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배우 전종서 학폭의혹 폭로] 전종서 학교폭력 의혹, 중학교 동창이 학교 의혹 반박 글 올렸다

[사건반장 배우 전종서 학폭의혹 폭로] 전종서 학교폭력 의혹, 중학교 동창이 학교 의혹 반박 글 올렸다 (+네이트판 전종서 중학교 동창입니다, 네이트판 전종서 학교폭력 반박, 전종서 학교폭력 정리, 전종서 학폭사건, 전종서 학교폭력 소속사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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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배우 전종서씨에 대한 학교폭력 폭로 글이 송하윤 배우에 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배우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 여성 배우로 알려져있으며,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도 출연하였었는데

블라인드 익명 커뮤니티에서 본인이 중학교 동창이라면서 학폭의혹이 올라온 것으로 시끄러워졌는데요.

사건반장에서는 이런 학교폭력 의혹이라는 것이 봇물 터지듯이 그동안 쌓였던 것이 이렇게 밖으로 다 나오는 것 아니냐라고 밝히면서

본 사건에 대해서 알렸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라인드 커뮤니티에 전종서 학폭 폭로글 올라왔다 (+블라인드 글 사진)

직장인 블라인드 커뮤니티로 알려진 곳에서는 “요새 전종서 광고가 너무 많이 뜨길래 너무 화가나서 기사 찾다가 학폭 논란글 있으면

칼같이 지워진다는 글을 보았다” 라면서 전종서 배우의 학폭 폭로를 이어갔는데요.

더불어 “중학교 2학년 초 까지 영등포에 학교를 다니다 유학을 간 전종서가 툭하면 애들 체육복이나 교복을 훔치고, 안주면 욕을하고 괴롭혔다”,

“나도 한때 체육복을 안줬다가 욕을 들으며 다녀야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하루는 화장실까지와서 문을 발로찼다고 주장했는데 그러면서 얼굴만 보면 트라우마로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런 글을 전종서 측 회사에서 빛의 속도로 지우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블라인드에 영원중학교 졸업한 94년생 사람 찾는다고 글 올라오기도 했다(+글 사진)

이외에도 3일에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영원중 졸업한 94년생 사람들을 찾는다. 전종서 글 댓글 단 사람 중 한 명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면서 또 한 번 화제가 되었는데요.

글쓴이는 “전 제 학창 시절을 잃었는데 또 뭘 잃어야 할까요. 이렇게 묻히면 저는 허위 사실에 동조한 사람이 될까 봐 그게 더 두렵다. 영원중 재학시절 같이 증언을 해주실 분을 찾는다.” 라며

“생각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쪽지 드려 서로 재학 여부 인증 후 주소 보내드리겠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글 삭제 안 하고 기다리겠다. 한 명이면 두렵지만 같이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 용기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하고 나섰는데요.

그러면서 글쓴이는 “현재도 영등포 거주하고 있는데 내 자식만큼은 영원중학교 보내기 싫다 말할 정도로 당시 많이 힘들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렇게 전종서 학폭 의혹 글 게재 이후 다른 의혹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소속사 앤드마크, 사실관계 확인후 사실아님 확인 입장문 밝혔다 (+사진)

이후 소속사에 따르면 본 사실 여부를 확인 후 전종서 뿐만아니라 주변 사람ᄁᆞ지 조사를 하고 사실이 전혀 아니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는데요.

뿐만아니라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조취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었는데요.

사건반장에서도 연락을 취했더니 “너무 말도안되는 허위여서 대응 생각도 아예 없었는데 일이 커져 법적 대응으로 나섰다”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전종서 학폭의혹 데뷔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사건반장에따르면 이런 전종서씨의 학폭의혹은 단발성이 아닌데요,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게 2018년으로 당시 전종서 동창으로 밝힌 사람이 학폭 의혹 폭로 글을 최초로 밝히면서 전종서는 일진이었으며,

그 무리로부터 다굴을 당한바있따고 주장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해당글에도 역시 툭하면 교복을 바꿔달라는 등 협박과 욕도 일삼았다는 것인데 당시 전종서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올리기도 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로 2년뒤인 20년도에도 전종서가 해외에서도 남을 괴롭히는 등 행동을 했다라는 글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해당 글은 캡쳐로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삭제된 것인지 여부는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전종서 학폭 의혹글 쓰면 없어지는데 대해 소속사 입장밝혔다

하지만 대다수의 전종서씨의 학폭글이 쓰면 사라지고 삭제되는데 대해 어ᄄᅠᆫ 의혹이 제기되면 소속사에서 힘을쓰는게 아니냐라는 의혹도 붉어졌는데요,

이에대해 소속사에서는 “블라인드 폭로글 삭제는 불가하다”라면서 “블라인드는 작성자가 삭제할 수 밖에없는 시스템이다”라는 해명도 하기도 했습니다.

네이트 판에 전종서 옹호하는 동창 글 올라왔다 (+글 링크, 사진)

이런 와중에 네이트판에는 이를 반박하는 동창생이 등장하여 ‘전종서 중학교 동창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해서 화제가 되고있는 상황인데요.

작성자는 “화가 너무 나 쓰게 됐다”며 “중학교 때 종서 학급 회장일 때 제가 같은 반이었다”면서 앞서 불거진 학폭 의혹에 반박하는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친구들이랑도 두루두루 친했고, 그냥 누구 피해 주는 애가 아니었다”며 “도대체 누가 어떤 괴롭힘을 당했다고 하는 건지는 전혀 모르겠는데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적도 없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더불어서 ”흔한 욕도 보여준 적 없었고 , 학교도 성실히 잘 나왔던 애고 , 교무실에 불려가는 일도 본 적없는데

어떤 괴롭힘을 했다는건지 명확하게 본인등판 나오시거나 증거를 보여주시라“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인데요,

그렇게 함께 졸업증명서도 첨부한 상황입니다 🙂

네이트판 글 링크 새로열기(클릭)

맺으며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학폭 의혹에 휩싸이고 이에 대한 대응을 예고하면서 연예계는 어수선한 상황을 방불케하고 있는데요.

아직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차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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