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2시간 무차별 폭행당한 배달기사] 사건반장에 사무실에서 둔기로 2시간동안 무차별 폭행당한 배달기사 사건 알려졌다 (+CCTV 영상, 사건사진, 지점장 배달기사 폭행, 사건반장 배달기사 폭행, 사건반장 배달기사 둔기 폭행, 사건반장 배달기사 헬멧 폭행, 사건반장 둔기로 2시간 무차별 폭행, 사건반장 사무실에서 둔기로 무차별 폭행 당한 배달기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오토바이 배달기사를 해당 지점장과 실장이 사무실에서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사건이 알려져서 화제인 상황인데요.

본 사건은 지난달 31일에 일어난 사건으로 알려졌는데요,

사무실에 혼자 있던 오토바이 배달기사가 갑작스럽게 닥친 실장과 지점장으로부터

사무실에 들어와서 문을 잠구더니 무차별 폭행을 무려 2시간 이어갔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다소 영화와 같을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실에 있다가 2시간동안 폭행당한 오토바이 배달기사 (+사진)

본 사건은 30대 배달기사가 사건반장에 제보한 사건인데요,

제보자에따르면 본 사건은 지난달 31일에 일어난 일인데 바로 다음날인 1일은 해당업체 지점장이 바뀌게 된 상황이었다고 전했는데요.

사무실에 혼자있던 배달기사는 사무실에서 그 새로운 지점장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이런저런 일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여기까지는 전혀 문제없는 일상적인 상황으로 보였습니다.

새로운 지점장과 통화 후 30분 뒤 잔뜩화가난 표정으로 들어온 실장과 이전 지점장 (+사진)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새로운 지점장이 연락이와서 해당 배달기사는 통화를 했는데,

통화가 끝난 직후 갑자기 사무실로 30분여가 지나서 잔뜩화가난 표정으로 이전 실장과 지점장이 사무실로 들어왔다고 밝혔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지점장은 2년 전에 알게되었으며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며 제안해서 4개월가량 함께 일했다고 전했는데요.

이런 지점장이 사무실에 들어오더니 앞문으로 들어오더니 뒷문도 잠그더니 “너 오늘 나갈생각하지마라, 죽여버리겠다”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뒤 문 모두 잠그더니 2시간가량 폭행 이어간 실장과 지점장 (+영상)

그렇게 제보자에따르면 살벌한 분위기가 갑자기 이어지더니 들어와서 이전 실장이 제보자의 얼굴을 가격했다고 밝혔는데요.

제보자는 “들어와서 이제 실장이 얼굴을 때렸다, 때리고 헬멧을 들고 때리고 실장이 다 때리고 나니

헬멧을 치우려고 하니 지점장이 내가 그걸로 때리게 둬라”라고 하면서 폭행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렇게 제보자는 이전 실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이후 지점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는데요

지점장, 헬멧들고 때리고 둔기까지 들고와서 때리기 시작했다 (+영상)

그렇게 지점장은 실장이 폭행한 이후 이어서 헬멧과 둔기를 들고와서 머리를 내려치는 폭행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본 모습은 cctv로 고스란히 등장했는데, 여기서 지점장은 “누구와 통화했었냐”라고 따져물었으며 홈캠으로 다 들었었다 라고 주장했다고 했는데요.

그러면서 “왜 거짓말하냐” 따지면서 무차별적으로 둔기와 헬멧으로 폭행을 이어갔다고 밝혔는데요,

더불어서 무릎까지 꿇어라하고 배부분을 가격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폭행하며 밀린 오토바이 리스비 입금해라고 까지 주장한 지점장 (+사진)

지점장은 폭행하면서 밀린 오토바이 리스비까지 입금해라고 하면서 폭행을 이어갔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죽을 수 있겠다 생각까지 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렇게 그자리를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 나머지 한명은 태연하게 폭력적인 상황에 태연하게 다리를 테이블에 올리고 관망하는 모습까지 보였는데요.

해당 폭력의 이유는 “새로 오기로 한 지점장과 친하게 이야기했다는 이유였다”라고 제보자는 밝혔는데요,

더불어서 해당 이전 지점장은 제보자에 따르면 사람을 가둬놓고 떄린다는 소문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런일이 내게 발생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가해자들 폭행사실 인정했으나, 보험사기 행각벌인 배달원 사기짓 때문이라고 밝혔다

더불어서 사건반장이 가해자들에게 폭행여부를 물어보니 가해자들은 순순히 폭행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가해자들은 오토바이 배달원이 오토바이를 이용해 보험사기를 쳤는데, 관련해서 진실되게 이야기하지않고 거짓말을 해 구타를 했다 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본 사건에 대해 배달기사는 다른 이야기를 밝힌 상황인데요.

현재 제보자가 밝힌 진단서에 따르면 해당 폭행으로 대뇌타박상과 경추 염좌 등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달기사, 보험사기 사실이긴하나 협박에 못이겨서 보험접수한 것이라고 말했다

위 가해자 주장과 달리 제보자는 “협박에 못이겨 보험접수를 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즉 실장과 지점장의 사주를 받고 한 것이며, 보증금 200만원만 빌려달라는 실장의 권유에 따라

오토바이 보험사기를 협박에 못이겨 진행했으며 해당 돈 역시 실장에게 줬다는 것인데요.

현재 제보자는 폭행에 따라서 정신과적인 치료까지 받고 있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맺으며

본 사건에 대해서 사건반장 패널들 역시 어떻든간에 이렇게 폭력으로 해결하는 것은 잘못된것이라고 입을 모은 상황인데요,

특히나 본 가해자들은 특수 감금과 강도, 상해와 같은 식으로 처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서 “저건 살인미수 아냐? 제발 형량좀 높게해야지”라는 등의 분노를 내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