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구급대원 소방관 폭행 사건] 사건반장, 응급환자 신고 받고 출동했다가 폭행당한 하승헌 소방관 수사 지연하고 2차 가해한 특별사법경찰관 사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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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구급대원 소방관 폭행 사건] 사건반장, 응급환자 신고 받고 출동했다가 폭행당한 하승헌 소방관 수사 지연한 특별사법경찰관 사건 전해졌다 (+사건반장 얻어맞은 소방관, 구급대원 폭행사건, 소방관 폭행사건, 사건반장 소방관 폭행사건, 구급대원 폭행사건 울산소방본부, 119대원 폭행사건, 사건반장 119 소방관 폭행, 울산소방본부 공식입장문, 소방관 1인시위, 구급대원 1인시위)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7년차 구급 대원인 하승헌 소방관이 1인시위에 나선 것을 조명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에 따르면 응급 환자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조사를 맡았던 울산소방본부 특별사법경찰 조사가 진전이 1년동안 없었던 것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기도 했는데요.

어떤 사건이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7년차 구급대원 하승헌 소방관 1인시위 화제되었다 (+사진)

사건반장에서는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7년차 구급 대원인 하승헌 소방관이 1인시위에 나섰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하승헌 소방관은 자신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현재 1인 시위 중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해 2월 17일 치킨집에서 쓰러진 여성 환자를 구하기 위해 출동했다가 환자 남편에게 “흉기로 찔러 죽이겠다”, 

“조폭 불러서 담가버리겠다” 등의 폭언을 듣고 폭행을 당하면서 본 사건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 환자, 치킨집에서 의식잃고 쓰러지며 출동한 소방관들 (+현장 사진)

지난해 2월에 그에 따르면 치킨집에서 쓰러진 여성 환자를 구하기 위해 출동했고,

출동을 하고 보니 이미 여성 환자는 의식이 없어 구급차로 실려가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는데요.

보호자 남편이 있어 보호자와 함께 이동하는 중 환자가 음주를 했는지 여부를 물어보니, 원래 술을 먹지 않는다면서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해당 남성은 흉기를 사용을 하겠다 혹은 조폭을 불러서 또 흉기를 쓰게 만들겠다 이런 이야기를 일삼으며 협박을 하고, 폭언과 폭행까지 이어갔다고 전했습니다.

계속 폭언 가하면서 심지어, 폭행까지 일삼은 보호자 (+영상 사진)

특히 해당 보호자는 폭언을 아래와 같이 일삼더니, 가슴 부분 폭행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당시 하승헌 소방관은 지급된 바디캠을 몸에 장착하고 있었으며 그 상황은 고스란히 녹화가 되었는데요.

엠뷸런스 안에서는 욕하지 말라고 제지하는 제보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막말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욕하지 말라고 제지를 여러차례 했으며, 폭행 후 소방관은 무전으로 상황실에 보고했고 현장에 경찰도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보자, 특별사법경찰에게 조서 작성하고 가해자 조사 이루어진다고 들었다

이후 제보자는 울산소방 특별사법경찰에게 조서를 작성하고 가해자에 대한 조사도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전해들었다고 밝혔는데요.

뿐만아니라 폭언과 폭행 영상 증거 등도 모두 넘겼다고 했으며, 정신적으로 육적으로나 크게 지치고 상처를 받았지만 그래도 잘 수사를 해 주리라고 믿고 기다렸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지만 올해 4월 소방관이 폭행을 당한지 1년이 넘었는데 수사에 진척이 없어 이의를 제기하니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소방본부 관계자, 하승헌 소방관에게 피의자 배려 차원이라고 이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내용)

하승헌 소방관이 이의를 제기하자, 소방본부 관계자는 “피의자 배려 차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가해자가 아픈 아내 병간호를 하고 있어 수사를 멈추었다고 답했으며, 중환자실에서 나오면 다시 조사를 하자는 식으로 이야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한달 후 다시 전화를 했음에도 역시 병간호 하는 사람을 불러다 어떻게 조사를 하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

사건발생 1년이 경과했음에도 전혀 진척이 있을 수 없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소방관, 수사관들 직무유기로 고소하겠다 의사 밝히니 수사 진전있었다 (+내용)

제보자는 이후 해당 그 수사관들을 직무유기로 고소를 하겠다라고 하는 의사를 밝혔고,

그 이후에 1년 2개월 동안 아무런 진척이 없던 그 수사가 갑자기 2주일 만에 가해자 조사를 해서 검찰 송치까지 송치가 되었다고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는데요.

그렇게 수사 의혹이 들 수 밖에 없었고, 이 사건을 두고 이상한 소문이 소방부 안에서 돌기도 했다고 제보자는 전했는데요.

소방본부에서 오히려 피해 소방관이 수상하다고 소문 돌았다 (+카톡내용)

소방관에 따르면 본부에 있는 선배로부터 카톡을 한 개 받았다면서, 피해 소방관에 대해 임명된지 몇년되지 않았는데

세차례 이상 폭행을 당했다며 수상하다는 이야기가 소방본부 내에서 돌고 있다고 알게되었다 밝혔는데요.

그는 현장에서 열심히 사람을 구하기 노력했으나 되려 본부에서는 수상하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들어 당시 태어날 아이가 없었다면 안좋은 선택을 했었을것이라고도 밝혔는데요.

특히 그는 폭행을 당하더라도 돈 한번 받은 적 없으며, 엄벌 요청을 했을 뿐이었는데 돈 때문 아니냐라는 헛소문이 돌아 마음을 상할 수 밖에 없었다 밝혔는데요.

피해 소방관, 자괴감도 들고 2차 가해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자괴감도 들었고 특히 현장에 나가 있는 소방관들 현장에 없는 소방관들이 죽이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그는 2차 가해에 시달리고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렇게 1인 시위를 한 이유를 알렸는데

심지어 당시 헛소문을 내고 사건을 뭉겐 의혹을 받는 수사관들이 승진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기도 한 상황입니다.

업무관련 비위자 수사관, 승진한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입장문)

그에 따르면 규정상 업무 관련 비위자는 승진 대상이 될 수 없지만 해당 수사관에게 적용이 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는데요.

특히 피해자는 “제 사건은 누락해놓고 업무 성과가 뛰어나야 할 수 있는 심사 승진을 했습니다. 고소를 당하고도 진급을 한 겁니다.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주장했으며,

이런 상황에서도 그는 현재도 곗고 일을 하면서 1인시위도 24시간 교대 근무를 마치자마자 피켓을 들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더불어 이것이 화재가되고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울산 소방본부에서는 바로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명을 해 나섰는데

 “고의로 이렇게 진행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소방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은 미안하다, 개선하겠다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맺으며

제보자는 여전히 지금도 소방본부 측에서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보를 해 공론화 했기 때문에 오히려 그 조직에서 낙인이 찍힌다고 피해자는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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