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 20대 여성 무차별 묻지마 폭행 당했다. (+사건정리, 관련 사진, 분리수거 폭행)
분리수거 20대 여성 무차별 폭행 당했다. (+사건정리, 관련 사진, 분리수거 폭행)
안녕하세요, 최근 한블리 블랙박스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되었는데요,
한 여성이 분리수거를 하고 집을 들어가는 와중에 달려온 남성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한 사건이 공개되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분리수거하고 들어가려는 20대 여성 무차별적인 폭행한 남성
한 여성이 분리수거를 하고 집을 들어가는 와중에 달려온 남성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여성에 따르면 폭행으로 입술이 터졌고, 당시 무차별적인 폭행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 했는데요.
무려 10초동안 엄청난 구타에 시달렸고, 비명소리를 질렀다고 전해졌습니다.
한블리에 나온 피해자의 언니에 따르면 피해자는 말수도 적은데, 더더욱 말을 안하게 되었고 외출도 꺼리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분리수거 폭행남, 편의점에서도 폭행사건 있었다.
폭행하기 전에 편의점에서 또 다른 사람을 폭행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저녁즘 커플 손님이 물건을 고르고 있는데 넘어지는 척하며 손님을 책으로 폭행하여 또 다른 여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해서 하루에 두번의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비원이 순찰을 나간 사이를 노려서 범행했다
특히 한블리에서 방송된 아파트 경비원에 따르면 본인이 순찰을 나간 사이를 노려서 범행을 실행했다고 전했는데요,
이런 묻지마 폭행범을 잡은 청년은 이웃주민으로 알려졌습니다. 😐
전화통화 후 비명소리 듣고 폭행하는 남성 목격하고 추격해 잡았다 (+제압한 주민 사진)
폭행당하는 여성을 보고, 인상착의를 듣고 알려준 방향으로 300미터를 달려가 해당 가해 남성을 잡게되었다고 전했는데요,
범인이 무단횡단을 하려는 것을 보고 팔을 붙잡고 인상착의가 비슷하여 확인을 요청하는
순간 잡으려는 남성도 되려 폭행을 당했는데,
이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가해자를 제압했다고 전했습니다.
가해자, 제압당하며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해당 가해자를 잡은 남성에 따르면 가해자는 정신질환자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는데요,
범인을 붙잡은 주민과 가해자가 몸싸움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지나가던 행인이 신고를 해주었고,
가해자를 경찰에 인계하면서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본 청년(박상준)은 경찰이 CCTV 확보에 실패하자
본인 차에 있던 폭행 장면 녹화본을 제공하여 수사에 도움까지 제공했다고 전했습니다.
가해자는 심리검사, 정신질환 주장했다
가해자는 현재 심리검사, 정신질환을 주장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여성 폭행 사유를 자신을 욕하는 것 같았기에 폭행했다고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했습니다.
인정 될 경우 감형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이를 노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피해자 거주지도 알고있는 가해자, 피해자는 떨고있다
피해자는 현재 공포와 불안에 휩쌓여 있다고 전했는데요,
가해자는 현재 구속수사 중으로 알려졌는데요,
피해자는 본인 주소를 가해자가 인지하고 있어 2차 범죄가 우려되는 상황이라 전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희망한다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