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더하이츠빌딩 명품가방 도난 사건] 보배드림에 송도 더하이츠빌딩 근처 벤치에서 명품가방 훔쳐간 사건 발생했다 (+CCTV사진, 보배드림 송도 더하이츠빌딩 옆에서 가방가져가신분, 보배드림 송도 명품가방 분실 도난, 보배드림 송도 명품가방 훔쳐간 여성, 송도 더하이츠빌딩 벤치 명품가방 도난)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보배드림에는 인천 송도에서 현금 51만원과 립스틱 등이 들어있는 루이비통 명품 가방을 도둑맞았다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사건은 4월 23일 오후 5시 반경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는 송도 더하이츠빌딩 건물옆 벤치에서 어떤 여성분이 제 가방을 들고 도망갔다고 주장하며
CCTV와 해당 가방 사진등을 공개해나선 상황인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에 벤치에 둔 명품가방 훔쳐간 사건 알려졌다 (+글사진, 링크)
보배드림에는 최근 “송도 더하이츠빌딩 옆에서 가방가져가신분”이라는 글이 지난 4월 24일 오전에 올라왔는데요.
해당 사건은 24일 인천 연수경찰서에서도 접수가 되었는데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길가에서 “벤치에 둔 가방을 누군가 훔쳐 갔다”는 112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해당 글에서는 “안녕하세요. 여기 글은 처음써보는데 꼭 찾고싶습니다.“라면서
“24.4.23 오후 5:27분경 송도 더하이츠빌딩 건물옆 벤치에서 어떤 여성분이 제 가방을 들고 도망가셨다”라고 전했습니다.
송도 더하이츠빌딩 벤치에서 명품가방 들고 달아난 여성 (+CCTV사진)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송도 더하이츠빌딩 건물옆 벤치에서 어떤 여성분이 제 가방을 들고 도망가더라”라고 전하면서 명품 루이비통 가방을 도난당했다고 알렸는데요.
제보자는 “가방안에 (루이비통 미니 포쉐트 악세사리) 신분증,차키,각종카드, 현금51만원과 동전, 샤넬립스틱 등이 들어가있었다”라고 전하면서
“제가 다섯걸음 앞에 있었는데도 가지고 건물로 들어가시더라”라고 전했는데요.
그렇게 해당 절도범은 건물안에서 뛰어서 다른 출구로 나간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머리를 휘날리며 뛰어다니는 절도범이 있었습니다.
2시간 넘게 CCTV 확인한 후 경찰 접수한 제보자 (+글내용)
이후 제보자는 그렇게 건물에서 뛰어 나간 절도범을 찾지못했다고 전했는데요.
“2시간넘게 cctv찾아헤메고 확인한결과 경찰서에 사건접수들어갔고 내일 검찰에 접수하러 간다”라고 전한 상황인데요.
이에 경찰에서는 이동경로 파악 후 연락을 주기로 한 상황이라 밝혔는데요.
더불어 제보자는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벌어졌다는게 너무 속상하다” 라면서
“차키도 없어서 차도 두고왔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그래도 절도범이 나타나면 원만하게 해결할 생각이 있다고 주장한 상황입니다 🙂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할 방침으로 알린 경찰 (+가방사진)
경찰은 본 사건과 관련해서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할 방침이라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CCTV에 녹화된 장면을 확인하고 피해 진술서를 받아둔 상황”이라며 “절도 사건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하기도 했는데요.
제보자는 본 글에서 ” 시간 넘게 길바닥 헤매는데 비도 오더라” 라고 전하며 당일 장사도 하지 못했다고 울분을 토로한 상황인데요.
본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