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에게 개기는 대드는 여고생 당사자 해명문 올라왔다. (+여고생 해명문, SNS 해명문 정리, 동영상 사진, 학교 어디, 사건 사진, 사건 총정리, 중년 남교사 선생에게 대드는 여고생, 선생에게 개기는 여고생, 에펨코리아)
선생에게 개기는 대드는 여고생 당사자 해명문 올라왔다. (+여고생 해명문, SNS 해명문 정리, 동영상 사진, 학교 어디, 사건 사진, 사건 총정리, 중년 남교사 선생에게 대드는 여고생, 선생에게 개기는 여고생, 에펨코리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에펨코리아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핫했던 영상이 있는데요.
짧은 치마를 입은 여고생이 아버지뻘의 연배의 교사와 말다툼을 벌이는 영상이였는데요.
최근에 해당 영상 속 학생이라 주장하는 인물이 SNS를 통해 글을 남긴것으로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해당 학생의 근황과 사과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여학생이 남자 교사와 다투는 모습 담긴 영상 공개됐었다 (+동영상 사진)
먼저 이전 글을 요약해드리면 지난 21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알려진 에펨코리아 등을 중심으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여고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또 보도자료가 여러번 배포가 되었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정말 짧은 치마차림을 한 여고생이 중년 남성 교사에게 복도에서큰 소리로 다툼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동영상 위에는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지만 “선생님은 머리채 잡으니까 즐거웠어요?” 라는 제목이 달려있었는데요,
교사는 여고생에게 ‘들어가’라고 손짓하며 큰 소리로 말하자
여고생은 “왜 저한테 소리 지르세요? 저도 남의 집 귀한 딸 아니에요?”라고 따지는 모습이 담겨있었고,
” 저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 아니에요. 머리채를 왜 잡으시는데요?” 라고 하는 모습이 버젓이 영상에 담겨있었습니다.
귀한딸 논란 해당 영상속 학생 추정도는 사람 입장문 올라왔다. (+해명문 내용)
본 영상이 화제가되면서 해당 영상 속 인물의 신상을 파헤치기 위해서 누리꾼들이 나서기도 했는데요.
최근 26일 모 커뮤니티에 따르면 본인을 영상 속 학생이라고 소개한 사람은
“영상에서 피해를 보신 선생님께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저의 생각 없는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보신 고등학교 학생분들,
그리고 선생님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글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일 발생한 바로 다음날 정중히 사과드렸다고 주장한 해당 당사자 (+사과문 내용)
이후 이어서 해당 당사자로 밝힌 사람은, “저 영상에 나오는 제 모습은 단편적인 부분이다”며
“저는 학교 선생님들과 관계가 매우 좋은 편이었고, 저 일이 있고 난 후 바로 다음 날 영상 속 선생님을 찾아가 정중히 고개 숙여 사과드렸다”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뿐만아니라 해당 영상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을 둘러싼 시선 역시 오해라고 이야기했으며
오히려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선생님들도 자신을 많이 응원하고 좋은 선생님과 제자 관계 유지했다고 이야기했다
뿐만아니라 “영상 속 선생님을 포함한 정말 많은 선생님들께서 칭찬과 응원을 아낌없이 해주셨다” 라고 이야기하며
“저도 선생님들을 정말 많이 존경하고 좋아했고, 영상 속 선생님도 저를 많이 응원해 주셨고 학교를 떠나시기 전까지
정말 좋은 선생님과 제자의 관계를 유지했다”라고 이야기를 덧붙였는데요.
다소 영상속 모습과는 상반되는 학교생활을 했다고주장한 것입니다.
남교사에게 대드는 영상으로 논란된 여학생 자퇴했었던 것 사실이었다.
이후 본 영상이 화제가되면서 본 사건이 2022년 3월에 벌어진 일이라고 밝혀졌는데요.
교육청에서는 본 일이 화제가되자 진화에 나섰는데, 교육청에서는 영상에 등장하는 학생과 촬영한 학생은
원만히 학교 다니다 자퇴를 했으며 현재 매우 선생님에게 죄송스러워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대해서 해당 여학생은 자퇴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에 대해서는
“퇴학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자퇴한 것이 아니라 진로를 위해 학교를 그만둔 것”이라고 일축하기도 했습니다.
맺으며
뿐만아니라 해당 학교의 정보 역시 경기도에 위치한 특성화고로 밝혀졌는데요.
누리꾼들은 본 사건에 대해서 아직까지 해당 해명글이 퍼졌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자 여학생의 잘못에 대해서 따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딱 봐도 답 나오네 자기가 잘못한 것은 생각 하나도 안하고 대들기나 하고 부모도 저런 사람들일까봐 겁난다 겁나”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