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동 공원 대낮 성폭행 사건 일어났다. (+너클 폭행, 사건 정리)
서울 신림동 공원 대낮 성폭행 사건 일어났다. (+너클 폭행, 사건 정리)
안녕하세요,
지금 대한민국 상황이 너무나도 끔직한데요.
곳곳에서 현재 강력범죄가 일어나고 있어서 불안감에 불안감이 겹겹이 쌓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오늘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울 신림동에서 대낮에 여성을 성폭행하는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빠르게 알아보겠습니다.
대낮에 여성 성폭행하고 마구 폭행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생태공원 둘레길 근처에서 30대 남성이
모르는 여성을 성폭행하고 마구잡이로 폭행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피해자는 현재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비명지르는 여성 보고 등산객이 신고했다
오전 11시 40분즘 서울 신림동 생태공원에서 여성이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은 등산객이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경찰이 출동했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하고 둔기로 폭행하여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여성 머리 등을 다쳐 의식 없는 상태
경찰에 따르면 평소 일면식이 없는 사이 인 것으로 전했는데요,
술에 취하거나 마약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피해여성은 이마가 함몰된 상태로 현재 의식이 없는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너클 착용하여 피해자를 폭행했다 (+너클 둔기 사진)
경찰 조사에 따르면 가해자는 너클을 착용 한채로 피해자를 폭행했는데요,
너클은 손에 착용하는 흉기로서 다양한 국가에서는 이미 이를 금지하고 있기도 한데요,
검거 당시 가해자는 피해자가 나뭇가지에 걸려 넘어졌다고 하는 등 횡설수설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강간상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예정
경찰에 따르면 우선 가해자는 강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추가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의료기록 등도 확보할 방침이며,
인터넷 검색 기록 등도 확인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가해자에 대한 정보, 계획범죄? (가해자 정보)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해당 가해자는 과거 군무 이탈(탈영) 혐의로 기소유예를 받은 바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기타 이외 전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
특히 남성은 사건 발생 약 2시간 전쯤 금천구 독산동 자택에서 출발해 거리를 배회했고,
도보로 이동해 오전 11시쯤 범행 현장 인근인 관악산 둘레길에 도착했다고 알려졌습니다.
8월 18일 현재 밝혀진 사실 (+너클 폭행 사실이며, 익숙한 곳이였다)
가해자로 체포된 30대 남성은 오늘 보도자료에 따르면 “너클을 양손에 착용하고 피해자를 폭행했다”고 자백했다고 전해졌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너클 2개를 범죄 현장에서 수거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뿐만아니라, 이곳 지리에 익숙한 가해자가 걸어서 이동한 뒤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고 보고있다는데요,
가해자는 “그곳을 자주 다녀 CCTV가 없다는 걸 알고 범행장소로 정했다”라고 전해서 충격을 전했습니다.
8월 18일 오후 현재 밝혀진 사실 (+CCTV 가해자 모습 사진 공개)
오늘 언론에 따르면 가해자가 찍힌 CCTV 모습이 드러났는데요,
모자이크가 되었지만 다소 퉁퉁한 모습의 가해자가 다니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맺으며
묻지마 폭행이 너무나도 많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불안감에 휩쌓인 국민들이 어느 공원인지, 범행장소가 어디인지를 묻고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정보는 없는 상황입니다.
정부에서는 이런 흉악, 강력범죄에 대응하는 법적인 제도를 최대한 빨리 마련하여
국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