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했다며 고소당했어요 빵 280개 노쇼 사건] 사건반장, 빵 280개 주문 후 노쇼한 손님 사건 알려졌다 (+원글 사진, 사건반장 빵 280개 주문 후 노쇼, 사건반장 노쇼했다며 고소당했어요, 노쇼했다며 고소당했어요 원글 사진, 사건반장 빵 노쇼, 빵 대량주문 노쇼사건, 빵 단체주문 노쇼사건, 사건반장 빵 단체주문 노쇼, 동네 베이커리 노쇼 사건, 빵 노쇼 고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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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5월 23일 한 베이커리집에서 여성손님이 직원에게 예약주문을 하겠다며

빵 280개를 미리 예약한 뒤 약속 당일 나타나지도 않고 연락조차 되지 않은 사건을 밝히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특히 해당 손님은 특정 카페에서 “노쇼했다고 고소당했어요”라는 글을 올리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

이후 사장님이 직접 사건반장을 통해 해명하면서 진실공방이 드세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달 21일 밤, 빵 단체주문 하겠다고 들른 노쇼 여성 (+영상, 사진)

사건반장에 따르면 한 여성은 지난 달 21일 밤 자녀의 학교와 학원에 가져다 줄 빵을 단체 주문하기 위해서

동네 빵집에 들러 체 주문이 되는지 여부를 물었고 이틀 뒤에 다시 드르더니 직원에게 단체 주문건으로 얘기했다고 알려주고 주문 날짜와 수량과 시간 등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했다고 했는데요.

이러면서 해당 여성은 정확하지는 않고 확정되면 전화를 주고 입금하겠다 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러면서 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사장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아이가 주문원치않아 사지않고 빵집 찾아갔다는 노쇼 여성 (+사진)

하지만 안타깝게도 해당 여성이 올린 글에 따르면 이후 아이가 주문을 원하지 않게되어 빵을 사지 않겠다고 결정했고,

일주일쯤 뒤에 다시 빵집을 찾아갔는데 이때 사장이 “손님이 노쇼로 만든 빵 다 버렸고, 신고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했는데요.

해당 여성은 그런 상황에서 억울하다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소연을 하듯이 “노쇼했다며 고소당했어요”라는 글을 올려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당 글에는 해당 베이커리 사장님의 지인으로 보이는 사람도 댓글을 쓰면서 상황을 설명하면서 진실공방이 있었습니다.

베이커리 사장님 노쇼 피해 당한 피해자는 본인이라고 주장하며 반문했다 (+내용)

하지만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장님은 손님이 글이 글을 올린 걸 확인하게 됐고 “글을 올려 할 사람은 손님이 아니라 본인이라면 노쇼 피해를 당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서 공론화 시킬까 고민도 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손님이 올린 게시글에 참을 수 없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는데요.

손님은 예약확정을 하지 않았는데 무슨 노쇼냐 라고 주장하였으나 사장님은 직원이 있을 때 해당 노쇼 손님이

 “정확하게 날짜도 5월 28일 오후 12시로 딱 예약을 정했으며, 주문서에 정확한 수량과 함께 주문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더불어 손님의 전화번호 역시 직접 알려주어 아르바이트하는 직원이 적었으며,

픽업하는 날 계산까지 하겠다고 확정했다고 주장하며 손님은 “당일에는 연락이 바빠서 안될 수 있지만 픽업날 계산을 하겠다”라고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틀 전부터 직원 출동해 아침부터 만들었다는 280개 빵 (+사진)

사장님에 따르면 더욱이 안타까웠던 것은 280여개의 빵을 만들기 위해 이틀 전부터 온 직원이 총 출동해서 아침부터 만들었다는 것이었는데요.

엄청난 빵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이틀 전부터 준비를 했으며 오전 9시쯤에 전화를 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하지만 해당 연락처 역시 다른 사람 전화번호로 되어 있어 전화가 닿지 않았으며, 해당 연락을 받은 남성은 빵 주문한 적 없는데라고 하며 당황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사장님은 결국 만든 빵을 일부 지인들한테 주고 폐기 처분했다고 전했으며, 경찰에게 업무방해와 영업방해로 고소했다고 주장한 상황입니다.

알고보니 전화번호 일곱자리가 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충격적인것은 알고보니 해당 여성이 알려준 전화번호의 일곱자리가 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베이커리 사장님에 따르면 “전화번호가 알바생이 잘못 적은 거라는 거다”라면서

“가 보니까 앞에 010 빼고 일곱 자리가 아예 틀리던데 남편한테 얘기하고 했더니 이거는 막 다들 고의성이 있다라고 이야기하더라“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렇게 손님은 직원이 잘못 받아 적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사장님은 직원이 여태까지 예약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데 그럴수가 없다라고 주장하여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종업계 사람 아니며, 해당 손님 죄송한 마음에 지나가는 길 들렀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손님 주장에 따르면 “일이 커지길 바라지 않고, 동종 업계 종사자도 아니니 추측이나 마녀사냥 하지 않았으면 한다“라면서

“나 또한 죄송스러운 마음에 지나가는 길에 다시 들렀다가 당황스러웠고, 그 당시에는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렸다”라고 주장했는데요.

현재는 해당 글은 삭제되고 확인이 되지 않으나 법적인 책임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업무방해나 사기죄 같은게 성립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고의성이 보이면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패널들은 내비쳤는데요.

이후 사과문자를 보내고 있으나, 해당 가해 여성은 변상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답답함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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