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성매매 중독 남편] 성매매 중독 남편, 남편에게 사기결혼과 폭언 폭행, 칼부림 협박 당했다는 사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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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에게 사기결혼 및 폭언·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제보자는 지인의 소개로 40대 초반인 남성을 만나 결혼했으나 직업이 부동산 개발업자라고 밝혔는데

신용불량자 상태였으며 심지어 남편은 학력과 시아버지의 직업 등도 속였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건반장, 남편에게 사기결혼 및 폭언·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사연 알려졌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은 남편의 실체를 폭로한 한 여성의 제보를 알려 화제가 되었는데요.

제보자는 지인의 소개로 남편을 만났고 때 남편은 40대 초반이었고, 부동산 개발업자로 했지만 돈을 잘 벌지 못했고, 게다가 신용불량자 상태였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는 너무 믿음직스럽고, 아내에게 너무 잘해줘서 경제적인 것 때문에 결혼을 안 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밝혔으며 심지어

남편이 “내가 여자를 많이 만나보지 못했고 사실 이렇게 좋아한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라며 이야기 하곤 했다고 전했는데요.

 

교제 5개월만에 결혼하고,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살던 날 메일 한통 확인한 제보자

그렇게 제보자와 남편은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을 했고, 노산이 있지만 결혼 한 달 만에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던 중 어느 날 메일 한 통이 도착했고, 그것이 바로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일이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친구에게서 온 협박 메일이었으며 혼인빙자 간음을 주장을 하면서 남편을 지속적으로 협박해오고 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 메일에 따르면, 남편은 20살 때 만났던 또 다른 여성과 혼인 신고도 한 적이 있었으며 이건 소송을 통해서 혼인 취소가 됐다고 했으며 그 이후에 전 여자친구를 만나서 동거도 했는데, 남편의 녹취파일까지 보냈다고 주장했는데요.

즉 순진한 얼굴로 여자를 많이 안 만나봤다고 하더니, 전 여친이랑 동거를 하고, 게다가 대학 나왔다더니 그것도 거짓말이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결국 이실직고하고, 미안하다며 거짓말않겠다고 했다는 남성

제보자에 따르면 결국 남편은 울면서 이실직고 했다고 전했으며 “정말 미안하다, 나 당신하고 딸을 위해서 살겠다. 다시는 거짓말 하지 않겠다”라고 하면서 싹싹 빌었으며 시부모 역시 용서를 구했다고도 전했는데요.

하지만 그 사건 이후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성매매하는 걸로 의심되는 문자가 계속 발견이 되었고 남편은 까 “술만 마셨다, 사업상 어쩔 수 없이 저장한 거다”라고 얘기하며 상황을 모면하곤 했다고 전했는데요.

휴대폰 두개 있던 남성, 상간녀 만나러간 상황 확인됐다

충격적이게도 이후 사우나를 하러 간 남성은 연락이 되지 않았고 제보자가 왜 연락도 안 되고 그 시간 동안 뭐 했냐고 물어보니 필요 이상으로 화를 내면서, 소름이 끼친다고 제보자에게 이야기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뿐만아니라 이후 폭언과 폭행 이런 것들을 시작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다른 여자를 만나러 간 것이 확인되었으며 남편이 상간녀의 얼굴도 만지고 머리도 만지고 이런 이상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제보자가 이에 추궁하니 남편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면서 “칼 부림 날 줄 알아!”라며 협박과 위협을 했다고 했습니다.

아이 앞에서 폭언과 폭행한 남편, 아이 공포성 불안 장애 진단받았다

충격적이게도 그런 상간녀를 확인한 이후부터 더 폭주를 했으며 욕과 폭행, 그리고 목을 조르기까지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아이는 불안감을 느껴 스트레스에 대한 급성 반응과 기타 공포성 불안 장애를 진단받기도 했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상간소송을 제기했으나 소를 제기하자마자 남편은 생활비를 끊었으며 남편은 작년 4월에 아이가 보는 앞에서 제보자의 목을 졸랐던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아이 앞에서 목조른 남편, 경찰 분리조치 됐으나 생활비 끊었다

이후 해당 남편은 경찰에 의해서 분리 조치가 됐는데, 이후부터 지금까지 생활비를 단 한 푼도 주지 않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안타깝게도 제보자는 일단 본인이 받고 있던 돈으로 생활을 하면서 결혼 예물로 받은 것들을 팔아서 생활을 유지했던것으로도 알려졌는데요.

그리고 상간 상대로도 소송을 제기했는데, 작년 11월에 위자료 3천만 원 지급하라는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전해졌으며 그런데 이 상간녀 측에서 항소를 해서 현재 항소심이 진행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제보자, 남편이 오히려 이혼소송 제기하기도 했다

해당 제보자는 지난 4일 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사람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제보자는 생활비와 양육비 조차 기대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면서 상간소송을 제기한 이후에는 해당 집안에서  “우리 집은 소송이 없는 집안인데 너 때문에 재판이 걸렸다”라고 한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또한 남편 역시 오히려 이혼소송을 제기했으며 재판이 지금 진행 중인 상황인데, 재판 시간을 끌며 재산 분할도 제대로 안 해 주고 위자료도 잘 안 주려고 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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