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스캔들 유진우 의원] 김제시의회 유진우 의원, 마트에서 여성 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현장 사진, CCTV사진, 사건 정리, 유진우 의원 불륜 스캔들, 김제시 유진우 의원 불륜 폭행사건, 유진우 의원 마트 폭행, 유진우 마트폭행, 유진우 스토킹, 불륜 스캔들 유진우 의원, 김제시의회 폭행, 김제시의회 의원 마트 폭행, 김제시의회 불륜 스캔들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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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무려 의원의 폭행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는데요.
경찰 등에 따르면 김제경찰서는 지난 5일 스토킹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폭행 혐의로 김제시의회 유진우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현재 폭행 가해자로 알려진 유진우 의원은 2020년도에 김제시의원 불륜사건에 연루되었던 사람으로
김제시의원 동료간에 귀를 의심할 정도의 낯 뜨거운 말싸움이 오가면서 스캔들이 터지기도 했었는데요.
최근에 공개된 폭행 영상 CCTV와 함께 김제시에서 발생했던 유진우 의원의 불륜 폭행사건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같은 의회 여성의원과 불륜 스캔들로 물의 빚고 제명되었던 유진우 의원 (+프로필)
현재는 무소속이지만 2020년에 김제시의회 유진우 의원이 동료여성 의원과 불륜을 고백하면서
“죽을 만큼 사랑하고,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죽어서도 사랑하겠다.”라는 말을 동료 여성의원이 남겼다고 밝힌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러면서 편지까지 썼었던 해당 여성 의원이 남편에게 불륜사실을 들키자 자신을 스토커로 몰았다고 주장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에따라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진우 의원은 탈당하고 해당 여성의원은 민주당에서 제명당했었는데요.
본회의장에서 언론과 시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막말과 고성을 주고받으며 다투기도 했었습니다.
제명 이후 제명처분 확인소송에서 일부 승소로 의회 복귀했다 무소속 당선된 유진우 의원
한편 유 의원은 지난 2021년 같은 의회 여성의원과 부적절한 관계로 물의를 빚고 품위손상 등을 이유로 의회에서 제명됐된 이후
제명 처분 확인 소송에서 일부 승소해 의회로 복귀했다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바 있는데요.
이런 그가 지난달 8일 김제 한 마트 안 창고에서 여주인에게 침을 뱉고 주먹으로 얼굴·가슴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에는 연인관계, 기혼인 두 사람 10년 넘게 불륜관계 이어왔었다 (+현장사진)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진우 의원과 마트 사장으로 알려진 여성은
10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며 만났다가 헤어지길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여성은 2022년 이혼했지만 유진우 의원은 혼인관계를 유지하면서 유부남이 것으로 파악된 상황인데요.
유진우 의원은 피해 여성과 과거 연인관계였지만 관계가 틀어졌고, 이윽고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마트 CCTV에 대화하다가 상자 던지려고하고, 허리잡고 끌고가며 위협한 유진우 의원 (+CCTV사진)
당시 마트 CCTV엔 유진우 의원이 계산대 앞에 앉은 40대 여성과 마주 보며 대화하던 중
바닥에 놓인 과일 상자를 들어 던지려다 멈추는 장면 등이 고스란히 찍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특히 이후에는 유진우 의원이 40대 여성의 허리를 붙잡고는 가게 입구쪽으로 끌고가다시피 했고,
해당 여성이 몸을 젖히며 저항하자 손을 들어서 위협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 상황인데요.
유진우 의원 지난달 초에도 마트에서 폭행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달 초에도 해당 마트에서 유진우 의원에게 40대 여성은 폭행당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잇단 폭행으로 전치 2주 상처를 입은 40대 여성은 경찰에 신고했고,
현재 해당 유진우 의원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처벌 받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입니다.
해당 40대 마트 사장 여성, 수없이 맞아왔고 협박도 당해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충격적인것은 해당 여성측에서는 그와 교제하는 동안 수없이 맞았다면서, ‘남편과 가족에게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
‘김제를 떠나라’ 등 협박도 많이 당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신변에 위협을 느껴 이별을 통보하자 유진우 의원이 계속 연락하고 찾아오는 등 괴롭혔다”라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과거 유진우 의원에게 4,000여만원 빌려준 적있지만 못받았다는 여성 (+인터뷰 내용)
뿐만아니라 피해 여성은 “과거 유진우 의원에게 선거 비용으로 4000만원을 빌려준 적도 있는데, 아직도 못 받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다만 이에 대해서 유진우 의원은 “다만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는데도 큰 목소리로 빌리지도 않은 큰돈을 요구해
부적절한 행동을 하게 됐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해진 상황인데요.
맺으며
이전에도 스캔들이 붉어졌던 유진우 의원이 본 사건이 붉어지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차후에 본 사건에 따라서 유진우 의원의 처벌이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해서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자식새끼한테. 부끄러운줄도 모르나?
🐕 만도못한 🐕 쓰레기 시키는 그속이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