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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당혹스러운 내용의 글이 보배드림에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해당 글에서는 세종의 한 신축 오피스텔·아파트 단지를 사전점검차 방문했던 입주예정자라고 밝히면서 분통을 터뜨린 사연이 전해졌는데요.

해당 아파트는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로 알려졌는데 형광등도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고 공사 자재와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어

사전점검이라고 하기 미흡한 상태여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럼 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에 ‘세종시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을 다녀왔다’는 글 올라왔다 (+글 원문 링크)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세종시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을 다녀왔다’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글에는 “5일부터 7일까지 세종시 신축 아파트 리첸시아 파밀리에 사전점검 후 하자 모음 사진”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는데,

형광등도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고 공사 자재와 쓰레기가 잔뜩 널브러저 있는 사진이 게시되었는데요.

해당 글에서 게시자는 “자잘한 하자는 재끼고 일부 심각한 사진만 올려보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해당 글에는 뉴스에만 나오던 인분 사진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해서 궁금증을 자아냈었습니다. 🙂

혐)세종시 신축아파트 사전점검…..입니다 | 보배드림 자유게시판 (bobaedream.co.kr)

세종시 리첸시아 파밀리에 사전점검, 심지어 연기되었었다 (+사전점검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원래 지난달 15일부터 사전점검이 예정돼 있었으나 금호건설과 신동아 소장들이 좀 더 완성된 모습으로

사전점검에 임하고 싶다고 해 5일로 연기된 것”이라며 “사전점검을 미루는 의도에 부흥하는 아파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라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그는 사전점검 당일 기대가 모두 무너졌는데, 올린 사진을 보면 천장은 아직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고,

벽면 타일의 마감도 미흡한 모습이 보였는데요. 하지만 이건 빙산의 일각이었는데요.

사진속에는 각종 전선이 나뒹굴고 있었고, 채 조립되지 않은 전등이 흉물스럽게 걸려있었습니다.

벽지에는 “시발”이라는 욕 적혀있고, 마루에 균열도 있었다 (+사진)

뿐만아니라 그가 올린 사진을 보면 복도에는 건축 자재들이 가득 쌓여 있었고,

마루에는 큼지막한 균열과 벽 한쪽에는 누군가 벽지를 긁어 글자를 적어놓은 듯한 흔적이 있었는데요.

벽지에는 “시발”이라고 적은듯한 흔적이 있어서 공분을 사기도 한 상황입니다.

제보자는 본 상화을 마주하며 “도면과 다른 시공 등 수많은 문제로 인해 입주 자체가 가능한가 의문마저 드는 상황” 이라고도 전했는데요.

화장실 하수구에 사람 똥, 인분 발견되기도 했다 (+사진)

특히 그는 가장 황당했던 건 화장실 하수구에 방치돼 있던 인분이었다라고 전했는데요.

누군가 볼일을 보고 파란색 단프라박스의 일부로 가려놓은 것으로 보여졌는데 뿐만 아니라 변기에도 가득 변을 본 흔적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그는 “뉴스에서나 보던 일이 실제로 일어날 줄 몰랐다”며 “이 외에도 해당 아파트는 공정 중 화재 발생을 은폐했고,

일부 동은 아예 시공조차 되지 않았다. 도면과 다른 시공 등 수많은 문제로 인해 입주 자체가 가능한가 의문마저 드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찾아낸 하자만 99개, 금호건설 측은 “미흡한 부분은 하루빨리 완공을 해내겠다”라고 했다 (+하자사진)

각종 홈페이지에서는 본 사안과 관련하여 다양한 민원이 발생했는데요. 세종시의회 홈페이지에도 민원이 들어왔는데,

“전등을 켜는 스위치조차 없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어두웠는데 그 상태로 사전점검을 하는 게 가능하겠나”고 황당함을 전했고

찾아낸 하자만 99건이라해서 황당함을 드러냈는데요. 이에 대해 금호건설 측은 “미흡한 부분은 하루빨리 완공을 해내겠다”고 전했으며,

“(하자는) 일부 세대에서 나온 것이고, 문제가 없다는 곳도 많았다”며 “일부 민원일 뿐”이라고 일축해서 공분을 산 상태입니다.

뿐만아니라 인분 문제 관련해서는 “인부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하고 있으나 돌발 상황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고 전해서 역시 화를 사고 있는 상황인데요.

맺으며

보배드림에서 본 사건은 굉장히 화제가 되면서, 댓글에는 “저 상태로 사전점검을 시행하다니 사람들을 얼마나 호구로 보는걸까요”라는 등의 의견이 달렸는데요,

사과나 보상 등 대책 마련에 대해서는 “하자 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한만큼 해당 시공사의 대응이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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