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아프리카 BJ 층간소음 사건] 사건반장, 아프리타TV BJ 셀리 층간소음 논란 발생했다 (+사건반장 층간소음 BJ 누구, 아프리카 BJ셀리 층간소음 논란, 사건반장 셀리 층간소음 논란, 아프리카 셀리 층간소음 논란, BJ 셀리 층간소음 사과, 사건반장 유명BJ 아랫집 주민의 애환, 사건반장 층간소음 민폐 BJ 누구, 사건반장 유명 BJ 층간소음, 아프리카TV BJ 층간소음, BJ 셀리 인스타그램, 사건반장 층간소음 BJ 정하나)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JTBC ‘사건반장’은 윗집에 거주하는 BJ가 거듭 층간소음을 벌여 힘들다라는 사연을 소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방송을 통해 ‘조용히 좀 삽시다’라는 쪽지를 윗집 문에 붙이기도 했지만 달라진 것이 없었다고 주장했는데 경찰에 신고하는 일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해당 유명 BJ는 시청자 40만명을 보유한 인터넷방송 BJ로 BJ셀리로 전해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반장 제보자, 지난 1월 이사왔는데 층간소음 시달려 제보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평일 자정이 훌쩍 넘은 시각, 아파트 계단 위쪽에서 웬 폭죽 터지는 소리도 들리고 무슨 파티라도 열린 것처럼 시끄러웠었다고 전하면서 사연을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지난 1월 이사를 왔으며 배우자와 강아지랑 같이 이사를 왔으며 이사 오자마자 새벽까지 아이들이 뛰놀면서 소리지리는 것을 듣고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 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새벽까지 뛰고 소리 지르고 계속 잠을 못 잘 정도 지경에 이르러 한번은 새벽에 “조용히 좀 해 주세요”라고 쪽지까지 붙여놨다고 전했습니다.

조용히 해달라 쪽지 붙여도 한결같은 윗집 층간소음, 경찰 신고했다

제보자가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새벽에 “조용히 좀 해 주세요”라고 쪽지를 붙였지만 아무 변화가 없었으며 뛰어다니니까 시끄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걱정도 되어 경비실에도 얘기를 해 봤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심지어 가끔씩 비명 소리도 들려 경찰에 신고도 했으며 이후 경찰과 소방대원이 출동한것으로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뭐 누가 또 맞나 두들겨 맞나?” 싶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으며

 “경찰분이랑 소방대원 분들이 같이 출동하셨고, 저희한테 전화를 주셨는데, 아이가 있는 게 아니라 여자 두 분이서 인터넷 방송을 하고 계신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심지어 춤추면서 돈을 후원 받을 때마다 소리를 계속 질렀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명 별풍선, 후원 받을때마다 폭죽 터뜨리고 층간소음 유발한 유명 BJ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해당 윗집 아프리카 BJ는 별풍선 즉 후원을 받을때마다 폭죽을 터뜨리는 등 층간소음을 유발했으며

별풍선이 기대했던 거보다 더 많이 오면 “땡땡님 너무 감사합니다!” 하면서 음악도 크게 틀고 춤을 추고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방송에 항의를 하고 싶었으나 생계수단임을 감안했을 때 참아야하겠다고 생각하고 참기도 했으며,

이후  다시 한번 점잖게 쪽지를 통해 “새벽마다 운동하시나요? 밤늦게는 좀 자중해 주세요.”라고 점잖게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쪽지에 답장 보낸 아프리카 BJ셀리, 바닥 방음공사 했다고 답장왔다

이후 해당 아프리카 BJ로 알려진 윗집 사람은  “조용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바닥에 방음 공사도 했습니다.” 이렇게 쪽지가 왔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지속적인 소음은 계속 이어졌으며 제보자는 이사를 가고 싶었지만 전세 비용이라든지 이사 비용도 고려가 되었으며, 심지어 200만 원 정도 드리고 방음 설치를 했다고도 전했는데요.

뿐만아니라 제보자는 해당 BJ에게  대화로 해결하려고 뭐 문자도 보내고 전화번호도 보내고 슬리퍼 선물을 하기도 했으며 대화를 좀 해 보니까 추가 방음 공사 하겠다, 방송 시간도 조율하겠다, 조심하겠다 약속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뛰어다니는 소음은 여전했고 해당 층간소음 BJ, 선 넘는다고 이야기했다

충격적인건 이웃이 되는 듯했지만 이 갈등의 원인이 결국 소음이 큰 걸림돌이 되었으며 제보자에 따르면

“제발 쿵쿵 뛰지 맙시다. 대체 왜 자꾸 저희 집은 피해를 받아야 하는 거냐. 한번 만나서 대화 좀 하자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전했으며

해당 BJ는 이에  “쿵쿵 한 적 없다. 선을 넘은 것 같다.” 공격적으로 톡을 보내는 게 불편하다고 답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더불어  “너무 예민한 것 같다. 언니가 여기 전체 집주인도 아닌데 적당히 해라. 아니면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가시는 건 어떠냐?” 이런 이야기도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그 이후로는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고 전한 상황입니다.

거의 7시간에서 8시간 정도 방송까지 하고 있다고 전한 제보자

제보자에따르면 사람들 여러 명에서 할 때는 거의 7시간에서 8시간 정도 방송을 하며 소음을 유발한다고 전한 상황인데요.

사건반장에서 공개한 해당 영상속에서는 여러명의 BJ 출연진들이 등장해 춤을 추는 모습이 보였으며, 심지어 늦은 밤에도 이어지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이에 사건반장 패널은 “BJ가 하는 저런 어떻게 보면 이전의 법에서 정해놓지 않은 일종의 새로운 신규 업종인데, 저건 분명히 저건 영업 행위이며 주택에서는 안 되는 행위로 보이기도한다”라고 밝히기도 한 상황인데요.

사건반장에 따르면 당시 인터뷰 요청을 했으나 사건반장도 결국은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차단이 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사건반장 논란된 층간소음 아프리카 BJ는 BJ셀리, 사과문 올라왔다 

이에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BJ 셀리(본명 정하나)가 층간 소음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나서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셀리는 1일 오후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10년 가까이 살면서 이웃 주민과 아무 문제 없이 살았다.”라고 전하면서

“이웃집이  이사 온 지 1년 정도 됐는데, 그동안 잘 지내왔던 건 생략하고 콘텐츠 시작과 동시에 영상을 제보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어  “미리 양해를 구했을 뿐 아니라 이사하기로 약속한 뒤 주 1회씩 콘텐츠를 시작한 거다. 매일 그렇게 방송을 한 게 아니다. 

미리 방송 날짜를 알려주며 양해를 구하고 했다. 26일 녹음 파일이던데 그날도 방송을 한다는 걸 미리 말씀드렸다”라고 전하며 이번 문제를 일으킨 점에 대해선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