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구 60대 남성 흉기난동 일어났다. (+사건 정리, 사건 사진, 부산 흉기난동, 서면 흉기난동, 진구 흉기난동)

부산 진구 60대 남성 흉기난동 일어났다. (+사건 정리, 사건 사진, 부산 흉기난동, 서면 흉기난동, 진구 흉기난동)

부산 진구 60대 남성 흉기난동 일어났다. (+사건 정리, 사건 사진, 부산 흉기난동, 서면 흉기난동, 진구 흉기난동)

부산 진구 60대 남성 흉기난동 일어났다. (+사건 정리, 사건 사진, 부산 흉기난동, 서면 흉기난동, 진구 흉기난동)

안녕하세요,

흉기난동이 일어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요즘은 무슨 갈등이 생기면 칼부터 들고나서서 갈등을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아보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부산 진구에서 60대 남성이 음식점에서 소음이 난다고 칼을 들고 위협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다행히 피해자는 없었지만, 너무나도 상황이 급박하게 보이는데요.

해당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60대 남성 음식점에서 소음난다고 오해해 화가나 찾아갔다 (+관련사진)

해당 흉기 난동을 벌인 60대 남성은 위협을 벌인 음식점에서 소음이 난다고

오해를 해서 화가나 찾아간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토바이를 사이에두고 사업주와 해당 남성이 대치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칼을 들고 있는 남성의 모습에 너무나 놀란 업주가 뒷걸음질을 치면서 대치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황당한 피해자 큰일난다 요즘에, 그냥 가라라고 했다 (+15분간 대치)

피해자는 오토바이를 두고 흉기난동을 벌이는 남성에게 “큰일 난다, 요즘에 그러다 그냥 가라” 라고 실랑이를 벌였는데요.

그럼에도 아랑곳않고 60대 남성은 흉기를 찌를듯이 허공에 휘두르는 등 위협을 가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였습니다.

이런 흉기를 든 남성의 위협은 15분 넘게 이어졌다는데요.

얼마나 무서웠을지 도저히 상상히 가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해가지 않는 경찰의 조치 (+전날 위협있었고 신고했었다)

피해자에게 따르면 이 60대 남성은 전날 점주를 찾아가서 흉기 위협을 예고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경찰에 신고했었지만 경찰은 밤에와서 주의를 주겠다고만하고

실제 조치가 없었고 이것이 실제 위협으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현재는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당시 경찰의 조치가 미흡하지 않았냐는 판단이 드는 대목입니다.

 

경찰 60대 남성 특수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결국 해당 남성은 15분간의 흉기난동을 벌이다가 경찰에 체포되었고,

경찰은 60대 남성을 특수폭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주의를 주겠다던 경찰의 실제 조치가 없어서 화가 더욱 커졌던것으로 보여집니다.

맺으며

사실 본 사건 외에도 최근에 스미싱 문자를 통한 수억원의 피해를 입은 사건도 부산에 있었는데요,

뿐만아니라 이전 포스팅에도 알려드렸듯이 김해에서는 손님이 주먹을 휘두르는 난동을 부리는 등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국내가 많이 어수선한 만큼, 국민들의 마음도 불안하기 따름인데요

국내 치안 확보를 위한 당국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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