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알몸 나체 문신남, 식당에서 “칼 갖고와” 난동부린 남성 테이저건 맞고 체포되었다. (+CCTV 사진, 사건 정리, 수원 나체 문신남, 문신남 난동, 문신남 칼부림)
수원 알몸 나체 문신남, 식당에서 “칼 갖고와” 난동부린 남성 테이저건 맞고 체포되었다. (+CCTV 사진, 사건 정리, 수원 나체 문신남, 문신남 난동, 문신남 칼부림)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역시 사건사고 소식이 잇따랐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가 있었던 사건은 아니지만, 술에 취한 상태로 알몸 상태로 식당에 들어서서
칼을 내놓으라며 식당 주인을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발생해서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해당 남성은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월 17일 밤 수원시에서 식당 주인 협박한 40대 남성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술에 취해 알몸 상태로 식당에 들어가
칼을 내놓으라며 식당 주인을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했는데요,
해당 남성이 찍힌 CCTV 사진만 보더라도 문신을 한 채로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이 올라왔는데,
누가보더라도 굉장히 위협적으로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가위와 소주병 든 채로 들어가 식당 주인 협박한 40대 남성 (+현장 사진)
위 남성은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허벅지에 문신이 많아 보였는데요.
뿐만아니라 해당 남성은 사진에 보시듯이 가위와 소주병을 든 채로 들어갔으며,
들어가서 “칼을 들고 오라”라면서 식당 주인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부엌 안에서 “칼 내놔”라며 소란을 피웠고, 이에 놀란 시민들은 식당 직원 안내에 따라 가게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에 체포된 후 진술에서 화가 나서 옷을 벗었다라고 황당한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인근 유흥주점에서 술값 문제 시비 붙자 화가나서 식당에 들렀다고 한 40대 알몸 문신남
특히 본 사건의 발달은 인근 유흥주점에서 종업원과 술값 문제로 시비가 붙자
밖으로 나와 이 식당에 들린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알렸는데요,
뿐만아니라 해당 유흥주점 종업원은 “해당 알몸 문신남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파악된 상황입니다
즉 파악된바에 따르면 갈등을 빚은 남성은 주점에서 나온 뒤 흉기를 들고 다시 주점에 가려고 했던 것이었는데요,
결국 출동한 경찰에 테이저건 맞고 체포된 알몸 문신남 (+현장 사진)
밤 10시 25분쯤 수원시 영통구의 한 식당에 가위와 소주병을 든 채로 들어가 “칼을 갖고 오라”며 식당 주인을 협박한 순간
이후 그가 식당을 나서려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되었다고 전해졌는데요,
해당 알몸 문신남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보고는 흥분한 듯 식당 테이블에 놓인 물건을 집어던지기 시작했으며,
음료수 병을 오른손에 들고 경찰관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다가 경찰관계자에게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지는 상황이 확인되었는데요. 🤦♂️
경찰 관계자는 “혹시 발생할지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테이저건을 1차례 발사했다”고 주장했으며
“해당 문신 알몸남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경찰 공연음란 혐의 등도 검토 한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알몸 문신남에 대하여,
공연음란 혐의 등도 검토 중이라며 해당 가해자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는데요,
본 사건을 바라본 누리꾼들은 “나라가 개판이다 요즘 미친게 왜이렇게 많냐” 부터해서
“신종 문신충의 등장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불법 체류 외국인 역시 차량을 부수고 행인을 위협한 사건이 잇따르면서 테이저건으로 제압된 사건이 역시 있었는데
이런 우발적인 범행에 대하여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맺으며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해당 식당을 나선 남성이 나서자마자 체포가 되었다는 점인데요,
발빠르게 움직인 경찰에 의해 제2차 범죄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