정황이 있었던 CCTV를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해당 사건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두 돌 된 여자아이가 어린이집 교사에게 힘으로 제압당해

어깨에 피멍이 든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

특히 더욱 공분을 사는것은 이 과정에 CCTV를 고의로 뜯고 은폐한 어린이집의 행태가 드러나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월 아이 몸에 멍이 들어서 사건 알게된 학부모 (+사진)

해당 피해 아동 어머니는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도 “이 나라 법이 너무 절망적이고 개탄스러워 글을 쓰게 됐다. 다음 달이 첫 재판이다. 나라 법이 바뀔 수 있도록 같이 분노해달라”고 글을 쓰기도 했는데요.

본 사건의 시작은 지난 1월로 알려졌는데요. 평소처럼 아이의 아버지가 어린이집 하원을 시켰는데,

이날 교사는 아이의 몸에 멍이 들었기 때문에 어머니와 통화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었는데요.

학부모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상태를 보고 경악을 했다고 전한 상황이었는데요.

아이 어깨 쪽에는 피멍이 들어 있었고 목과 팔에도 비슷한 상처가 남아있었는데요, 귀는 실핏줄이 터진 상태였습니다.

보배드림 글 링크 새로열기 (+학부모 글)

 

두살짜리 아동, 어깨 멍 들고 목까지 이어져있었다 (+사진)

학부모에 따르면 당시 어깨 위쪽으로 보이는 멍이 심상치 않고, 목까지 이어져 있었다라고 전했는데요.

당시 상황에 대해 “선생이 ‘평소엔 안 그러던 아이가 자기 전에 얼굴에 힘을 주며 울었고,

낮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귀와 어깨 쪽 실핏줄이 터져 멍이 들어 있더라. 멍 크림을 발라줬는데 저렇게 멍이 번지고 커졌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는데요.

심상치 않음 느끼고 CCTV 공개했으나, 수리맡겼다고 은폐한 어린이집 (+사진)

이에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어린이집에 CCTV를 보여달라 요청 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어린이집 측은 CCTV가 마침 고장이 나서 수리를 맡겼다며 보여주기 어렵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후 경찰이 출동하자 어린이집 측이 CCTV를 숨겼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공분을 산 상황이었습니다.

확인결과 CCTV 뜯어 숨겨놓았던 상황, 해당 영상 공개됐다 (+CCTV사진)

위 상황에서 결국 경찰을 불러 확인 결과 원장은 CCTV를 수리 업체에 맡긴 게 아니라 모니터와 하드를 뜯어 숨겨놓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이 압수한 CCTV에서 그의 자녀가 누운 채로 선생님에게 압박당하며 움직이지 못하고 30분간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울다가 지쳐 잠드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더 충격적인 건 아이가 압박당하는 동안 창문 밖에서 이 상황을 말없이 지켜보기만 하는 교사도 있었습니다.

30분간 학대하는 상황에서 말없이 지켜보는 교사도 있었다 (+여상 사진)

위에 말씀드렸듯이 충격적인 건 아이가 압박당하는 동안 창문 밖에서 지켜보는 교사도 있었으며 심지어 뒤에서 휴대폰을 하기만 하는 교사도 있었는데요.

영상에서는 발버둥 치는데도 몸으로 누르는 경악스러운 장면이 담겨있었으며,

심지어 누르는 것 조차 힘든지 손을 터는 모습을 보이면서 뒤를 돌아 선생님하고 이야기하는 장면까지 고스란히 담겨있었는데요.

약 3개월간 총 12건의 학대 정황 담겨있었다 (+사진)

경찰 조사 결과 CCTV 안에는 약 3개월간 총 12건의 신체적, 정서적 학대 정황이 담겨 있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아이가 잘못한 혐의점을 찾지 못해 교사와 평소 관계가 좋지 않은지를 묻기까지 한 상황이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밥 먹기를 거부하는 아이 입에 억지로 음식을 밀어 넣거나,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이는 등 추가 학대 정황이 포착되었는데, 피해 아동은 모두 5명인 것으로 확인된 상황입니다

해당 원장, 홍삼 선물 들고와서 죄송하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학부모에 따르면 해당 원장은 어린이 홍삼같은 선물을 챙겨와 “이런일 있어 죄송하다”라고 이야기도 했다고 전해졌는데요.

그렇게 원을 운영하려했다가 기사화되고 공론화되자 자진 폐원을 2주만에 결정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피해 학부모는 “아이 돌봐줘 감사하다고 간식을 주곤 했는데 현재까지 사과 한 번 없어 화가난다”라고도 주장했습니다

해당 교사들 반성 사과 없이 혐의 부인하고 재판 원장 불출석했다

본 사건에 대해서 원장이 CCTV 영상을 숨기려 했다고 보고 검찰에 넘겼지만, 원장에 대해선 불기소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 졌는데요.

이에 검찰에 재정신청을 한 상태인데, 보도에 따르면 27일 진행된 재판엔 증인으로 참석하기로 했던 원장이 불출석했으며

해당 가해 선생은 법정에서 어떤 발언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며 법률대리인 또한 학대를 부인하며 ‘훈육을 위한 행동’이었다고 변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동료 교사들은 경찰 수사 때 학대 혐의를 인정한 것과는 달리 법정에선 ‘아이를 다독이는 것으로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어린이집 폐원한,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어린이집으로 알려졌다 (+사진)

특히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소재를 찾은 결과 이미 폐원한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어린이집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미 맘카페에서는 원장의 쌔함이 느껴졌다는 등의 제보가 끊이질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재 원장은 불기소된 후 메신저 대화명에 ‘I Feel at east(마음이 편해요)’라고 써놓았다고 전해지면서 더욱 공분을 사기도 했는데요,

알려진바로는 현재 폐원은 아니고 2025년 2월까지 휴지기간을 갖고 있는것으로 드러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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