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학교 단체 폭행사건] 경기도 성남 중학교에서 신입생 집단 폭행하고 SNS에 자랑한 남학생 등교정지 당하자 제주도 가족여행갔다 (+폭행 동영상, 경기 성남 중학교 집단폭행, 성남 중학교 신입생 집단폭행 SNS, 성남 중학교 폭행 SNS 자랑, 성남 중학교 후배 폭행하고 제주도 여행, 성남 중학교 등교정지 제주도 여행, 풍생중학교 SNS, 풍기중학교, 풍내중학교, 집단폭행 SNS 학교 어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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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또 사건사고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무려 새학기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신입생인 여학생을 집단으로 구타하고,

해당 장면을 촬영해 SNS에 올려서 징계를 받은 중학생이 등교중지 처분을 받고 가족여행을 즐기고 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굉장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특히 해당 학교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 중학교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입학 6일만에 해당 여학생은 집단폭행을 당한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낮에 경기도 성남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 집단폭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진)

최근 보도된 뉴스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한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은

입학 6일 만에 같은 학교 2학년 무리에게 둘러싸여 집단 폭행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본 사건은 자랑하듯 SNS에 버젓이 올린 가해학생들로부터 공론화되었는데,

대낮에서 남학생들이 여학생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폭행하는 모습이 버젓이 공개되었는데요.

충격적인 것은 이렇게 후배를 때려놓고 자랑한 가해학생이 등교정지 처분을 받고 가족여행을 즐기고 왔다는 것입니다 😒

무릎 세워 복부 가격하고, 뺨때리기까지한 가해학생들 (+영상)

특히 더욱 충격적인것은 중학생들이 벌인 사건이라고 보기 어려울만큼 잔혹했는데요.

남학생들은 여학생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몰아붙인 것 뿐만아니라 무릎을 세워 복부를 때리고 손으로 뺨을 여러 번 내려치기도 했는데요.

성남시에 있는 중학교 교문 앞에서 벌어진 집단 폭력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불과 한 학년 위인 가해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본 신입 여학생을 애워싼채로 폭행하며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엄청난 공분을 샀습니다.

자신 험담했다는 이유로 입학한지 엿새만에 폭행당한 여학생 (+인터뷰 사진)

특히나 더욱 충격적인것은 해당 남학생들은 여학생을 자신들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폭행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불과 해당 여학생은 입한한지 엿새만에 폭력을 당했고, 무려 2주동안 등교하지 못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인터뷰에 따르면 피해학생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으며 손까지 떨렸다, 입학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억울하기도하고 학교도 무섭다”라고 주장해서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학교폭력을 신고 접수를 받은 학교는 긴급 조치로 가해 학생을 등교정지 처분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등교정지 처분받은 중학생, 제주도로 가족여행 버젓이가고 자랑하듯 올렸다 (+사진)

더욱 충격인것은 반성은 전혀 하지 않은 모습으로 미리 잡혀 있던 일정이라며 제주로 가족여행을 떠난 모습을 버젓이 SNS에 게시해서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는데요.

가해 학생은 징계 기간이 무색하게 SNS에 여행 사진을 올린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피해학생은 가해 학생의 반성 없는 모습에 또 한 번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는데요.

피해 부모에 따르면 3주가 지나도록 징계수위를 정하는 심의위원회 조차 열리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면서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한 상황입니다.

도리어 이런 행태에 누리꾼들은 “가해 학생 부모도 정신나간 것 아니냐”라는 공분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인데요

학교측은 교육청에서 조사 늦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폭행영상)

학교측은 피해 학생의 부모의 주장에 올해부터 바뀐 규정으로 교육청이 학교 폭력 사건을 담당하는데 이 과정에서 조사가 늦어졌다는 입장을 내세웠으며

하교할 때 피해 학생을 교문 앞까지 데려다주는 등 보호를 위해 노력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경찰, 해당 학생 조사할 예정이며 주변 학생들도 함께 송치할 방침이라 밝혔다

더불어서 신고 접수받은 경찰에 따르면 폭행 혐의를 받는 10대 학생을 입건하고 조사를 마치면 검찰로 넘길 예정이라 밝힌 상황인데요

더불어 본 논란의 영상을 찍어 유포한 범행 당시 주변에 있던 학생들도 가담 정도를 판단해 함께 송치할 방침으로 밝혔는데요.

단순히 휴대폰으로 찍거나, 행위를 보기만해도 행위자체가 폭행죄 방조범을 처벌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으로 가해 학생들은 징계와 처벌이 불가피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한편, 해당 학교에 대한 정보와 가해학생 정보 유추되고 있다 (+학교사진)

한편 해당 학교에 대한 정보와 가해학생에 대한 정보가 현재 유출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유튜브에서는 이미 해당 학교가 특정되었으며, 가해학생에 대한 정보 역시 특정되었는데요.

해당학교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중학교로 알려졌는데요.

사립 중학교이다. 1966년에 개교하였으며, 2019년까지 남자중학교였으나, 2020학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바뀐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누리꾼들은 본 사건에 대해서 “제주도로 가족여행? ㅋㅋㅋㅋ 가족들도 제정신이 아닌듯” 등의 공분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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