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초대형 바다뷰 카페 추천]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바다뷰 초대형 베이커리 맛집 감성 카페 “피아크 카페 베이커리” 방문 후기 리뷰 (+주차정보, 국내 유일 초대형 카페, 부산 영도 감성카페, 부산 영도구 카페 추천, 부산 영도 베이커리 맛집 추천, 부산 영도 빵 맛집 카페 추천, 부산 바다뷰 오션뷰 카페 추천, 부산 영도구 바다뷰 대형 신상 카페, 부산 영도 피아크 카페 베이커리 추천)

[부산 영도구 초대형 바다뷰 카페 추천]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바다뷰 초대형 베이커리 맛집 감성 카페 "피아크 카페 베이커리" 방문 후기 리뷰 (+주차정보, 부산 영도구 카페 추천, 부산 영도 베이커리 맛집 추천, 부산 영도 빵 맛집 카페 추천, 부산 바다뷰 오션뷰 카페 추천, 부산 영도구 바다뷰 대형 신상 카페, 부산 영도 피아크 카페 베이커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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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영도구 초대형 바다뷰 카페 추천]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바다뷰 초대형 베이커리 맛집 감성 카페 “피아크 카페 베이커리” 방문 후기 리뷰 (+주차정보, 부산 영도구 카페 추천, 부산 영도 베이커리 맛집 추천, 부산 영도 빵 맛집 카페 추천, 부산 바다뷰 오션뷰 카페 추천, 부산 영도구 바다뷰 대형 신상 카페, 부산 영도 피아크 카페 베이커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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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카페 좋아하시나요? 😀

저 역시 카페를 좋아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마운틴뷰냐 오션뷰냐 하면 역시 탁 트인 오션뷰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태종대를 들렀다가 개인적으로 오는 길에 정말 제가 가고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굉장히 넓은 초대형 카페를 다녀왔는데요,

부산 영도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오션뷰 카페로 이름알려진 “피아크 카페&베이커리”는 약 550평 규모의 초대형 공간에 측면 통유리창 너머 오션뷰를 자랑하는 곳이었는데요.

제가 다녀온 이곳에 대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하고 쓴 리뷰임을 안내드립니다.

국내 최대규모 오션뷰를 자랑하는 “피아크 카페&베이커리” (+위치와 영업시간)

이곳은 550평 규모로 국내에서는 최대규모로 파노라마 오션뷰를 자랑하는 카페로 알려져있는데요.

특히 각 분야별로 전문가들이 만들어내는 100여가지가 넘는 베이커리와 디저트가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영도의 바다를 통창유리로 넓은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게 좋은 곳이에요.

특히 자체 주차장이 있기때문에 이곳으로 네비를 치고 오셔서 아래보이는 주차장 내부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3시간 무료에요. 😀

📌 위치 : 부산 영도구 해양로195번길 180 (주차장 있음, 3시간 무료 주차 가능)

📌 영업시간 : 10:00 ~ 23:00

외관부터 으리으ㄱ리한 엄청난 규모의 자체 건물 (+외관사진)

이곳 건물은 사실 영도에서 어디서도 쳐다보아도 층수나 건물 규모가 엄청나기때문에 멀리서도 인지할만큼 큰 건물인데요.

아래처럼 보시다시피 엄청나게 으리으리한 규모를 자랑하며, 주차장도 그에 걸맞게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멀리서보면 얼핏 이마트 트레이더스 같은 느낌도 들구요. 대형 할인매장 창고같기도 하죠.

전체적으로 통유리창이 멀리서도 잘 보여요. 😁 낮과 밤 분위기가 다른데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주차 후 4층으 올라오면 마주할 수 있는 550평 규모의 대형카페 “피아크 카페” (+사진)

주차를 하고나서 저희도 역시 입구로 들어서서 에스컬레이터를 통해서 4층으로 이동했는데요.

이동하는 내내 이곳은 카페만 입점해 있는 곳이 아니다보니 볼것들이 많았는데요. 그부분도 장점이더라구요.

다시말씀드리지만 이곳은 국내 최대규모 550평 규모 초대형 공간에, 브루잉 바가 있는 공간부터 끝까지 통창유리로 가장 부산다운 오션뷰를 지니고 있는 카페입니다.

4층에 다다르면 아래처럼 피아크 카페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보이는데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만들어 내는 100여 가지 종류의 베이커리와 디저트, 30종이 넘는 커피와 음료를 오션뷰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있어요. 😁

기대이상으로 넓고, 맛있는 베이커리가 즐비했던 “피아크 카페” (+내부, 디저트사진)

이곳에 들어서서는 기대이상으로 너무나도 넓고, 맛있는 베이커리가 즐비해서 놀랐는데요.

일반 대형카페와 달리 정말 100여가지가 넘는 베이커리가 인상적이었는데요.

금가루 같은게 올라간 쇼콜라 상피뉴 (6,500원) 부터해서 각종 디저트들이 일제히 엄청나게 고급져보여서 선물용으로도 좋아 보였어요.

다만 가격이 그렇게 착한편은 아니라서 아쉬웠는데요. 한번 감상해보시죠. 😊

이른아침부터 1층 브래드팩토리에서 빵을 시간대별로 구워내는 “피아크 카페” (+사진)

베이커리 진열장 한쪽켠에는 피아크 카페의 브래드 팩토리 이야기가 적혀있었는데요.

이른아침부터 1층에서 시간대별로 빵을 구워 내어내고 있다고 적혀있으며, 빵을 만들고 있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있었는데요.

어찌보면 베이커리 만드시는 분들이 부담스러우실 수 있겠더라구요. 그런 노고가 있어 그런지 모든 디저트들이 굉장히 고급지죠.

저희는 이곳에서 추천을 받아서 크림이 정말 맛있다는 과일크로아상 (7,500원)과 녹차크림이 들어있는 빵을 하나 골랐어요.

취향별 원두 선택할 수 있는 커피와, 다양한 음료도 있었던 “피아크 카페” (+메뉴판 사진)

베이커리를 한쪽에서 고르셨으면 그 반대편에는 음료를 고를 수 있는 매대가 있었는데요.

제가 간 일요일 6시즘 시간대에는 줄을 서진 않아 좋았는데요. 커피는 원두별로 취향껏 선택이 가능해서 좋았고, 이외 음료도 종류가 많아 만족스러웠는데요.

개인적으로 냉장고에 있는 밀크티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아메리카노로 대체했습니다.

밀크티는 병에 들어있는데 굉장히 양이 많긴하더라구요. 😊

이렇게 계산을 여기서 하게되면 직원분이 건물 이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주차정산 방법도 설명해줍니다. 주차권을 이때 지급해주시더라구요.

주차권은 보관하셨다가 1층에서 주차정산 하실때 이용하시면 3시간 무료 적용이됩니다.

뒷켠 셀프바에서 원하는 식기를 고를 수 있는 피아크 카페 (+사진)

그렇게 베이커리와 음료 계산 후 뒷켠으로 가시면 셀프바에서는 식기를 선택해서 가져갈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그렇게 식기를 가지고 안쪽 공간으로 들어가시면 아이스크림도 판매하는 픽업대가 나타나는데, 본인의 번호가 TV에 송출되면 픽업대에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사실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이 오시게되면 좀 헤매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넓은 공간이다보니 어려울 수 있겠다 싶었어요.

우리는 745번을 영수증에 적어수셔서 기다렸다가 픽업을 하러 갔어요 😊

4층 모든 공간이 오션뷰, 넓고 탁트인 통창이 인상적이었던 초대형 카페 “피아크 카페” (+사진)

여기는 대형카페라고만 알고 있었지 막상 당면해보니 엄청나게 신기했는데요.

픽업대부터해서 모든 공간이 오션뷰로 이루어져있고 테이블부터 앉을 공간을 곳곳에 잘 배치해두었는데요.

테이블뿐만아니라 계단같은 곳에서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요. 바로 위층까지도 이어졌는데

계단을 따라 5층으로 올라가도 오션뷰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고 야외 테라스에도 즐길 수 있어요!

저희는 픽업 후 5층으로 올라가 창문쪽으로 들어섰습니다 😁

넓고 야외 테라스까지 즐길 수 있는 피아크 카페 5층 (+내부사진)

제가 올라간 5층에는 고객들이 많이 앉아있지는 않았는데요.

대부분 4층에서 즐기고 계셨는데 5층에는 아래처럼 넓은 테이블도 있었고, 야외테라스도 이어져있어서 멋진 오션뷰를 즐길 수 있었어요.

심지어 이곳은 화장실도 굉장히 백화점처럼 잘 꾸며져있는데, 다이슨 손 드라이어가 있더라구요.

곳곳에 인테리어도 세심하게 신경 쓴 느낌이 인상적인 카페였습니다. 😐

사방의 넓은 바다를 바라볼 수 있었던 5층 테라스 (+영상)

5층 테라스로 나서서 한번 전체적으로 찍어보았는데요. 이날은 왜인지 사람이 많지않아서 찍어보았는데요

유튜브 하시는분들도 드나들고 계시더라구요. 밤이되면 또 조명이 비추어져서 굉장히 운치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따뜻한 커피도 맛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산미있는 커피를 싫어해서 디카페인을 했는데 왜인지 산미가 있어서 조금 실망했어요. 😒

낮에는 아래처럼 멋지게 펼쳐지는 뷰가 인상적이래요!

진하고 산미있었던 아메리카노, 세심한 맛이 돋보였던 빵 (+사진)

제가 주문한 아메리카노는 디카페인이었는데 산미가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선호되는 맛은 아니었는데요.

다음엔 밀크티를 꼭 주문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외에도 주문한 베이커리는 전체적으로 드는 생각은 크림이 정말 맛있다 라는 것입니다.

일반 생크림이기보다는 달지않은 녹진한 크림이었는데 녹차크림이나, 일반 빵의 크림도 적당히 단 맛이 어르신도 좋아하실만큼 고급스러운 맛이 들었습니다.

괜히 베이커리에 주력해서 100여가지를 만드는게 아니다 싶더라구요!

맺으며

이곳은 바다경치를 보면서 조용한 분위기까지 느끼시기 좋은 초대형 카페인데요.

개인적으로 이곳 근처에 벚꽃도 개화가 만개해서 들러서 걷기도 좋더라구요.

주차공간도 넓어서 다른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고, 좌석간 거리도 넉넉할 뿐만아니라

맛있는 베이커리도 인상적이었던 “피아크 카페&베이커리” 이곳 추천 꾹 눌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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