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전남친 무단침입 성폭행 사건] 사건반장 이별 통보하자 전남친이 찾아가 때리고 성폭행하고 불구속된 사건 알려졌다

[결별통보 전남친 성폭행 사건] 사건반장에 결별 통보하자 전남친이 찾아가 때리고 성폭행하고 불구속된 사건 알려졌다 (+사건 사진, 사건반장 전남친 데이트폭력 성폭행, 사건반장 이별통보 전남친 성폭행, 사건반장 결별 통보하자 찾아가 성폭행, 사건반장 증거 영상 뻔히 있는데 불구속, 사건반장 이별통보 4시간 폭행, 사건반장 이별통보 4시간 성폭행, 사건반장 이별통보 구속영장 기각, 사건반장 전남친 성폭행 증거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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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데이트폭력이 기승을 부리고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이별 통보에 앙심을 품고 집으로 찾아온 전 남자친구가 무단침입해 한 여성을 폭행할 뿐만아니라 성폭행을 했다고 알려지면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더욱이 충격적인것은 이런 영상이 4시간가량 분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에서는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어떤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별통보에 무단침입해 여성 폭행하고 성폭행한 사건 발생했다 (+사진)

본 사건은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한 여성이 전 남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하자 지난 2월 두차례 해당 여성의 집을 무단침입해서 약 4시간가량 폭행하고 성폭행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증거 영상에도 불구하고 남성이 불구속 송치가 된게 알려지면서 세간에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이며 이미 다른 방송에서는 일부 보도가 나갔으나 빙산의 일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피해자 여성과 해당 남성은 약 11개월 정도 교제를 했으며 남성이 교제 당시 폭행을 하면서도 여성한테 다른 남자 만나는 의심을 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영상에서는 무단침입한 남성이 “이리와”라면서 “길에서 만나면 죽는거다 앞으로”라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고 의심해 헤어졌다고 전한 피해여성 (+사진)

해당 여성은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인터뷰에따르면 전남친은 술만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했고 다른남자를 만난다는 의심을했기에 헤어졌다고 전했는데요.

그렇게 지난 2월 5일 날 헤어졌다고전해졌고 며칠지나 11일에 전 남자친구가 에 취한 채로허락 없이 비밀번호을 누른 후 무단침입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폭행을 하면서 강제적인 성관계를 했으며 지속적인 협박으로 무서움을 느껴 이른바 안전한 이별을 하기 위해서 다시 만나자는 요구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11일 이어 5일 뒤 다시 술 취해 폭행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더불어서 충격적이게도 그 이후에 5일 뒤에 다시 술에 취한 남성은 여성한테 폭행을 행사했으며 이후로 다시 헤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며칠뒤 반복적으로 자정이 넘은 시각 또 찾아왔으며  “다짜고짜 (집에) 들어와서 저에게 ‘조두순하고 사귀어라’ 

‘너희 집에 범죄자들을 불러주겠다’ ‘죽어라’ 등의 폭언을 했다”는 등 폭언이 시작되더니

폭행으로 이어지면서 거의 4시간 가량 폭행과 간강이 이어졌으며, 해당 여성은 거의 기절을 한 상태였다고 전했는데요.

2월 11일 1차 무단침입 당시 안전한 이별위해 비위맞추어 줬다는 피해자 (+사진)

본 사건을 전하며 피해 여성은 “2월 11일 날 찾아와서 1차 성폭행을 했고 정말 살기 위해서 안전한 이별을 하기 위해서 뭐 비위를 맞춰준 것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2월 20일 자정에 전 남자 친구가 또다시 술에 취한 채로 무단 침입했으며 그 당시 범죄자를 불러들이겠따는 등 위협을 이어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 해당 폭행당시에는 폭행 수위도 높아졌는데 목을 강하게 잡으면서 뺨을 때리거나 베개로 얼굴을 막아 숨을 못쉬게 하는 장면 역시 보여졌는데요.

이어 몇번이나 헤드락을 걸어 넘어뜨리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폭행 당하고 기절당한 여성, 눈떠보니 남성 자고 있었다 (+사과문자 사진)

더불어 해당 여성에 따르면 성폭행을 당하고 피해자는 기절을 했는데 눈을 떠보니까 옆에서 해당 가해남성이 잠을 자고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여성은 비밀번호를 바꾸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했으며 해당 가해 남성은 문자를 먼저 보내 사과의 의사표시를 한 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충격적인 것은 경찰에서 연락이 갈 거다라고 피해자가 얘기를 하니 사과를 안하겠다고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가 잘못했다 라면서 남자들하고 즐겁게 살라 라면서 저렇게 웃음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별통보했으나 본인 프로필에 커플사진 놓고 행세했다 (+사진)

더 충격적인 것은 결별을 통보했음에도 혼자 사랑한다는 등 전 남자친구가 본인의 프로필에 과거 커플 사진을 걸어놓는 등 행세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sns에는 “보고 싶다 내 마지막 여자 친구에게 이런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 

“넌 내거잖아” 등의 글을 올리고 심지어 결혼을 해서 아이를 놓으면 지어주기로 한 이름까지 언급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가해자는 이렇게 석달간 행동을 이어갔으며 피해자는 사건 당시 상황에 담긴 홈캠 영상과 녹취로 그리고 상해 진단서 등을 모두 증거로 제출을 했고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검찰, 영상 제출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구속영장 기각했다 (+내용)

하지만 본 사건에 대해 영상제출 등을 했음에도 지난달 검찰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구속 영장을 기각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검찰에서는 당시 4시간 동안 상황이 모두 홈캠인데, 부분부분 끊겨 저장이되었으며 저장이 안 된 상황에는 어떤 일이 있었냐는 의문을 품었으며

피해자는 SD 카드가 없는 구독권을 사용을 해서 부분부분 저장되었고, 오히려 더 맞았는데 저장이 안 됐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즉 검찰은 촬영되지않은 부분이 있어 증거불충분이며 성폭행이 아닐수 있다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피해자에게 호의적인 메시지 보낸부분 남자친구가 제출했다 (+내용)

더불어서 피해자가 이번 사건이 벌어지기 전 안전 이별을 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보낸 문자를 해당 가해 남자는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알고보니 2월 11일에 협박 하에 다시 교제를 이어갔을 당시의 카톡을 증거로 제출했다는 것인데

목숨이 달린일이라 비위를 맞춰주기 위해 주고받은 카톡을 검찰에서는 호의적이라고 판단했다는 것인데요.

즉 남성이 강압적으로 가해한 것은 아니라고 본 것이며 범죄가 아니다 아니면 구속할 만한 사은 아니다 이렇게 판단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가해 남성, 합의된 관계라고 해명했다 (+인터뷰내용)

사건반장에서는 가해 남성에게 연락을 취해 입장을 확인하니 “합의된 관계다“라면서 본인도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힌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강간 폭행을 한 사실이 있냐라고 하는 질문에는 수사 기간에 문의하라 이렇게 답변 했으며

폭언에 대해서도 그런말을 한적이 없으며 오히려 피해자가 자신에게 죽으라 얘기를 했다고 상반된 답변을 했는데요.

SNS 사진 등도 자신이 올린게 아니라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맺으며

 

현재 해당 패널들은 가해 남성에게 범죄 사실에도 주거 침입이 들어가 있으며 폭행이 있었고 성폭행이 있었기 때문에 보복 폭행을 당할 여지가 충분히 있어 보이기도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만큼 명백해 보이는 사건이라고 한 만큼 본 사건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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