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혜화동 골목길 성폭행] 성균관대 인사캠퍼스 동급생 성폭행 후 골목길에 방치한 같은 학교 대학생 남성 긴급체포 됐다 (+성균관대 학생 반응 사진, 성균관대 에타 사진, CCTV사진, 사건 정리, 여대생 성폭행 사건, 사건 정리, 사건 사진, 혜화동 성폭행, 혜화동 여대생 성폭행, 성균관대 사건, 성균관대 성폭행 사건, 성균관대 인사캠퍼스 성폭행, 혜화동 골목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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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려 왔는데요 😀

한겨울 새벽 서울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그대로 골목에 둔 채 달아난 남성이 긴급 체포되었다는 소식인데요.

20대 대학생을 성폭행 혐의 등으로 긴급 체포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현재 해당 학교 에타, 게시판 등에서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해당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새벽에 만취 여대생 성폭행 후 방치하고 도주한 동창 남학생 (+사진)

추운 새벽에 만취한 여대생을 성폭행한 뒤 추운 새벽에 골목에 버려두고 간 남학생은 지난 19일 새벽 4시쯤 여대생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해당 여성은 추운 날씨에 의식을 잃고 골목에 쓰러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지나가던 시민이 신고해서 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특히 해당 CCTV 영상에 따르면 골목 안으로 해당 여성을 부축해 들어가는 모습이 그대로 보였는데요.

그는 함께 술을 마신 여성을 데려다 주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

19일 새벽 4시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 받고 있는 같은학교 대학생 남성 (+CCTV 사진)

검은 패딩 차림의 남성이 여성의 팔을 잡고 어딘가로 향하더니 잠시 후 골목길로 접어드는 모습이 위 CCTV 사진에서 나타났는데요.

여성은 여전히 몸을 가누지 못하고 남성이 어깨를 붙잡아 부축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후 1시간 20분쯤 뒤, 남성은 홀로 골목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남성 지나간지 15분도 되지 않아 구급차 출동해 실려간 여성 (+CCTV 현장 사진)

이후 남성이 지나간 지 15분도 채 되지 않아, 경찰차와 구급차가 차례대로 출동하고

구급대는 남성과 함께 골목에 들어갔던 여성을 실어가는 모습 역시 CCTV에 녹화가 되었는데요.

종로구의 한 골목에서 “길에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들어온 건 어제 새벽 5시쯤으로 확인된 상태이고 지나가던 시민이 길에 방치된 여성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옷 흐트러진 채 길거리 쓰러져있었던 여성 (+CCTV 사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성폭행 피해를 의심했다고 전했는데요. 옷이 흐트러진 채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모습이 단순 취객으로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약 3시간에 걸쳐 CCTV를 추적한 끝에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같은 학교 학생으로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걸로 확인되었으며

가해자는 여성과 함께 회식을 하고 데려다 주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겨울 새벽, 행인이 발견하지 못하고 피해자가 쓰러진 채 장시간 방치됐다면 위험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

성균관대 에타 게시판, 해당 사건 범행 관련 내용 올라왔다 (+사진)

한겨울 길바닥에 쓰러져 있던 피해자와 달리 남성은 긴급체포 당시 집에 머물고 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아직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해당 사건을 송출한 방송들이 하나같이 성균관대를 배경으로 방송을 하면서 성균관대 학생들 사건이 아니냐는 의혹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서 에타에서는 이미 해당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범행장소부터, 귀가경로 등에 대한 내용 역시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성균관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왈가왈부 전해지는 중이다 (+디시인 사이드 사진)

성균관대 갤러리로 알려진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는 성균관대 사건이라고 하면서 글 하나가 올라왔는데요.

학생들은 성대가 맞냐부터 시작해서 “혜화동 골목길이라니 성균관대 아니냐”,“아직 밝혀진 것은 없으니 섣부른 판단은 자제하라”라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경찰은 남성에게 성폭행 혐의를 적용해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