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고성 해상전망대]📌생생정보 떠나요 이야기로, 고성 백섬 해상전망대 “백섬해상전망대” 주차 위치 예약 포장정보
안녕하세요! 전국의 숨은 명소와 방송 속 화제의 여행지를 누구보다 빠르게 기록하는 30대 여행작가입니다.
오늘은 KBS ‘생생정보’의 ‘떠나요~ 이야기로(路)’ 코너를 통해 소개되며 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백섬해상전망대’를 소개해 드립니다. 갈매기 배설물로 섬이 하얗게 보여 ‘백섬(백암도)’이라 불리게 된 이곳은, 거진항 끝자락에서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하얀 데크를 통해 동해의 비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산책 공간입니다.
여행작가의 안목으로 직접 둘러본, 백섬해상전망대만의 파노라마 뷰와 짜릿한 해상 산책의 매력을 꼼꼼히 정리해 드립니다.
동해를 발아래 두고 걷는 해상 산책, ‘백섬해상전망대’의 매력
백섬해상전망대는 총 길이 137m, 폭 2.5m 규모의 해상 데크로,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높이 25m에 달하는 전망대 구간에는 투명한 강화유리 바닥이 설치되어 있어, 발아래로 일렁이는 푸른 파도를 생생하게 내려다보며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사방으로 펼쳐지는 동해의 절경이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북쪽으로는 해금강과 금구도의 신비로운 모습이, 남쪽으로는 활기찬 거진항과 거진11리 해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한 곳에서 서로 다른 매력의 해안 풍경을 모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낮에 방문해도 좋지만, 일출과 일몰 시간대에는 수평선 너머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이 더해져 더욱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1층 뷰에서는 백섬 바위를 근접하게 관찰할 수 있고, 2층 전망대로 올라가면 더 넓고 탁 트인 광각의 동해 바다를 눈에 담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방송 이후 많은 여행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지만, 여전히 입장료와 주차비가 무료인 점은 이곳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거진항의 신선한 해산물 맛집들과도 가까워, 고성의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며 산책한 뒤 맛있는 식사까지 곁들일 수 있는 고성 여행의 필수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백섬해상전망대 방문 및 이용 안내
고성의 숨겨진 절경, 백섬해상전망대를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핵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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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산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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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안내: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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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시간: 하절기(4~10월) 07:00~18:00, 동절기(11~3월) 08:00~17:00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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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팁: 별도의 전용 주차장이 없으므로 거진항 방파제 주차장을 이용한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상 시설 특성상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니 방풍 의류를 챙기시고, 미끄럼 방지를 위해 편한 신발을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백섬해상전망대는 거친 바다 위에서 일상의 피로를 잊고 푸른 동해의 정기를 오롯이 받을 수 있는, 고성 여행의 보석 같은 공간입니다. 이번 고성 나들이에서는 바다를 가로지르는 하얀 데크를 따라 걸으며, 여러분의 여행 기록에 더없이 청량하고 벅찬 추억을 가득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