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김포 아파트 입주민 경비원 폭행사건] 김포시에서 주차위반 스티커 부착 했다는 이유로 입주민이 경비원 보안실 직원 폭행하고 욕설하는 사건 발생했다 (+김포 아파트 경비원 폭행)

[사건반장 주차위반 스티커 폭행사건] 김포시 아파트 입주민, 주차위반 스티커 부착에 관리사무소 보안실 직원 폭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주차 단속에 앙심 품고 폭언 폭행, 주차위반 스티커에 광분한 입주민, 김포 아파트 경비원 폭행, 김포 아파트 보안직원 폭행, 김포 주차단속 폭행, 김포 주차위반 스티커 입주민 폭행)

[사건반장 김포 아파트 입주민 경비원 폭행사건] 김포시에서 주차위반 스티커 부착 했다는 이유로 입주민이 경비원 보안실 직원 폭행하고 욕설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주차 단속에 앙심 품고 폭언 폭행, 주차위반 스티커에 광분한 입주민, 김포 아파트 경비원 폭행, 김포 아파트 보안직원 폭행, 김포 주차단속 폭행, 김포 주차위반 스티커 입주민 폭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경기 김포시의 한 아파트 입주민이 보안실 직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제보가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

해당 입주민은 주차위반 스티커 부착에 항의하며 보안실에서 난동을 피웠다고 알려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11일 새벽에 보안실 들어와 젊은 입주민이 욕설과 협박 시작했다 (+사진)

지난 사건반장에서는 기 김포시의 한 아파트 입주민이 보안실 직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고 밝혔으며 지난 11일 새벽 3시 반쯤에 숙직 근무를 하고 있는 보안실 문을 두드렸다고 전해졌는데요. 

당시 CCTV 영상을 보면, 30~40대 정도로 보이는 젊은 남성이 문을 세게 두드리더니 열리지 않으니까 문을 세게 힘껏 걷어차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심지어 보안실 문이 찌그러지기 까지 했으며 남성은 들어오자마자 직원들에게 욕설을 내뱉으면서 폭행과 협박을했다고 전해졌는데요.

해당 아파트 입주민, 주차스티커 붙였냐면서 폭언하고 폭행했다 (+영상)

해당 입주민은 해당 보안실에서 “붙이지 말랬지”라고 이야기하며 욕을 쏟아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새벽 3시면 우리는 비상 특근에 앉아 있는데 혼자서 떠들면서 쌍스러운 욕을 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그는 “관리실 보안 사무소에 들어와서 직원들에게 새벽 3시에 왜 붙이지 말라 그랬는데 주차 스티커를 내 차에다 붙였냐라고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는데요. 

영상속에서는 욕설과 더불어 뺨을 치기도하고, 폭행과 욕설을 쏟아내는 모습이 고스란히 목격되었는데요. 

주차 위반 스티커에 소란피운 입주민, 억대 외제차량 소유하고 있었다 (+사진)

해당 남성은 폭행을 보안실에서 이어갔고 심지어 보안 직원분이 아프다고 하니까, ‘아프냐? 그렇게 해서라도 돈 벌고 싶냐?’ 그러니까 맞은 척해서 돈 벌고 싶어 한다는 식으로 모욕적인 발언까지 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결국 경찰이 와 일단락 되었는데, 해당 남성 차량 자체가 억대 외제 차량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입주민이 차량을 주차장 입구에 자주 주차를 하는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2억정도하는 외제차 몰고있는 입주민, 다른 입주민과 갈등도 있었다

해당 가해자가 소유한 차량은 2억정도의 고가 차량으로 알려졌으며 관리실 직원들과만 갈등이 있었을 뿐 아니라  다른 입주민들과는 갈등역시 있었던 것으로 전해 졌는데요. 

특히 해당 차량은 주차장 진입로를 막고 주차를 자주했으며, 관리사무실에서도 협조요청을 부탁하면 화를 냈고 협박과 욕설이 이어졌다고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민원이 발생한다고 전하니 해당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해라고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결국 해당 입주민에게 전화를 해 주차관련된 민원을 제기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도 전해진 상황입니다.

난동부린 입주민, 왜 차별하냐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격적이게도 난동을 부린 사람은 자기만 왜 차별하는지 오히려 거꾸로 주장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해당 가해자는 “어느 집은 차가 여러 대인데 나는 한 대밖에 안 갖고 있는데 왜 나는 보호해 주지 않느냐”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심지어 “스티커 떼는데 30만 원 든다 그러니까 당신이 경비원한테 이거 떼는데 30만 원 들었으니까 절반 15만 원 내놔라”라고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맺으며

해당 피해 보안직원은 이어 자식뻘인 사람에게 욕을듣고 폭행을 당해 마음이 아프다고 전한 상황인데요. 

현재 해당 관리실 직원 역시 줄줄이 사표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만큼, 어떻게 사건이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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