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 AK플라자 칼부림 사건 가해자 신상 나왔다 (+현장사진 주의)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칼부림 사건 가해자 신상 나왔다 (+현장사진 주의)
오늘 오후 6시 분당 서현역 AK플라자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었는데요,
현장사진이 너무 참혹해서 다소 공유하기 부담스러울 정도입니다.
다시보아도 가해자가 뛰어다니면서 찌를 상대를 찾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경악스러운데요,
경찰 조사에 따라 사건 가해자 신상이 일단 윤곽이 나와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부탁드립니다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칼부림 사건 발생 (+가해자 사진, 현장상황)
분당 AK플라자 칼부림 사건 가해자, 01년생(정정) 남성 최 모씨였다.
일단 언론에 알려진 바로는 01년생 남성으로 최모씨라고 밝혀졌는데요.
배달업에 종사하는 남성으로 알려졌고, 더 자세한 사항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피해자 5명은 차에 치여서 피해입었다.
피해자가 아직 많고, 2명이 의식이 없는상태라고 전해졌는데요,
그중 5명은 가해자가 몰고온 차에 치여서 피해를 입은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흉기에만 찔려서 부상입은 피해자는 9명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현재 가해자 피해망상을 호소, 음주도 마약도 음성이었다.
현재 가해자는 경찰조사에서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입을열지않고,
피해망상을 호소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 역시 아직 정확한 보도자료가 나오지 않아 모르는 상황입니다.
(추가입수) 경찰조사에 따르면 가해자는 “불상의 집단이 오래전부터 나를 청부살인 하려 했다”
“부당한 상황을 공론화시키고 싶었다” 등 의미를 알 수 없는 진술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최씨에 대해 마약 간이 검사를 실시했으나 결과는 음성이었고 음주 상태도 아닌 것으로 전했습니다.
현장상황 CCTV 원본영상 돌고 있어 또다른 피해 우려된다
현장상황에서 보면 현재 CCTV를 통해 가해자가 돌아다니면서 찌르는 원본 영상이
유포되고 있어서 또다른 우려를 낳고 있는데요,
시민들의 공포감 확산도 우려가 되지만, 다소 충격적인 영상으로 정신적인 피해가 확산되지 않을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신림역 사건의 모방사건인가, 불안감 감출 수 없는 상황
사람들이 많이 활개하는 오후 6시경에 발생한 사건이라 더욱 더 충격적인데요.
다른사람들의 눈은 안중에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이 참으로 무모하고 충격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현장에 있던 사람은 피팅룸으로 도망가기도하고 신림역으로 오지말라는 글들이 SNS에 퍼지기도 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인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지 않을지 우려가 되는상황입니다.
또다른 제보가 들어오면 곧바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