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사라진 반려견 가마솥 사건] 사건반장, 키우던 반려견 동네 이웃이 훔쳐 가마솥에 넣어 태운 사건 발생했다 (+보배드림 글 링크, 현장사진, 사건반장 사라진 반려견 이웃집 가마솥 연기, 보배드림 저희집 개를 윗집에서 훔쳐가 먹은것 같습니다, 사라진 반려견 가마솥 사건, 보배드림 반려견 가마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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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27일 보배드림 커뮤니티에서는 “저희집 개를 윗집에서 훔쳐가 먹은것 같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오고 사건반장에서 역시 해당 사건을 다루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제보자에따르면 부모님이 5년여 기르던 반려견이 있었고, 개가 사라졌기에 찾아해메고 있는 와중에

이웃이 가마솥을 때고 있었고, 개로 의심되는 형체가 나왔다고 주장하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그럼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저희 집 개를 윗집에서 훔쳐 가 먹은 것 같습니다’라는 글 올라왔다 (+글링크, 사진)

최근 27일 토요일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따르면  ‘저희 집 개를 윗집에서 훔쳐 가 먹은 것 같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제보자는 “부모님이 시골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다“며 “오늘 아버지 생신을 맞이해 저녁을 먹으려 오랜만에 고향에 왔는데, 부모님이 윗집 욕을 하면서 화를 내셨다”고 이야기했으며

부모님이 키우던 반려견을 이웃이 잡아 가마솥에 넣고 끓였다는 주장을 제기한것인데요.

본 내용이 확산되자 사건반장에서도 역시 해당 사건을 보도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보배드림 글 링크 새로열기 (+클릭)

새벽 5시 밥주려 나갔더니 목줄 풀려있고 사라져있었다는 반려견 

제보자에 따르면 평택에 살고 있는 부모님은 새벽 5시에 반려견에게 밥을주러 나갔으나 목줄이 풀려 있었고 사라져 버렸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주장에 따르면 키우는 동안 사라진 일이 없었으며 목줄도 한달 전 새것으로 바꾸어 끊어질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던 중 윗집을 보게되었는데 해당 이웃집 가마솥에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뚜껑 발로 차보니, 가마솥 뚜껑안에 있었던 반려견 추정 동물 (+사진)

제보자는 밤새 불을 피운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재가 많았으며 이웃 남성이 남의 집에 왜 왔냐 막 이렇게 옥신 각신을 하는 와중에 아버지가 가마솥 뚜껑을 발로 차 열었다고 주장했는데요.

해당 가마솥에는 확실하지 않지만 반려견으로 보이는 사체가 타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으며 놀랄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해당 남성은 신고해라라는 듯이 이야기했으며, 부모님은 그대로 현장을 보존해라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착한 경찰, 이웃집 반려견 맞냐 질문하니 죽어있어 가져와 넣었다고 주장한 이웃 

충격적인건 그렇게 오전 7시즘 경찰이 도착해 이웃에게 물어보니 남성은 “죽어 있길래 가져와서 가마솥에 넣었다”라고 초기 진술을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후 “가마솥에 있는 사체 어디 있냐”라고 물으니 남성은 모르겠다라고 대답했으며 명확하게 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반려견은 특별하게 아프지 않았으며, 죽을만한 이유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해당 가해 남성은 사체를 묻었다고 주장했으나 묻은 곳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납득가지 않는 진술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전에도 해당 가해 남성 이웃과 사이 좋지 않았다고 주장한 제보자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가해 남성 이웃과 사이가 굉장히 좋지 않았으며, 심지어 반려견과 싸우게 하기 위해 개를 데려온 일도 있었다고 주장햇는데요.

사건 이후 제보자가 직접 이야기를 하기 위해 찾아간 과정에서 해당 가해 이웃의 아들은 그냥 불멍을 때린 것이다라고 이야기했으며

“아궁이는 지금 구멍이 뚫려서 아무것도 못넣는다”라고도 주장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이에 대해 제보자가 사진을 보여주니 당황하며 해당 동물은 고라니라고 밝힌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심지어 이런 대화가 오가는 와중에 해당 이웃집 가해 남성은 대화를 들으면서도 한마디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이웃집에 CCTV 있으나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알려졌다 (+가마솥 사진)

더불어 사건의 단서로 해당 이웃집에는 CCTV가 달려있으나 현재 찰이 처음 출동했을 때부터 CCTV에 대해서는 운영할 줄 모르며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후 제보자 부모님 역시 해꼬지를 당할까봐 CCTV를 설치한 상황이라고도 전했는데요.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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