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어린이집 학부모 똥 기저귀로 선생님 얼굴 때렸다. (+사건 사진, 똥 기저귀 싸대기, 남편 청원 글 링크)

세종시 어린이집 학부모 똥 기저귀로 선생님 얼굴 때렸다. (+사건 사진, 똥 기저귀 싸대기, 남편 청원 글 링크)

세종시 어린이집 학부모 똥 기저귀로 선생님 얼굴 때렸다. (+사건 사진, 똥 기저귀 싸대기, 남편 청원 글 링크)

세종시 어린이집 학부모 똥 기저귀로 선생님 얼굴 때렸다. (+사건 사진, 똥 기저귀 싸대기, 남편 청원 글 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소 당혹스러운 이야기를 또 가져오게 되었는데요.

최근 관평 초등학교 교사 자살 사건과 관련하여 학부모의 신상이 털리면서 각종 비난과 현장에서의 과격한 항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배우자가 자신의 아내가 학부모로부터 똥 기저귀로 폭행을 당했다고 밝히고,

국민청원 글을 올려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학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인스타그램 운영자도 본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하긴 했지만, 차후에 신상이 실제로 밝혀질지에 대한 여부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 내용에 앞서 이전 글일 궁금하신분은 아래 포스팅 글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대전 관평 초등학교 교사 자살 가해자 학부모 신상 공개하는 인스타그램 생겼다. (+인스타그램 주소, 운영자 인터뷰 내용, 가해자 얼굴 사진, 가해 학부모 입장문, 대전 교사 자살 사건)

📌대전 관평 초등학교 교사 자살 사건 4년간 학부모 민원 시달렸었다. 학부모 사업장 위치 안내 (+사건 총 정리, 대전 교사 자살, 학부모 신상, 바르다김선생 관평점, 리정헤어 관평점)

📌대전 관평 초등학교 교사 자살 가해자 신상 공개 인스타그램 삭제되었다 다시 부활했다 (+합기도 관장 입장문, 바르다김선생 관평점 시즌3, 인스타그램 주소, 세이브칠드런 파장, 사건 정리)

📌 대전 관평 초등학교 교사 유족 가해 학부모에게 법적 대응 나선다. (+유족 남편 댓글, 학부모 입장문 전문, 신상공개 인스타그램 주소, 리정헤어, 바르다김선생, 학부모 사진)

세종시 어린이집 교사가 학부모로부터 똥 기저귀 얼굴을 맞았다

9월 13일 세종시 어린이집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어린이집 교사로 알려진 여성은

학부모가 자신의 어린 자녀가 싼 똥 기저귀를 종이 봉지에서 꺼내 자신의 얼굴에 던졌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해당 사건은 교사가 지난 10일 오후에 어린 자녀 치료차 병원에 있던 학부모를 찾아

최근에 발생한 자녀의 상처 문제에 대해 사과를 하려하자 변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인터뷰에 따르면 피해교사의 남편이 말하기로는

“가져왔던 봉투를 열어서 아이 기저귀를 펼쳐 얼굴에 밀면서 타격을 가하고 문지르고 나갔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아이가 친구에게 목을 꼬집힌 자국이 있다며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고 했다(+오물 맞은 사진)

본 사건은 자신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에게 목을 꼬집힌 자국이 있다며 이를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고 하자

교사가 학부모에게 사과하러 찾아갔다가 이런 일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진을 보더라도 여성의 얼굴 반쪽이 누런 오물로 범벅이 된 상태였고,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만 2세의 아이가 같은 반 친구에게 목을 꼬집힌 게 발단이 되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사과를 전하고자 한 선생님에게 학부모는 인분 기저귀로 싸대기를 때린 것인데요.

폭행 학부모, 사과는 커녕 악마라고 하면서 치료비 명목 돈 달라고 했다

더욱 가혹했던 것은 폭행 이후 해당 학부모는 사과는커녕,

교사 여성을 ‘악마’라고 칭하며 치료비 명목으로 100만 원을 보내라고 요구하기도 했다는 것인데요,

꼬집힌 아이를 지목하면서 치료비로 그리고 보상비로 100만원을 청구합니다 라고 전달 해달라고

어린이집 관계자에게 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아니라 해당 학부모는 학기 중 자신의 아이가 교사의 부주의로 혼자 다른 공간에서 잠이 드는 등

방치됐다며 경찰에 아동학대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교사는 아직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학부모는 뿐만아니라 “얼마나 더 나올진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백만원이고 더 나오면 더 청구하겠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행 당한 교사 출근 못하고 있으며, 세종어린이집연합회 대응 나서는 중이다

현재 폭행을 당한 피해 교사는 아직까지도 어린이집에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종어린이집연합회 측도 이사회를 열고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갑작스러운 상황에 해당 교사는 충격을 금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교사 남편은 국민동의청원글을 통해 어린이집 교사 인권 보호 제도화 요구했다.

한편 국민동의청원에 글을 올린 해당 선생님의 남편은 갑질 학부모로부터 고통받는 아내에게 퇴사를 권유했는데 이렇게 됐다며,

어린이집 교사의 인권 보호 제도화를 요구했고, 학부모를 상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는데요,

남편은 청원글에서 막장 드라마에서야 볼 수 있는 김치싸대기를 봤는데,

현실에서 똥 싸대기를 볼 줄이야 라면서 글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를 보호해달라고 국민청원으로 요청한 남편 (+청원 원글 링크 및 사진)

특히 해당 남편은 “저는 제 와이프가 아니라고 믿지만, 아동학대는 경찰이 조사해 결과가 나오면 처벌 받겠습니다.” 라고 하며

“아동학대로 어린이집의 CCTV를 경찰에서 조사하면 조사사항 외 미비한 사항이 추가적으로 나올까봐

원장님들을 억울하지만 사과을 종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동학대를 주장하는 학부모에게 사과하러 방문한

와이프의 얼굴에 똥 묻은 아기기저귀를 펼쳐 얼굴을 가격한 학부모를 경찰서에 고소하고 이 글을 적습니다.

나쁜교사는 처벌을 할수있는데 나쁜학부모를 필할수없은 교사들은 어떻케 하나요” 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원글의 링크와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 해당 국민청원 글 바로가기 링크

맺으며

현재 교권 추락과 관련하여, 어린이집부터 시작해서 어디가 끝인지 모를 정도로 봇물이 터지듯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당국에서도 본 사안에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응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구체화되어 나와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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